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 암묵의 룰에 따라 음담패설을 하며 아니지 음담패설 내용을 넣은 상태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철컹철컹
서로 히히덕거리며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를 말한다.상사가 필수로 들어가는 뒷담화와 함께 인류의 역사(...)를 함께했던 행위로 술자리 같은 곳에 나가면 꼭 한번씩은 시끄러워지는 주제. 옛날에는 일본식 조어를 따서 와이단이라고도 불리웠는데 그것 때문에 길거리에서 파는 여러 책들 중 제목에 Y담이 붙은 책이 많았던 걸 수도 있다. 이것과 관련된 애드리브 혹은 이것으로 치는 애드리브를 흔히 섹드립이라고 한다.
주의[편집 | 원본 편집]
이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했을 경우에는 정말 희귀한 경우 빼고는 매장당하기 십상이며 그 희귀한 경우에도 그 말로 인해 한동안 나쁜 소문이 돌아다닐 가능성이 매우 커질 위험성이 있다. 이건 기본적 예의에 해당하며 만약에 할 거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하자.그냥 하질 마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여담으로 조선시대 때 이항복이 이 분류의 대가였다고 한다. 하긴 좋은 입이어야 음담패설이 나오지 않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거라고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