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이부키

뭐? 난 촌녀같은 게 아니라구! (화냄)

이즈미 이부키 (일본어: 和泉 一舞)는, 코나미의 음악 제공 프로젝트 히나비타의 캐릭터로서, 작중에서는 양복점 '이즈미 양복점'의 딸로, 밴드에서는 베이스를 맡고 있다. 성우는 츠다 미나미.

담당곡[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자기를 원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며, 대부분 그녀의 이름을 '이브'라고 부른다. 그녀를 '이브브'라고 부르는 메우 메우와 '양복점'이라고 부르는 시모츠키 린을 제외하고.
  • 양복점 딸이니만큼 패션감각에 민감하지만, 사실은 촌녀.
  • 같은 밴드 멤버인 야마가타 마리카와는 소꿉친구.
  • 히나비타 내에서 한때 백합 분위기를 제일 많이 연출했다. 코코나츠가 등장하기 전까지.
  • 어째서인지 작중에서는 같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이브님 팬클럽'이라는 팬클럽이 있긴 하지만, 구성원들이 대부분 여학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