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나라 꼴이 나라같지 않을 때 쓰는 관용어구. 주로 국가가 국민인권을 부당하게 침해하거나, 권력의 부정부패가 도를 넘었을 때 사용한다. 아주 옛날부터 쓰던 말이었지만,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굉장히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이게 나라냐 ㅅㅂ이라는 제목의 민중가요도 이때 나왔다.

최순실 게이트 이후[편집 | 원본 편집]

정치와 관련되어있거나 있지 않거나를 막론하고 뭔가 썩 마음에 드는걸 보면 이게 나라다, 맘에 안 드는걸 보면 이게 나라냐? 하고 묻는 밈이 퍼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