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미[편집 | 원본 편집]
말 그대로 기계나 특수 장치에서 소리를 내어 주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 '목소리'나 '설명'이 나와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은 음성지원이 되지 않을 법한 게임이나 작품에서 "음성지원이 된다"고 따로 표기하기도 하며, 박물관이나 전시관에서 시각장애인이나 설명이 필요한 작품을 설명하기 위해 부가적으로 버튼을 만들어 음성지원을 하기도 한다.
유머로서[편집 | 원본 편집]
소리가 나지 않을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나는 것 같은 현상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심영 문서에서 심영이 내 뱉는 대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이 보인다면, 그 것이 바로 음성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 야인시대 합성물 : 특히 심영
- 이한석 기자 : 제가 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 SEGA 게임이라면 반드시 로고가 뜨면서 출력되는 "SEGA" 라는 소리. 헌데, 일부는 세가 전통의 목소리가 아니라 하츠네 미쿠로 듣기도...
- 뿌리 깊은 나무의 한석규 :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