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유니버설리스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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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유니버설리스 IV
Europa Universalis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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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이미지
게임 정보
배급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개발사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
장르 대전략, 전략, 역사, 시뮬레이션, 샌드박스, 4X
출시일 2013년 8월 13일
플랫폼 MacOS, Windows, 리눅스
모드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엔진 클라우제비츠 엔진
시리즈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시리즈
이전작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III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로마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IV》(Europa Universalis IV)는 스웨덴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만든 역사 대전략 게임이다.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1444년부터 1821년까지를 플레이한다.

외교[편집 | 원본 편집]

유로파에서는 경제와 외교과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자신의 국가가 아무리 프랑스라 해도 과확장을 해서 신롬제후들의 코올에게 선전포고 당하면 망하는게 다반사다. 그러니 천천히 점진적 확장이나 외교적으로 타국을 흡수할 필요가 있다. 전쟁을 하면은 수입이 계속 감소하며 전쟁이 장기화되면 수입이 마이너스 상태가 되어 국가운영에 굉장히 큰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재무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

전쟁을 하려면 일단 클레임이 필요하다. 클레임을 만드려면 외교관 을 적국으로 보내 원하는 지역을 클레임 조작(fabricate claim) 해보자. 이것(conquest) 말고도전쟁 명분(casus belli)은 많다. 예를 들어 제국주의 명분이나 무역 명분. 명분이 있어도 전쟁을 한 뒤 수차례 다시 하면 공격적 확장에 대한 페널티를 받으며, 안에서는 내전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해외에서는 국가들이 귀하의 국가를 상대로 한 반국가동맹을 결성해 귀하의 국가를 압박할 것이다. 귀하가 약소국이 아닌 강대국이라면 그들을 정복할 수 있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렇지 아니하다면 상황은 별로 좋지 않을 것이기에 이미지 관리를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게임 시작에 라이벌을 설정할 수 있다. 맘대로 라이벌 선택이 안 된다면 다시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라이벌을 잘 설정하면 동맹이나 파워 프로젝션 포인트를 올리는게 쉬워진다. 예를 들어 프랑스로 플레이 할 때 카스티야가 라이벌을 맺는게 다반사지만 다시시작을 몇번하면 카스티야가 녹색하트를 플레이어에게 보여줄때가 가끔있다. 게다가 카스티야가 프랑스의 라이벌인 잉글랜드와 아라곤에게 라이벌을 걸때가 많다. 이때를 노려 프랑스 카스티야 동맹을 맺으면 밑에선 아라곤을 패고 동쪽으로는 브르고뉴와 신성로마제국을 찢어버릴수 있다. 덤으로 스페인 동군연합도 노려보자.

기본적으로 공국은 외교관 2명, 왕국은 +1이 되어서 3명이 주어진다. 아이디어로도 외교관 수를 늘릴수 있다.

동맹을 맺으려면 상호적으로 라이벌리티를 공유해야하고 녹색하트면 +50 보너스가 주어진다. 자국의 외교적 평판(diplomatic reputation)이 높으면 동맹하기 쉬워진다.

크리스챤 국가들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동군연합 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전 버전들에서는 다른 종교그룹도 동군연합이 가능 했지만 (심지어 류큐가 명나라를 동군연합하여 세계정복을 꾀하는 전략도 있었다) 지금은 그 방법이 막혔다.

동군연합을 할 수 있는방법

이벤트 동군연합 카스티야는 아라곤하고 1530년 전에 이벤트 트리거로 동군연합이 가능하다. 1530년 이전에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군주들의 성별이 다르면 아라곤과 아라곤의 동군연합인 나폴리가 카스티야 밑으로 들어오게 된다. 프랑스는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 보면 나폴리 왕국이 아라곤으로 부터 독립을 할 때가 있다. 시간이 더지나면 프랑스가 나폴리 왕위 클레임을 이벤트로 얻을수 있다 (하지만 독립하기전에 카스티야와 동군연합 되는게 다반사다).

미션 동군연합 오스트리아가 자주 받는 미션이다. 부르고뉴 상속 이벤트가 뜨지않고 1500년도에 접어들면 오스트리아가 부르고뉴 왕위 상속 미션을 얻을수 있다. 그렇게 왕위 클레임이 생기면 부르고뉴를 밑으로 둬서 프랑스를 깨부수자. 그 외에 보헤미아와 헝가리 동군연합 미션을 선택해 클레임을 얻을수 있다.

일반적인 동군연합 왕좌 클레임(claim the throne)을 걸수 있는 조건은 같은 왕조에 후계자가 없거나 후계자의 정통성(legitimacy)이 낮아(low)야 한다. 전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동군연합 마이너 파트너와 관계 파탄은 감수 해야한다.

그리고 왕실결혼(royal marriage)상태에서 상대국의 왕이 후계자가 없을 때에 평화 상태에서 죽으면 동군연합 당할 확률이 높다. 이 동군연합도 전쟁을 동반한다, 왕위계승전쟁(war of succession)을 해야하니까. 하지만 상대국의 왕이 후계자가 없는상태에서 전시상황에 죽으면 다른왕조로 교체된다(운이 좋으면 자기왕조를 지킬수도있다 하지만 정통성은 20으로 떨어진다).

정부[편집 | 원본 편집]

1.12 패치부터 공국-왕국-제국 급으로 나뉜다. 개발치 300 에다 위신(prestige)이 50이상이면 왕국으로 승격되고 위신 50+보너스를 얻는다. 왕국이 되면 외교관이 는다. 개발치 1000과 위신 75를 넘기면 제국으로 승격된다. 제국은 위신보너스와 자치도 감소 보너스를 얻을수 있다.

군주정 군주정 정부 형태가 제일 흔하다. 왕실결혼 관계도 보너스와 기독도계열은 동군연합이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후계자를 맘대로 정하지 못하는게 흠이다. 게다가 왕이 죽고 후계자가 계승할 때는 안정성(stability)이 줄어든다. 후계자 능력치는 랜덤이다. 0,0,0 이라는 극악의 능력치가 나올수 있지만 6,6,6 도 나올수 있는게 군주정이다. 특수 군주정으로 폴란드 선거군주정과 영국 의회제도 등이 있다.

공화정 공화정 정부형태는 지도자의 임기가 보통 4년에서 6년 사이로 정해져있다. 공화정은 동군연합은 할 수없지만 귀족 공화정이나 특유의 네덜란드 공화정은 왕실 결혼이 가능하다.

종교[편집 | 원본 편집]

군대[편집 | 원본 편집]

크게 육군과 해군으로 나뉘며 육군기술은 군사관련 기술을 통해, 해군은 외교관련 기술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 두 개군 다 지휘관을 고용할 수 있는데, 통상전투에 이용되는 장군, 제독과 탐험을 위해 존재하는 콩키스타도르, 탐험가를 고용할 수 있다. 질 좋은 지휘관을 고용하고 싶다면, 군 전통수치가 높아야 하는데 이는 이벤트를 통해 습득할 수 있으며 지휘관 고용 시 관련기술치[1]가 50이 깎이고 군 전통도 살짝 낮아진다.

탐험[편집 | 원본 편집]

지도에 드러나지 않은 부분(terran Incognita)를 드러내는 활동. 신대륙에 식민지를 세우려면 지도에 드러나지 않은 부분에 탐험가를 보내 새로운 항로와 땅을 지도에 들어나게 개척해야한다.

육상 탐험[편집 | 원본 편집]

육지의 경우 콩키스타도르가 지휘관으로 있는 부대만 가능. 육지 탐험시 부대인원을 웬만하면 많이 채워넣고 다니는 게 좋다. 육지 탐험은 해당지역 원주민들과 전투를 벌이는 일이 잦으므로 부대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아메리카의 식민지역을 탐험할 시 총 일곱 가지의 일곱 황금 도시(Seven cities of gold) 탐색 이벤트가 랜덤하게 일어나며, 탐색 성공 시 영구적인 이로운 모디파이어를 얻는다.

해상 탐험[편집 | 원본 편집]

함대 지휘관이 탐험가(Explorer)일 경우, 함대 커맨드 오른쪽 맨 아래 버튼을 통해 항로를 설정해주는 것으로 가능하다. 이전에는 콩키스타도르처럼 가려진 지도 아무곳이나 가도 되었지만, 1.12 common sense 업데이트 이후 위와같이 바뀌었다.단 오리지널의 경우는 여전히 옛 방식을 이용해서 탐험해야만 한다. 육상 탐험과 달리 원주민과 랜덤전투가 일어나지 않는다.

아이디어[편집 | 원본 편집]

정부체제[편집 | 원본 편집]

국가 별 공략[편집 | 원본 편집]

유로파 국가들은 총 4개의 티어그룹으로 나뉜다.

1티어[편집 | 원본 편집]

첫번째 그룹인 1티어는 흔히 말하는 유럽의 열강들이다. 총 8개 국가로 유로파 게임에서 주연급인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프랑스는 이 게임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 1티어 국가들은 플레이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고 초심자들이 한번씩은 잡아봐야 느는 국가들이다.

오스만[편집 | 원본 편집]

오스만은 초보자가 하기에 가장 편한 국가다. 1444년대에 마지막 십자군을 물리친 오스만은 발칸에서 이젠 막을 자가 없다. 초반엔 군사도 많고 해군도 많다. 비잔틴을 정복하고 정교회 반군을 이용해 어서 개종하자. 크리스챤으로 개종하면 동군연합도 가능하고 유럽에서 외교관계 맺기가 편해진다. 콘스탄티노플을 얻으면 아나톨리아 반도를 재통일 하든가 그리스 섬들을 정리하자. 그다음엔 동쪽의 맘루크를 때리거나 헝가리를 치자. 맘루크를 칠때는 사막(arid)을 지나야하니 attrition가 극악이다. 방어적으로 가면 불필요한 인력(manpower) 손실을 줄일수 있다. 오스만은 17세기 까지는 병력면에선 유럽에서 아니 세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무한정 확장이 가능하다. 규율(discipline)도 국가 전통과 예니체리 버프로 기본 110%가 되기때문에 강하다. 국가 아이디어 조차 정복을 위해 행정력을 아낄수 있는 코어 비용 -33%가 첫번째에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하다. 첫번째 아이디어론 행정(administration) 을 추천한다. 초반에 세번째 아이디어 까지 몰빵하면 코어비용을 반값으로 아낄수 있다. 아이디어, 육군, 국가 위치 모든게 좋지만 예니체리가 게임 중반에 문제가 될수 있다. 군주 능력치가 행정,외교,군사 중 하나도 5이상이 되지않으면 예니체리 재난(disaster)이 뜨고 기술개발과 규율면에서 너프가 온다. 하지만 제일 편한 국가임은 변함 없다.

잉글랜드[편집 | 원본 편집]

잉글랜드는 부유한 영토와 게임 내에서 가장 뛰어난 무역 노드 중 하나인 영불 해협을 가지고 있어 풍부한 재력과 다양한 미션이 준비되어 있어 초보자가 플레이 해도 쉬운 편이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잉글랜드는 0/0/0 의 헨리 6세가 통치중이고, 후계자가 없어 장미전쟁 재난이 다가오고 있다. 게다가 프랑스는 프랑스 권역 내부 잉글랜드의 영토를 수복하기 위해 서둘러 전쟁을 걸어온다. 얼핏 보기엔 문제가 많아보이지만 조금 뒤에 발생하는 메인의 반환 이벤트에서 프랑스에게 메인을 줘버리면 자동적으로 휴전이 체결되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장미전쟁을 종결하고 프랑스를 상대하면 훨씬 상황이 좋다. 메인을 반환하지 않고 백년전쟁을 시작할 경우 잉글랜드의 공격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프랑스의 동맹국까지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어진다. 꼼수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프랑스에 비해 군사의 질과 양 모두 부족한 잉글랜드가 프랑스 땅에 군사를 상륙시켜봤자 단숨에 전멸하기 때문에 대륙 쪽 땅은 프랑스가 점령하게 된다. 게다가 장미전쟁이 아직 진행중이라면 내전으로도 인력과 돈이 부족하니 프랑스와 전쟁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해군력은 잉글랜드가 프랑스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프랑스 군이 잉글랜드 본토에 상륙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대륙에 있는 땅을 포기할 경우 자연스레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소국을 정복해야하는데, 스코틀랜드는 프랑스에게 독립보장을 받고있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를 공격할 때는 프랑스가 잉글랜드 본토에 상륙할 수 없도록 수송선 요격에 집중하자. 아일랜드 소국과 스코틀랜드를 합병하고 나면 앞으로의 플레이가 두 가지로 나뉜다. 탐험과 확장 이념을 채택해 식민지를 개척할지, 군사적 이념을 채택해 프랑스로부터 빼앗긴 유럽 영토를 되찾아 올 것인지다. 식민지를 개척하게 되면 카스티야나 포르투갈과 경쟁하게 되는데, 카스티야는 대부분 이베리안 웨딩으로 아라곤을 동군연합으로 가지며, 간혹 부르고뉴의 운명으로 저지대 국가를 상속받는 경우가 있다. 카스티야는 프랑스 못지 않게 강한 국가이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우위에 서지 않는 이상 전쟁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르투갈은 시대 보너스로 개척이 굉장히 빠르지만, 군사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카스티야와 동맹이 아닐 경우 공격해서 속국으로 삼는 것도 좋다. 몇 개의 식민국가와 무역 회사를 설립할 때면 이미 영불 해협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을 테니, 스페인이 된 카스티야나 뒤늦게 식민지 개척에 나서는 프랑스를 견제해주면 된다. 꼼수로서 메인의 반환 이벤트가 발생될 때 일시정지하고 프랑스 권역의 땅을 모두 속국 부활 시킨 뒤에 병역면제세를 거두면 속국은 프랑스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공격 목표를 잃은 프랑스는 자연스레 잉글랜드 본토에 상륙을 시도할 텐데 모두 요격해주자, 시간이 지나면 프랑스의 동맹과 무조건 평화를 맺고 장미전쟁을 끝낸 뒤에 혼자가 된 프랑스를 공격하면 백년전쟁에서 쉽게 이길 수 있다.

프랑스[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는 부유한 영토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서유럽의 강자다. 하지만 게임 시작 시점에서는 여러 문제를 겪고 있는데. 잉글랜드에게 프랑스 권역 일부를 빼앗긴 상태고 오스트리아와 부르고뉴, 카스티야 등 여러 국가로 견제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최우선 과제는 잉글랜드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는 것이다. 메인의 반환 이벤트에서 잉글랜드는 대부분 프랑스에게 전쟁을 선포하는데, 잉글랜드의 공격 전쟁으로 취급되어 동맹을 불러올 수 있다. 아라곤이나 카스티야와 동맹을 맺은 경우 어렵지 않게 잉글랜드를 막아내고 대륙 쪽 땅을 점령할 수 있다. 다만 재정복 명분이 아니기 때문에 잉글랜드에게서 코어를 되찾는 것만으로도 코올리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첫 전쟁은 메인과 가스코뉴 지방만 되찾고 나머지 영토는 재정복 명분을 이용해 되찾아오는 것을 추천한다. 잉글랜드를 몰아내고 나면 브르타뉴와 프로방스가 목표가 될 텐데 프로방스는 게임 시작 시점에선 동맹국이니 곧장 동맹 해체를 해준 뒤에 휴전이 끝나면 공격하자. 교황령과 프로방스의 국경이 맞닿아 있고 사이가 안 좋아 교황령은 프로방스를 파문하기 때문에 확장 페널티를 적게 받을 수 있다. 이후 부르고뉴를 상대할 텐데 부르고뉴는 통치자가 상속자없이 사망할 경우 왕실결혼한 국가 중 하나에게 영토를(종속국의 영토도 포함) 모두 넘기게 된다. 상속받은 국가는 순식간에 강대국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하는 것이 좋다.

카스티야[편집 | 원본 편집]

카스티야는 말 그대로 스페인.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에서 카스티야 또한 서유럽의 강한 강자로 손꼽힌다. 첫번째 기본 시나리오인 1444년 시나리오에서는 크게 이미지를 받지 못하나 1492년 신세계 탐험 시나리오에서 카스티야는 서방의 큰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 이후에는 합스부르크 왕조이므로 강대국이자 신성로마황제위를 겸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와의 협력을 택할 수도 있다.

포르투갈[편집 | 원본 편집]

또 다른 해상제국. 카스티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더불어 신대륙에 진출한 식민제국이다. 포르투갈 또한 이베리아의 패자가 된 이후에 전 유럽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신대륙에 발을 디디는 방법도 좋고, 현실의 역사처럼 적당히 평화를 유지하면서 신대륙으로 확장 방향을 돌려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러시아(모스크바 대공국)[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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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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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편집 | 원본 편집]

첫 시나리오인 1444년에서부터 신성로마제국 황제위를 겸하고 있는 강대국이다. 훗날 오스트리아 제국등의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현재는 신성로마황제국이다.

2티어[편집 | 원본 편집]

2티어 두번째 그룹은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페르시아, 티무르, 무굴 제국, 일본 등 아시아의 열강들부터 네덜란드, 베네치아, 폴란드, 덴마크, 브란덴부르크 등 유럽의 재미를 더해주는 강소국들까지 게임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

네덜란드[편집 | 원본 편집]

폴란드[편집 | 원본 편집]

베네치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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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편집 | 원본 편집]

브란덴부르크[편집 | 원본 편집]

페르시아[편집 | 원본 편집]

티무르[편집 | 원본 편집]

무굴[편집 | 원본 편집]

일본[편집 | 원본 편집]

등장 국가[편집 | 원본 편집]

업적[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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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앞서 서술했듯, 육군은 군사기술치가, 해군은 외교기술치가 깎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