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하야

이치하야; いちはや
인물 정보
국적	일본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웹사이트	ichihayasch.tumblr.com

이치하야(いちはや)는 일본의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다. 에로 만화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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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활동[편집 | 원본 편집]

서클명 squeezecandyheaven으로 코믹 마켓 등 동인 행사에 주로 에로 만화를 들고서 참가한다.

작풍[편집 | 원본 편집]

《크리미널 걸즈 INVITATION》

그리는 성인물은 주로 근친 여동생물+로리인데, 스토리는 "왜 이런 사람이 동인 활동으로 로리를 그리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래는 그 예시들.

처음에 주인공이 자신의 여동생이 외계인에게 납치 당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후 성인물에서 할 법한 행위를 하고, 꿈을 꾸는 장면이 나온다. 내용은 뉴스에서 미확인 비행 물체가 나타났다는 뉴스 뒤에 콰앙 하던 소리가 들리더니, 방금 싸웠던 여동생이 안기더니 부르던 호칭도 바뀌었다는 악몽인데, 주인공이 다급히 일어나서 방 문 밖을 보았더니 동생의 몸 형체가 상당히 일그러져 있다가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여동생이 자신의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주인공은 놀라서 황급히 문을 닫고 동생은 아침 인사를 하며 밥을 해줄테니 같이 먹자고 하고, "내 여동생은 (삭제)에게 (삭제)당했다"는 내용이 나옴으로 끝이 나게 된다. 이후 나오는 캐릭터 설정 페이지에서도 동생의 설정이 일부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은 덤. (단편)
여동생이 천재라는 설정이다. 그래서 늘 주인공은 뭘 시도해도 여동생에게 이겨낼 수 없었는데, 드디어 신인소설가 대상 원고를 써냈다며 18년동안 여동생에게 뭣 하나도 이겨낼 수 없었던 자신이 들키지 않고 원고를 써냈다고 기뻐하는 와중에 여동생이 들어와서 신인소설가 대상을 받았다고 자랑을 한다. 주인공은 소설 쓰기를 그만두기로 하고, 다음으로 뭘 하겠냐는 여동생의 질문에 "어차피 숨겨도 들키니까 역으로..."라며 수음을 마스터 하겠다고 한다. 이에 여동생은 알겠다며 방으로 들어간다. 이후 내용은 성인지에 나올법한 내용이고, 그 뒤 여동생이 "항상 오빠와 함께 있고 싶어서 오빠가 좋아하는 일을 나도 좋아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건 틀렸었다"며 "좀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아야겠다, 난 알고 있으니 그러겠다"며 계단이 나오는 것으로 1편이 끝이 난다. 2편이 시작되고, 주인공이 여동생에게 덧셈을 가르치는 장면이 나온다. 설정상 여동생은 반년 전에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부딛혔다는 것. 이후 다시 성적 행위를 하고, 주인공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동생이 다친 뒤로부터 작자 미상의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는 말이 나온다. 메일의 내용은 거의 완벽한 소설. 주인공은 그 것을 복사해서 편집부에 전송하는 것만으로 소설가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2편의 끝. (시리즈,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