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암

내가 고자라니!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남성성기음경에 생기는 이다. 포경수술에 의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음경의 작은 상처로도 암이 발병 할 수 있다고 한다.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으며 그 후에도 영 좋지 못한 암 중 하나이다. 늙은 노인들에게 발병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증세 및 치료[편집 | 원본 편집]

피부의 색이 변하며, 귀두부터 차례로 진행됀다. 이후 요실금이나 소변을 보는데 장애를 겪게 되며 변을 보는 중 아픔을 동반 할 수 있다. 치료는 암이 정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음경을 보존하는 치료법을 권유한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음경을 절단한다.

원인[편집 | 원본 편집]

포경수술로 인한 만성염증 및 음경 피부의 상처로 침입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나 포진으로 인한 염증의 악성 발전 등으로 가벼운 외상으로도 발병이 가능하다고 하나 모든 암을 통틀어서 발병율은 낮다고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