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수의 난

소개[편집 | 원본 편집]

1999년의 한국 영화 이재수의 난을 바탕으로 한 패러디 소설이다. 본 소설은 RD 일보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유제스 곳초제 바르마리 제국의 폭정에 견디지 못해서 라오데키야 곳초를 암살하는 과거를 다룬 프리퀄 과거 소설이다. 물론 한글화 작업중인 슈퍼로봇대전 알파의 스토리를 알고 있다면 당연히 왜곡이다. 소설의 끝은 1차 알파 마지막의 이 별의 내일을 위해 막판 부분으로 건너뛴다. 유제스의 최후를 독재자가 된 영웅으로 왜곡하는 게 특징이다.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그 외에도 자잘한 패러디가 들어가 있다.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들어가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