이탈리아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탈리아고대 로마의 발상지로서,이탈리아의 역사는 서양사에서 그리스사 못지 않게 중요한 입지를 갖고 있다.

선사시대[편집 | 원본 편집]

고대[편집 | 원본 편집]

로마 이전의 고대 문명[편집 | 원본 편집]

에트루리아 문명[편집 | 원본 편집]

그리스인과 페니키아인의 이주[편집 | 원본 편집]

고대 로마[편집 | 원본 편집]

서로마 제국의 쇠퇴와 멸망[편집 | 원본 편집]

중세 ~ 근세[편집 | 원본 편집]

오도아케르에서 동로마의 재정복까지[편집 | 원본 편집]

랑고바르드족의 침공과 본격적인 분열[편집 | 원본 편집]

분열기[편집 | 원본 편집]

북부 이탈리아[편집 | 원본 편집]

동로마 제국 VS 랑고바르드 왕국[편집 | 원본 편집]
프랑크 왕국 VS 랑고바르드 왕국[편집 | 원본 편집]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중세 이탈리아 왕국[편집 | 원본 편집]
도시국가들의 난립[편집 | 원본 편집]
르네상스 시대[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 VS 합스부르크[편집 | 원본 편집]

중부 이탈리아[편집 | 원본 편집]

랑고바르드 왕국과 로마 공국[편집 | 원본 편집]
교황령[편집 | 원본 편집]
피핀의 기증과 교황령 수립[편집 | 원본 편집]
교황권의 강화[편집 | 원본 편집]
르네상스의 중심지[편집 | 원본 편집]
교황권의 쇠퇴[편집 | 원본 편집]

남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편집 | 원본 편집]

동로마와 랑고바르드[편집 | 원본 편집]
이슬람 세력의 침공과 아말피 공화국[편집 | 원본 편집]
노르만족의 등장과 시칠리아 왕국[편집 | 원본 편집]
시칠리아 만종[편집 | 원본 편집]
외세의 지배[편집 | 원본 편집]

사르데냐[편집 | 원본 편집]

쥬디카티와 외세의 개입[편집 | 원본 편집]
외세의 지배[편집 | 원본 편집]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편집 | 원본 편집]

근대[편집 | 원본 편집]

나폴레옹 전쟁과 민족주의[편집 | 원본 편집]

이탈리아 통일: 리소르지멘토[편집 | 원본 편집]

통일 이후부터 파시즘 이전까지[편집 | 원본 편집]

이탈리아 왕국의 정치사[편집 | 원본 편집]

이탈리아 제국주의[편집 | 원본 편집]

1차 세계대전[편집 | 원본 편집]

파시스트 집권과 2차 대전[편집 | 원본 편집]

현대[편집 | 원본 편집]

제1공화국:기민당 장기집권 체제[편집 | 원본 편집]

이탈리아의 경제 기적[편집 | 원본 편집]

납탄 시대와 역사적 타협[편집 | 원본 편집]

기민당과 공산당의 쇠퇴,사회당의 약진[편집 | 원본 편집]

제2공화국[편집 | 원본 편집]

냉전 종식과 마니 풀리테[편집 | 원본 편집]

베를루스코니 시대[편집 | 원본 편집]

포퓰리즘의 약진[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