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유니버설리스 IV/등장 국가/그라나다

그라나다(Granada)
문화권 Andalusian(Iberian)
정부 체제 전제 군주정
국교 수니파
기술권 무슬림
전통
세금 모디파이어 +15%, 종교 통일성 +25%
아이디어
성서의 사람들(People of the Book) 이교 관용 +3
알안달루스의 수복
(Recover Al-Andalus)
코어 비용 -15%
교육의 선구자(Beacon of Learning) 기술 비용 -5%
지브롤터 해협(Strait of Gibraltar) 국내 교역력 +10%, 무역 스티어링 +10%
알함브라(Alhambra) 건설 비용 -5%
무어인들(Moors) 인력 모디파이어 +10%
코르도바 칼리파의 후계자
(Successor Caliphate of Cordoba)
연간 위신 +1
야망
아이디어 비용 -10%

이벤트[편집 | 원본 편집]

무어인 난민(Moorish Refugees)

무어인 난민(Moorish Refugees)
가장 자애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그라나다가 신앙심이 없는 개들에게 떨어졌습니다! 알 안달루스의 마지막, 교육의 선구자가 이제 카스티야의 손안에 있습니다. 이슬람 세계가 이러한 손실에 휘청거리는 동안 아부 알 왈리드 이븐 루쉬드, 아부 알 카심 알 자라위, 아부 바크르 이븐 투파일 같이 훌륭한 지식을 지닌 학자들을 포함한 무어인 난민들이 북아프리카에서부터 중근동까지의 무슬림 도시와 궁궐에 도착했습니다. 이 난민들을 우리 국가에 불러두어 과학과 문화 분야의 위대한 발전을 이루도록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발발 조건
  • 그라나다가 존재하지 않을 것
  • 1550년 이전일 것
  • received_granada_refugees 플래그를 소유하고 있지 않을 것
  • 그라나다(Granada)가 카스티야 소유일 것
  • 기술권이 오스만이거나 무슬림일 것
  • 수도가 이집트(Egypt), 키레나이카(Cyrenaica), 트리폴리타니아(Tripolitania), 마그레브 알 안다(Maghreb al-Adna), 마그레브 알 오사트(Maghreb al-Awsat), 마그레브 알 아크사(Maghreb al-Aqsa), 시리아(Syria), 아나톨리아(Anatolia), 그리스(Greece) 지방 중 한 곳에 있을 것
  • 이슬람 계통의 종교를 믿을 것
  • 바다에 인접한 프로빈스가 2개 이상일 것
평균 발생 시기 : 60개월

바로 일어나는 효과

해당 국가에 received_granada_refugees 플래그를 부여함


선택지

Event button 547.png
좋고 말고, 그들을 불여들여라!(By all means, invite them to $COUNTRY$[1]!)
  • 해당 국가에 25년간 무어인 유입(Moorish Influx) 모디파이어를 25년간 부여함 - 기술 비용 -5%, 아이디어 비용 -5%
  • 소유 프로빈스 중 한 곳에 기본 세수 +1
  • 외교력 -50
  • 행정력 -25
  • 위신 +5
  • 카스티야와의 관계에 약간 화남(Mildly displeased) 모디파이어를 부여함 - 친밀도 -10


Event button 547.png
우리들에겐 그들이 필요하지 않아(No, we don't need them)
  • 카스티야와의 관계에 반가움(Pleased) 모디파이어를 부여함 - 친밀도 +20

디시젼[편집 | 원본 편집]

알 안달루스를 수복하다(Restore Al-Andalus)
한 때 이베리아 반도 전체가 영광의 무슬림 왕조, 알 안달루스에 의해 통치받았었다. 불명예스러운 기독교 재정복자들을 우리들의 조상에 땅에서 쫓아내고 이를 다시 찾도록 하자.
 
등장 조건
  • 스페인, 교황령, 신성로마제국이 아닐 것
  • 알 안달루스가 존재하지 않을 것
  • 마그레비 문화권에 속하거나 세부 문화가 안달루시아 일것
  • 식민 정부가 아닐 것
  • 무슬림 기술권에 속할 것
허용 가능 조건
노란색의 땅은 무조건 점령해야 하고 초록색 땅이나 주황색 땅은 두 색 땅 중 한 가지 색의 땅은 점령해야 한다.
  • 속국이 아닐 것
  • 전쟁 중이 아닐 것
  • 부족 정치 체제를 소유하고 있지 않을 것
  • 해당 프로빈스를 소유할 것 : 무르시아(Murcia), 그라나다(Granada), 안달루시아(Andalucía), 코르도바(Cordoba), 지브롤터(Gibraltar), 하엔(Jaen), 카디즈(Cadiz), 바다호스(Badajoz), 알메리아(Almeria).
  •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할 것
    • 다음 프로빈스를 모두 소유할 것 : 알가르브(Algarve), 알렌테주(Alentejo)
    • 다음 프로빈스를 모두 소유할 것 : 알리칸테(Alicante), 발렌시아(Valencia)

효과
  • 국가가 안달루시아로 변경됨
  • 신성로마제국 소속이고, 선제후가 아닌 경우 신성로마제국 소속 영토가 신성로마제국 소속이 아니게 됨
  • 위신 +25
  • 국가 랭크가 1인 경우, 2로 변경
  • 수도가 코르도바(Cordoba)로 변경
  • 기본 문화가 Andalucia가 아닌 경우 Andalucia로 변경됨


전략[편집 | 원본 편집]

이 문서에는 해당 링크를 번역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444년 시나리오 기준으로 그라나다는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져있다. 주어진 영토 전체는 카스티야의 코어가 박혀 있으며 당연히 카스티야가 그들의 영토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일단 그라나다 제1의 목표는 위쪽 노란 거로부터 안전해진 뒤 이베리아 반도 바깥에 새로운 영토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2개의 마그레브 국가들[2]과는 동맹을 맺고 한 국가는 침공해 밀어버리는 것이 좋다.

버티기[편집 | 원본 편집]

위에서 말했다시피 그라나다 제1의 목표는 버티는 것이다. 아라곤포르투갈이 서로 동맹을 맺어야 하고, 자기 자신은 마그레브 국가들과 동맹을 맺어 놓은 상태이고, 나바라와 카스티야와 전쟁이 발생했다면 전쟁이 일어날 시기가 조금은 늦쳐졌을 것이다. 만일 전쟁이 일어났다면 최대한 많은 대출을 받아 전쟁자금을 모아야 할 것이다. 만일 카스티야를 무너뜨리고 땅을 빼앗지 못했다면 이베리아 반도에서 그라나에겐 희망 따윈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4~5개 정도의 프로빈스를 얻는데 성공했다면 오스만 제국과 동맹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즉시 이베리아 반도 북쪽으로 진격하여 프랑스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또한 스페인을 여러 개의 나라(갈리시아, 레온, 카탈루냐)로 쪼개는 것도 고려할 만한 사항이다. 이렇게 국가를 쪼개놓는데 성공한다면 그라나다가 살아남는데 더욱 유리할 것이다.[3]

탈출 전략[편집 | 원본 편집]

그라나다를 위한 지중해의 영토는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므로 다른 곳으로 탈출해서 다시 돌아오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하다. 첫째로 탐험 아이디어의 신세계 정복(Conquest of the New World) 를 개방해서 카보 베르데(Cape Verde)를 찾아 그 곳을 새로운 식민지로 만든다. 그 뒤에는 카리브 해나 아프리카로 개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유의할 점은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 정부가 들어서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럴 시에는 수도를 아메리카 대륙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이다. 동 프리지아나 우르비노 같이 지중해의 OPM이면서 신성로마제국에 가입되어 있지 않는 나라를 정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면 카보 베르데를 포함한 지중해의 영토를 팔아야 할 것이다.물론 안 팔고 뻐기다가 위쪽 노란 것에게 빼앗기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수도가 카리브 해 지방으로 옮겨 지게 된다. 그리고 포르투갈의 경우에는 브라질 쪽으로 식민 개척을 해 올텐데, 이 때 서구화를 하도록 해라. 서구화가 시작된다면 브라질의 영토를 포르투갈(가능하다면 다른 세력도)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카리브 해 지방의 개척이 끝났다면 이제 선택의 때가 올 것이다. 그라나다의 수익은 충분하고, 강력한 군대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베리아로 돌아와서 안달루시아의 영광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신대륙에서 거대한 제국을 만들 것인가?

안달루시아[편집 | 원본 편집]

안달루시아는 위의 디시젼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국가이다.

안달루시아(Andalusia)
문화권 Andalusia(Iberia)
수도 프로빈스 Granada
정부 체제 이쿠타
국교 수니파
기술권 무슬림
안달루시아는 만들기 전의 나라의 국가 아이디어를 따릅니다.
아이디어
보너스

각주

  1. 국가이름을 불러온다
  2. 북아프리카의 국가
  3. 참고로 이러한 전술은 프랑스를 상대로도 생각해 볼만 하다. 단 스스로 쪼개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