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식보행(일본어: 二息歩行 니소쿠호코우)은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우타이테 토피(とぴ)가 코러스를 넣었다. 니코동 투고일은 2009년 8월 28일이다. 작곡가는 DECO*27이며, 일러스트는 시라콤기(しらこむぎ)가 담당했다.
2011년 2월 12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고, 2014년 5월 4일에는 재생수 200만을 달성했다.
금영노래방 43267로 수록되어 있다.
PV[편집 | 원본 편집]
akka 팬 PV[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これは僕の進化の過程の1ページ目です。」 | 「코레와 보쿠노 신카노 카테이노 이치페지메데스.」 | 「이것은 제 진화 과정의 1페이지입니다.」 |
抱きしめたいから 2本足で歩く | 다키시메타이카라 니혼아시데 아루쿠 | 부둥켜안고 싶으니까 두 발로 걸어 |
一人じゃ寂しいから 君と息するよ | 히토리쟈 사비시이카라 키미토 이키스루요 | 혼자서는 외로우니까 너와 숨쉬어 |
「ねえママ、僕好きな人が出来たんだ。」 | 「네에 마마, 보쿠 스키나 히토가 데키탄다.」 | 「있잖아 엄마,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
「おめでとう」 | 「오메데토우」 | 「축하한단다.」 |
会いたいよ | 아이타이요 | 만나고 싶어 |
ねえ君は今頃誰の乳を吸って生きてるの? | 네에 키미와 이마고로 다레노 치치오 슷테이키테루노? | 있잖아 넌 지금쯤 누구의 젖을 먹으며 살고 있어? |
言葉はもう覚えたかな? | 코토바와 모우 오보에타카나? | 말은 벌써 배웠으려나? |
「パパ、ママ、ニーナ・・・」 | 「파파 마마 니나・・・」 | 「아빠, 엄마, 니나・・・」 |
「よく出来ました。今すぐ行くね。」 | 「요쿠 데키마시타 이마 스구이쿠네.」 | 「참 잘했어요. 지금 바로 갈게.」 |
あれ?おかしいな・・・ | 아레 오카시이나・・・ | 어라? 이상하네・・・ |
君を抱きしめるために浮かせた前足が | 키미오 다키시메루타메니 우카세타 마에아시가 | 너를 부둥켜안기 위해서 들어 올린 앞발이 |
何故か君を傷つけ始めるんだ | 나제카 키미오 키즈츠케하지메룬다 | 어째서인지 너를 상처 입히기 시작했어 |
覚えたての言葉だって 君に突き刺すナイフ | 오보에타테노 코토바닷테 키미니 츠키사스 나이후 | 배운지 얼마 안된 말도 너를 찌르는 나이프 |
切り裂く人生(ライフ) | 키리사쿠 라이후 | 찢어지는 인생(라이프) |
「じゃあアタシがナイフ放つ前のその口を | 「쟈 아타시가 나이후 하나츠 마에노 소노 쿠치오 | 「자 내가 나이프를 뽑기 전에 그 입을 |
この口で塞いであげましょう」 | 코노 쿠치데 후사이데 아게마쇼우」 | 이 입으로 막아 주겠어」 |
相対のチュー | 아이타이노 츄 | 상대의 Chu |
キミは今からアタシの息を吸って生きてくの | 키미와 이마카라 아타시노 이키오 슷테이키테쿠노 | 너는 이제부터 나의 숨을 들이마시며 사는 거야 |
言葉はもう唾液で錆びついた | 코토바와 모우 다에키데 사비츠이타 | 말은 이미 타액으로 녹슬어 버렸어 |
ねえ君は今さら僕の息を吸って | 네에 키미와 이마사라 보쿠노 이키오 슷테 | 있잖아 너는 새삼스레 나의 숨을 들이 쉬며 |
「大好き」だなんて言ってみせるけど | 「다이스키」다난테 잇테미세루케도 | 「사랑해」라는 식으로 말해보는데 |
それならもういっそ ボンベのように一生 | 소레나라 모- 잇소 봄베노요우니 잇쇼우 | 그럴 바에야 이제 아예 봄베 처럼 평생 |
僕が吐く言葉吸って息絶えて | 보쿠가 하쿠 코토바 슷테 이키타에테 | 내가 뱉은 말을 들이 쉬면서 숨을 다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