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포켓몬 도감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출현장소[편집 | 원본 편집]
지니고 있는 도구[편집 | 원본 편집]
진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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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편집 | 원본 편집]
- 이상해꽃
| 종족값 | HP | 공격 | 방어 | 특공 | 특방 | 스피드 | 총합 | |
|---|---|---|---|---|---|---|---|---|
| 80 | 82 | 83 | 100 | 100 | 80 | 525 | ||
| 능력치 | 레벨 50 | 140 ~ 187 | 78 ~ 147 | 79 ~ 148 | 94 ~ 167 | 94 ~ 167 | 76 ~ 145 | |
| 레벨 100 | 270 ~ 364 | 152 ~ 289 | 153 ~ 291 | 184 ~ 328 | 184 ~ 328 | 148 ~ 284 | ||
- 메가이상해꽃
| 종족값 | HP | 공격 | 방어 | 특공 | 특방 | 스피드 | 총합 | |
|---|---|---|---|---|---|---|---|---|
| 80 | 100 | 123 | 122 | 120 | 80 | 625 | ||
| 능력치 | 레벨 50 | 140 ~ 187 | 94 ~ 167 | 115 ~ 192 | 114 ~ 191 | 112 ~ 189 | 76 ~ 145 | |
| 레벨 100 | 270 ~ 364 | 184 ~ 328 | 225 ~ 379 | 224 ~ 377 | 220 ~ 372 | 148 ~ 284 | ||
방어 상성[편집 | 원본 편집]
| 효과가 굉장함 | ×4 | 없음
|
|---|---|---|
| ×2 | ||
| 효과 있음 | ×1 | |
| 효과가 별로 | ×½ | |
| ×¼ | ||
| 효과가 없음 | ×0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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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편집 | 원본 편집]
외전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성능[편집 | 원본 편집]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실전[편집 | 원본 편집]
이상해꽃[편집 | 원본 편집]
1세대부터 결코 최악의 평가를 받은 적은 없는 포켓몬
전통의 강호 평가를 받다가 배틀의 흐름이 바뀐 6세대 들어 드디어 사기 포켓몬 평가를 받는 포켓몬
1세대~5세대에서도 강력했지만, 이상해꽃이 최고로 강력할 때는 바로 현재, 6세대이다.
기본적인 스펙도 우수하고, 꿈 특성인 엽록소도 A급 특성이므로 파티를 짤때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나 메가 리자몽 Y와의 조합은 발군으로, 와자몽의 약점을 상쇄해주며 이상해꽃도 엽록소 특성의 힘을 받아 스피드가 2배가 되므로 정말 빨라진다.
기술폭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자속기론 오물폭탄, 에너지볼, 기가드레인이 있고, 여기에 또 다른 자속기인 풀의맹세역시 와자몽과의 조합을 염두에 둔다면 채용할만 하다. 서브 웨폰으로는 웨더볼이 있고, 또 모든 특태커들의 선택지인 잠재파워도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잠재파워-땅과 불꽃이 인기를 끄는 편.
또 수면가루를 배우기 때문에, 빠르게 수면가루를 사용하는 전략도 존재한다. 맞으면 정말 화난다.
지닌 물건은 보통은 '기합의 띠'를 사용하는데, 이상해꽃과 궁합이 나쁘지 않은 도구.
다만 장점에 비해 단점 역시 만만찮다. 일단 내구가 그렇게까지 높은 편이 아니라 불꽃타입 물리기술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 라티오스의 사이코쇼크나, 6세대의 강호 메가 보만다나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이판사판태클이라도 맞는날엔 그냥 끔살이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두자. 물론 기합의 띠를 채용한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파트너로는 앞에서 말한 메가 리자몽Y가 거의 100% 들어가지만 나인테일이라거나 다른 전략도 생각해볼순 있다. 선택은 자유.
결론적으로, 메가진화를 안 해도 매우 강력한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메가이상해꽃[편집 | 원본 편집]
앞서 말한 단점을 어느 정도는 상쇄시키는 사기 메가진화 포켓몬중 하나
줄여서 메상해꽃이라고 불린다. 외형은 별로 변한 것이 없어 보이나, 등의 꽃이 좀 더 크고 아름다워졌으며 이마에 작은 꽃이 추가되어 이상해꽃의 귀여움(?!)을 더 해준다. 그러나 거북왕이나 리자몽에 비해 조금 심심한 것은 사실.
특성은 이상해꽃과 매우 궁합이 좋은 두꺼운지방으로 바뀐다. 애매했던 방어는 무려 40, 특공은 20, 특방은 22가 올랐다.
기술은 웬만하면 기존의 이상해꽃과 비슷하지만, 보통은 수면가루를 빼고 다른 기술을 넣는 편. 오물폭탄,에너지볼, 방어, 잠재파워-땅, 불꽃이 추천받는다.
일반 이상해꽃이 서포터로써의 면모를 조금 보였다면 메상해꽃은 메북왕과 비슷하게 딜탱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히 오른 내구력은 풀타입인 이상해꽃에게 축복이나 다름없으며, 이런 메상해꽃에게 두꺼운지방이라는 고급 특성이 붙은 것 역시 정말로 축복이다. 약점이 비행과 에스퍼, 둘밖에 없게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결정력은 결코 약하지 않으며, 122의 특공이면 꽤나 괜찮은 결정력을 보여줄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이라면 6세대의 강호 파이어로의 존재. 구애머리띠+브레이브버드를 날린다면 아무리 보정을 해도 높은 데미지는 피할 수 없다. 그나마 위안할 점이라면 최근 파이어로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채용률이 조금 줄었다는 정도. 또 엽록소를 적용 받지 못해서 조금 껄끄럽다.
에스퍼는 6세대 현재 배틀 환경에서 떠오르는 에스퍼 타입 포켓몬이 탱커인 크레세리아밖에 없으므로 대부분의 유저가 무시하지만, 구애안경 라티오스라도 등장한다면 꽤나 골치 아파진다. 주의하자.
파트너로는 메상해꽃의 카운터인 파이어로, 혹은 날따름몬이나 다른 서포터를 추천한다. 메상해꽃의 약점을 어느 정도 상쇄해주며, 특히 파치리스의 경우 파이어로의 브버를 0.5배로 받아내므로 궁합이 좋다.
결론적으로,일반 이상해꽃과 차별할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사기 포켓몬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