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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비아스는 외눈의 올란 남성 드루이드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본편에서 만날 수 있는 동료 중 하나이다. 스톰월 협곡 근처에서 영입할 수 있다.
특징[원본 편집]
섹드립과 말재간이 뛰어나며, 체모는 붉은색과 주황색이 뒤섞여있다. 짐승의 눈과 비슷한 녹색 빛의 눈동자를 가진 올란 남성으로써, 목소리는 걸걸하고 유쾌하다. 광범위 공격을 할 수 있고, 동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여러 주문들을 가진 드루이드이기 때문에 동료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다. 체구가 매우 작아 와쳐의 옆구리를 잡는다는 지문이 많이 등장하며, 이것은 모든 종족에 동일하기 때문에 와쳐의 종족이 올란이라도 똑같이 적용된다. 유적을 소중히하는 글란파스 부족민이기 때문에 외부인이 유적에 들어가거나 훼손하는 것을 매우 못마땅해한다. 오른쪽 귀는 짓이겨진 밑동밖에 남아있지 않다. 갈라웨인과 와엘을 동시에 섬기고 있으며, 눈에 차고 있는 안대에 있는 독특한 눈동자 무늬는 스스로 새긴 와엘의 문장이다.
동료들과 대화할 때나 와쳐와 이야기 할 때도 항상 섹드립이 난무하지만, 와쳐의 대답에 따라 한 방 먹일수도 있다. 히라비아스의 출신을 물을 때, 히라비아스는 "우리 엄마 가랑이." 라고 말하며 와쳐의 출신지를 묻는데, 와쳐가 "이런 우연이. 나 또한 당신 어머니의 가랑이에서 왔습니다." 라고 대답하면 이번에만 봐주겠다고 하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히라비아스는 낚시 왜가리 부족의 매와 담쟁이덩굴의 의식 집행자들에게서 훈련을 받은 드루이드로써, 에이어 글란파스에서 자랐다. 처음엔 사냥꾼이 되고싶었으나, 어릴 적에 부족장이 자신을 찾아와 사냥개의 머리 모양으로 만들어진 갈라웨인의 부적을 주었다고 한다.
히라비아스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에게서 영혼 전환에 대해 들을 수 있는데, 영혼 전환은 드루이드 훈련의 마지막 단계로써, 드루이드 혼자서 숲에 들어가 갈라웨인의 인도를 기원하며 행해진다고 한다. 그는 그 과정에서 한쪽 눈과 귀를 잃었고, 자신을 공격하는 스텔가에게 반격하는 동안 스스로가 스텔가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영혼 전환을 끝마친 뒤 모두가 자신을 부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정작 집으로 돌아갔을 때 부족민들은 그에게 상처를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느냐 물었고, 히라비아스는 자신의 형태를 모두에게 보여줬다. 부족민들은 그의 형태를 가을 스텔가라고 불렀고, 매우 마뜩찮아 했다. 그들은 가을 스텔가는 가증스럽고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라고 믿고 있으며 만약 타인을 먹게 된다면 먹힌 이는 반드시 영혼을 잃게 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히라비아스를 악의 전달자로 여겼다고 한다. 히라비아스는 자신의 의지로 영혼 전환 형태를 선택한 것이 아니며, 자신은 언제나 족제비로 변하게 될 거라 생각했지만 가을 스텔가가 자신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한다.
스테이터스[원본 편집]
힘 14 체질 13 민첩 13 통찰 13 지능 15 결의 10
동료 퀘스트
형태의 진실[원본 편집]
히라비아스는 처음 조우 시 대화에서 트윈 엘름즈 안팎의 드루이드들과 이야기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히라비아스의 부족인 낚시왜가리 부족은 드루이드들이 변할 수 있는 첫 번째 형태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는데, 그의 영혼상은 부족민들이 두려워하는 가을 스텔가인 탓에 자신의 부족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을 스텔가의 진실에 대해 알고 싶어 하며, 트윈 엘름즈의 드루이드들이 영혼 전환에 대해 더 잘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