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도지

이바라키도지(茨木童子(いばらきどうじ))는 일본의 전설에 나오는 오니(鬼) 중 하나다. 헤이안 시대, 오오에 산에 터를 잡고 교토를 헤집고 다닌 슈텐도지 패거리에 속한 오니로, 슈텐도지의 심복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한자를 독음해 자목동자라는 표기도 사용한다.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의 사천왕 중 한 명인 와타나베노 츠나와 싸워서 한 팔을 잃었다.

대중문화 속의 이바라키도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