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묵시록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 희망의 포대: 탑
YoRHa: Dark Apocalypse - The Tower at Paradigm's Breach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의 24인 레이드 어둠의 묵시록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시리즈 중 희망의 포대: 탑에 대한 소개글.
상위 항목: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 칠흑의 반역자(ShadowBring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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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묵시록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YoRHa: Dark Apocalyp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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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포대: 탑 |
※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콤라마을의 파괴, 그 이후...[원본 편집]
사라져버린 아노그, 홀로 남겨진 코노그[원본 편집]
2P와 흰색의 안드로이드들에 의해 파괴된 콤라 마을... 당연하게도 마을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고, 중상을 입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질 죄인으로 아노그와 코노그, 이 두 아이들을 지목하기에 이른다. 이에 아노그는 큰 충격을 받았는지 마을을 그대로 떠나 사라져 버렸고... 코노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를 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냉정하게도 마을을 떠나달라는 말만 뱉을 뿐이었다. 코노그는 그런 마을 사람들의 태도에 상처를 받은걸까...... 코노그는 사라진 아노그를 찾기 위해 분화구로 달려가고 만다.
아노그를 찾으러 간 코노그와 그들의 과거[원본 편집]
코노그의 일에 대해 작업반장에게 이야기하는 모험가. 이번 마을 습격에 대한 책임을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져야 하는 것인가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고, 분화구로 달려간 코노그를 데려와 달라 부탁한다. 군사기지의 벙커 내부 깊숙한 곳에 도착하자, 하얀 공 앞에 쓰러진 코노그를 발견하게 되고 모험가에게 초월하는 힘이 발동되어 코노그의 과거를 보게 된다.
광산 내부에서 함께 놀던 아노그와 코노그의 모습, 낙석에 휘말려 사라져버린 아노그. 아노그를 찾던 중에 발견한 하얀 공에서 나온 복제된 아노그의 모습까지......
코노그를 갱도로 데려온 뒤 모험가는 작업반장에게 이들의 과거를 본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아노그가 이미 이전에 죽은 것 같다는 이야기에 믿기지 않아 하는 모습이었으나 마을의 상황도 상황이기에 비밀로 덮어두기로 한다.
하얀 공과 2P, 그리고 정체 불명의 탑의 출현[원본 편집]
마을의 파괴 이후...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단합이 되지 않는데다 마을 파괴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지게 할 생각만 가득한 가운데, 작업반장은 일단 일부 마을 사람들과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하기로 하고 모험가에게는 갱도에 있는 코노그가 잘 있는지 봐달라는 부탁을 한다. 모험가는 작업반장의 부탁으로 갱도 내의 아지트로 들어가자 고열로 쓰러져 있는 코노그를 발견하여 안정시키려 하였으나, 코노그는 정신이 들자마자 다시 아노그를 찾으러 가겠다며 사라져 버린다. 코노그를 위해 약을 가지고 모험가와 함께 갱도의 아지트로 간 작업반장은 코노그를 찾기 위해 군사기지의 벙커 내부로 모험가와 함께 찾으러 가기로 한다.
모험가와 작업반장은 하얀 공과 그 앞에 쓰러져 있는 코노그를 발견하고, 다시 데려가기 위해 다가갔으나, 이번에는 하얀 공에서 다수의 2P의 형체가 모습을 나타낸다.
“ 인용되는 말을 적어주세요. “
누가 옳고 그른지는 아무도 모른다[원본 편집]
탑에서 탈출한 어둠의 전사는 곧바로 드워프족 작업반장에게 향한다. 사라진 탑, 콤라 마을의 사라진 위협 등을 알려주는 어둠의 전사에게 작업반장은 아노그와 2B, 9S의 행방을 묻는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이 세계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이야기하자 작업반장은 크게 절규한다. 결국은 아노그와 코노그를 마을에서 내쫓게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 하면서...... 작업반장은 다시 최장로 글라그와 마을 사람들을 갱도로 불러들여 의견을 하나로 합치고 마을의 위협이 사라진 것에 대해 밝히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라그와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콤라 마을의 습격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아노그, 코노그 중에서 누군가가 책임지고 죄인이 되어 벌을 받을 것인가에 대한 것만 집중되어 있을 뿐, 의견이 여전히 합쳐지지 않고...... 작업반장과 어둠의 전사의 설득 끝에 결국은 이 모든 사태는 최장로인 글라그로 인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로 엉뚱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이를 본 작업반장은 마을 사람들에게 크게 실망하며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라며 소리치고 갱도 바깥으로 뛰쳐나가버린다.
그런 작업반장을 뒤따라간 어둠의 전사에게 작업반장은 혼자서라도 콤라 마을을 부흥시켜 이 세계에 남겨진 코노그라도 마을로 되돌아올 수 있게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 갱도 밖으로 나온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작업반장을 도와 마을을 부흥하는 데 일조하기로 하며, 어둠의 전사도 언제든지 도와주겠다며 약속하게 된다.
콤라 마을의 부흥과 코노그의 기록 매체[원본 편집]
작업반장과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마을의 부흥에 힘쓰기로 하며 어둠의 전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실제로 인게임 내에서 1주에 1회씩, 총 6번의 주간 퀘스트가 등장하게 되면서 '복제된 공장 폐허' 또는 '인형들의 군사기지'의 필드 내에서 기동이 정지된 기계생명체의 부품을 주워 전달하는 것이 전부이다. 해당 퀘스트를 마치면서 작업반장에게 대화를 걸면 코노그에게서 기록 매체가 도착했다 하며 자신들은 읽을 수가 없어 어둠의 전사에게 전달하게 된다. 코노그의 기록 매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필로그[원본 편집]
6번째의 콤라 마을의 부흥 주간 퀘스트를 마치면 콤라 마을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주간 퀘스트 중간 중간 마다 최장로 글라그가 이상 상태를 보이다가 멀쩡해지는 모습을 반복하다 결국은 이전에 코노그가 아노그를 찾으러 가겠다며 홀로 군사기지의 벙커 내부 깊숙히 들어갔던 것 처럼 글라그도 그 곳에서 행방불명 되었다가 발견되었다고...... 그런데 더 이상한 점은 그 이후로 멀쩡하게 최장로의 본래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작업반장은 율모어에서 드워프족이 만들 법한 기계가 거래된 것이 확인되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어둠의 전사에게 코노그를 찾아서 마을로 데리고 와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율모어의 상인으로부터 코노그가 주문한 최고급 벌꿀주와 거래증서를 받아들고 코노그의 행방을 좇던 어둠의 전사. 그리고 코노그가 율모어의 폐가에서 연구했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코노그가 쓰던 투구만 남겨져 있을 뿐, 코노그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코노그는 '하얀 공'의 정체를 아노그가 남긴 편지를 통해 알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아노그를 '되살릴' 계획을 세우며 연구하기 시작하나, 이미 사라진 다른 세계의 '하얀 공' 때문이었을까...... 오히려 좌절과 절망으로 지쳐버리고 만다. 그렇게 연구를 포기하려고 하던 찰나, 그런 코노그의 앞에 아노그가 투구를 벗은 채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렇게 아노그는 코노그와 함께 손을 잡고 사라지면서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의 이야기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