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하이델린/파이널 판타지 14

※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상위 항목: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스퀘어 에닉스社 제작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고대의 야만신이자 지금의 빛의 전사들에게 빛의 가호를 부여하며 인간을 수호하는 별의 의지인 '하이델린'에 대한 설명글. 본 항목은 파이널 판타지 14의 네 번째 확장팩 '효월의 종언(Endwalker)'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직접 플레이할 유저가 아니라면 가급적 상세 항목을 읽지 않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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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생명의 이야기

(The story of Life and Stars)

효월의 종언(Endwalker)
어둠의 신 빛의 신 종말의 위협 -
조디아크 하이델린 ???? -

등장 배경[원본 편집]

조디아크에 이어 태어난 별의 의지, 조디아크를 봉인하다[원본 편집]

고대의 종말은 그야말로 끔찍했다. 옛 시대의 사람들이 자아내는 창조마법이 폭주하며 여기에 정체불명의 야수가 태어나면서 사람의 에테르를 탐하며 잡아먹고 그들의 문명이 부숴지고 파괴되었다. 그리고 고대인들은 그들이 사랑한 별을 지키기 위해 전 인류의 절반이 그 제물로 나서게 되면서 별의 의지인 '조디아크'를 창조하게 된다. 조디아크가 태어난 후로 종말은 지나갔다. 그러나 별의 미래를 두고 여기에서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또 다시 조디아크에게 제물을 바쳐 별을 과거의 시대로 되살리자는 의견과, 더 이상의 희생은 있을 수 없으며 이 절망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반대의 의견이 서로 팽팽하게 부딪히기 시작한 것이다. 그 반대의 의견의 앞에 섰던 것은 '베네스'라는 한 고대인이었다. 제1 세계의 애니드라스 아남네시스라는 유적에 남겨진 기록에서는 베네스는 자신이 핵이 되어 조디아크에 이은 또 다른 별의 의지, '하이델린'을 창조하여 조디아크를 막을 족쇄가 될 것이라며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그 뜻을 밝혔던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뒤는 아씨엔 에메트셀크가 키타나 신굴에서 모험가와 새벽의 혈맹 일행들에게도 이야기했듯이 하이델린은 세계를 14개의 거울 세계로 분할하면서까지 조디아크를 힘겹게 봉인하는 데 성공했으며, 그 육체는 거울세계와 원초세계의 달에 봉인해두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고대인들의 영혼까지 조각나버리게 되었다.

고대 시대의 엘피스에서 만난 전대의 '아젬'[원본 편집]

달에 봉인되어 있던 조디아크의 봉인을 파괴하러 간 제노스와 파다니엘 일행을 쫓아갔지만... 뜯겨져 버린 봉인, 그리고 조디아크의 부활, 소멸까지...... 행성 아이테리스의 천맥(天脈)의 약한 부분을 지탱하던 조디아크가 파다니엘에 의해 소멸되어버리자 그 영향으로 사베네어 섬에서부터 종말의 재앙이 재현되어버리고 만다. 갑자기 나타난 위신수(짐승)들의 모습에 극한의 두려움에 빠진 사람들은 하나 둘씩 사람의 형체를 잃고 위신수로 모습이 뒤바뀌고 만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을 간신히 지키던 빛의 전사와 새벽의 혈맹 일행은 종말의 재앙이 고대에 있었던 재앙과 무언가 유사한 현상임을 짐작하며 이를 묻기 위해 제1 세계의 크리스탈 타워에 봉인되어 있는 엘리디부스를 떠올린다. 유일하게 제1 세계로 건너갈 수 있는 사람은 빛의 전사 뿐이었기에, 그라하 티아가 지니던, 수정공의 기억과 혼을 담았던 소울 사이펀을 가지고 제1 세계로 건너가 탑에 봉인되어 있던 엘리디부스를 불러내어 종말의 재앙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엘피스라는 단어에 엘리디부스는 불완전하게나마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정자로서의 마지막 역할로써 빛의 전사를 고대 세계의 어느 시점의 과거로 차원을 넘어 보내주고는 사라진다.

존재가 희미해진 상태로 엘피스의 한 과거 시점으로 도착한 빛의 전사. 그 곳에서 당시의 휘틀로다이우스와 에메트셀크를 발견하는데, 에메트셀크와 휘틀로다이우스는 희미한 상태의 빛의 전사를 특유의 영혼의 색으로 발견한다. 마치 자신들의 친구이자 14인 위원회의 일원인 아젬과 빛의 전사의 영혼의 색이 너무나도 닮았다면서 말이다. 에메트셀크의 도움으로 실체화가 된 빛의 전사는 그들을 따라 엘피스 내부로 들어온 뒤, 그곳에서 창조생물을 관리하는 소장 헤르메스와 그의 창조생물 '메테이온'을 만나게 된다. 빛의 전사는 그들의 일정에 함께 하게 되고, 에메트셀크는 헤르메스에게 당대 파다니엘이 사명을 다했기에 곧 별의 바다로 돌아갈 것이며 그가 차기 파다니엘의 자리로 헤르메스를 추천했다 하며 14인 위원회에 가입할 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헤르메스는 어째서인지 이를 고민하고 있는 듯 했고, 그 동안에 에메트셀크와 휘틀로다이우스는 빛의 전사와 엘피스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도중 수생생물에게 덮쳐질 위기에 처하다 우연히 베네스를 만나게 된다1. 이 때, 에메트셀크는 헤르메스와 대화를 했을 당시 현재 있는 파다니엘은 사명을 다하여 별의 바다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대부분의 14인 위원회의 사람들은 자신의 사명을 마치면 별의 바다로 돌아간다고 하나 예외가 존재한다고 말하며 베네스를 가리킨다. 베네스가 그 예외 중 한 사람이며 이 베네스가 바로 전대의 '아젬'이었다는 사실까지... 심지어 그녀는 당대 아젬의 스승이라고... 베네스는 빛의 전사를 보고는 미래에서 온 것을 한 눈에 간파한 뒤 자신의 거처에서의 자초지종을 말해달라 요청한다. 빛의 전사는 자신이 어디서 왔으며, 자신이 여행해 온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지만 에메트셀크는 이 모든 것이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 휘틀로다이우스도 그를 뒤따라간다. 그러나 베네스는 그 종말의 원인 규명을 위해 도와주겠다 나서며 이 둘은 헤르메스의 어딘가 수상한 점이 있다 여겨 함께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고대 세계에서 밝혀진 최초의 종말의 재앙[원본 편집]

메테이온은 헤르메스가 창조한 생물로 사람의 형체를 갖고 있으나 귀는 새의 날개를 갖고 있으며 새의 발을 갖고 있는 생물이다. 평소에는 말을 하는 데 있어 익숙치 못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통해서는 아주 유창한 대화를 구사한다. 헤르메스는 그런 메테이온을 보며 보이지 않는 힘이자 마음으로 움직이는 힘을 '뒤나미스'라 칭하며 메테이온은 뒤나미스를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것을 확인한다. 창조생물을 관리하는 기구의 소장으로 활동중인 헤르메스는 지상에 내려갔을 때의 위험인자로 분류되어 에테르로 되돌아가는 창조생물을 볼 때마다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었고, 그 해답을 얻기 위해 메테이온의 자매들(푸른 새)에게 아이테리스 바깥의 별을 다니며 조사를 해줄 것을 명령한다. 메테이온의 자매들은 자신들끼리 자아와 감정, 생각을 모두 공유하기에 아이테리스에 남아 있는 메테이온을 통해 보고를 하는 방식으로 그 동안의 조사는 아직 까지는 순조로웠다. 그러나 어느 날, 헤르메스와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와 베네스 및 빛의 전사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메테이온의 자매들은 아이테리스 바깥의 별에 대한 조사가 끝나 이를 보고하기 위해 메테이온의 자아를 끊는 것을 강행하게 되고, 헤르메스의 바로 옆에 있던 메테이온은 자신의 의식으로 흘러들어오는 소름끼치는 고통과 절망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빛의 전사에게도 메테이온의 생각이 바로 이어져 함께 고통스러워한다. 이를 절대 헤르메스에게 보고할 수는 없다며 도망치다 결국 에메트셀크 일행에 의해 붙잡힌 메테이온은, 눈물을 글썽이며 모두를 지켜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자아가 끊김으로서 자매들의 절망적인 보고서가 메테이온의 입으로 흘러나오게 되고 만다. 에메트셀크는 이 궤변과 같은 질문을 어째서 메테이온에게 던졌느냐며 헤르메스를 질책하고, 메테이온의 신변을 14인 위원회로 넘기라 하지만 헤르메스는 이를 거부하며 그들의 앞에서 변신을 강행하며 휘페르보레아 조물원으로 메테이온을 데리고 도망친다. 그러나 조물원의 꼭대기에서 빛의 전사와 베네스 일행에게 저지당하고, 뒤나미스의 힘이 강했던 메테이온은 그녀의 아름답던 푸른색이 깊은 분노와 절망에 검게 물들어 결국 아이테리스에 종말을 가져오는 종언을 노래하는 새로 변모하고 만다. 헤르메스는 에메트셀크와 일행을 마법으로 결박하고 메테이온을 하늘 끝 어딘가로 보내버리면서 자신은 물론 이 자리의 모든 이의 기억 조작을 강행하려 '카이로스'를 소환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에메트셀크는 휘틀로다이우스와 남겨진 채 베네스와 빛의 전사를 시공간의 틈을 열어 탈출시킨다. 베네스는 빛의 전사에게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은 나중에라도 들려 달라는 말과 함께 이 단서를 가지고 자신은 지금의 종말을, 모험가에게는 미래의 종말에 대항하길 바란다며 고대의 엘피스에서 현재로 다시 되돌려 보낸다.

차원의 틈을 통해 현재의 시간으로 나아가던 중, 아모로트에 내려진 종말의 참상을 목격하게 되었고, 낙원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인류를 다시 제물로 바쳐 조디아크의 힘을 사용하려는 자들 앞에 베네스는 자신이 직접 핵이 되어 조디아크에 대항할 빛의 신 하이델린이 되어 사람들의 영혼은 물론 원초세계를 13개의 거울 세계로 분할시킬 각오로 조디아크를 봉인한다. 이제 더는 그녀는 더이상 그녀가 입었던 흰 로브가 담긴 의미인 '물들지 않는 자'가 아니게 되어버리게 된다. 분할된 이후의 사람을 바라보면서 절망을 고스란히 느끼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아씨엔이 되어 차원을 넘나들며 7번의 세계 통합을 통해 조디아크가 힘을 되찾는 동안 봉인을 유지하는 힘이 점점 약해지면서도 인간이 나아가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는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별의 의지로서의 빛의 신 하이델린, 마지막 시련을 던지다[원본 편집]

철학자 의회에 내건 제안을 따라 방주에 설치할 에테르축퇴로 제작을 위해 알피노가 에오르제아 각국의 인맥을 통해 엑스아다만과 각 필요한 물품 조달을 위해 나서고, 이를 지켜본 알피노와 알리제의 아버지 프루슈노 르베유르는 하이델린의 예언을 듣게 된 계기와 저지 드라바니아에서의 대철수,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한 결의를 보이며 쌍둥이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과 결의를 이야기해준다. 그는 새벽 일행을 라비린토스의 중심부로 안내하며 철학자의회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저지 드라바니아에서의 대철수 이후로 라비린토스의 속둘레(센트럴 서킷)에서 또다른 별의 바다 관측 기구를 만들었고 그 곳에서 하이델린에게서 예언을 받았으며, 그 중 하나의 계책이 레포릿들의 도움을 받아 달을 방주 삼아 탈출하여 새로운 별에 정착하는 것. 하지만 이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빛의 범람으로부터 지켜낸 제1 세계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다른 거울 세계조차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새벽 일행은 종말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하이델린을 만나러 아이티온 별현미경으로 향한다. 별의 바다 심층부에서 새벽 일행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빛의 신 하이델린. 빛의 전사는 엘피스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베네스의 이름을 불렀고, 하이델린은 자신들의 시간이 드디어 연결되었다는 사실에 잠시 기뻐하지만 알리제는 정녕 사람이 종말을 피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 묻기 시작했고, 하이델린은 이에 대해 종말에 대한 대책 중 하나인 자신이 창조한 사자 레포릿들의 안내에 따라 달로 피신을 하여 아이테리스로부터 탈출하는 것, 그리고 하늘 끝 어딘가에 있을 메테이온을 찾아 종말을 막는 방법을 제시한다. 빛의 전사와 새벽 일행은 종말에 항거할 의지로 메테이온을 찾아갈 것이라 말하자 하이델린은 자신이 내리는 마지막 시련을 통해 그 의지를 증명할 것을 명하며 이들의 앞에 검을 든다.

개요[원본 편집]

일반 난이도[원본 편집]

외계 - 어머니 크리스탈

The Sea of Stars - The Mother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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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기술 , 효과

보상[원본 편집]

극 난이도 공략 보상으로는 업적 '빛의 신을 초월한 자'알라그 석판: 경전, 각 직업의 무기(ILv.580) 랜덤 1개와 직업별로 무기 획득이 가능한 무기상자 확정 1개를 드롭하며, 낮은 확률로 탈것을 부를 수 있는 '신성한 빛 스라소니 피리'와 오케스트리온 악보인 "낡은 악보: Your Answer"를 드랍한다. 또한 특수 제작 재료인 "신성한 빛 크리스탈"을 드랍하며, 모든 파티원에게 장비 토큰 교환이 가능한 "그림자 극성 우상"을 1개씩 지급한다.

보상 장비

교환

개수

마테리아

슬롯

능력치
활력 극대 의지 기시 불굴
신성한 빛 바스타드소드 7개 2개 194 190 181 127 - -
신성한 빛 방패 3개 없음 78 76 72 50 - -
신성한 빛 양날도끼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신성한 빛 그레이트소드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신성한 빛 건블레이드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장비) (우상) (슬롯) 활력 극대 의지 기시 직격
신성한 빛 유격창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신성한 빛 전투낫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신성한 빛 사인티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신성한 빛 외날검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장비) (우상) (슬롯) 활력 민첩 극대 의지 기시 직격
신성한 빛 단검 10개 2개 272 266 253 177 - -
신성한 빛 장궁 10개 2개 272 266 177 253 - -
신성한 빛 권총 10개 2개 272 266 177 253 - -
신성한 빛 타흘룸 10개 2개 272 266 177 253 - -
(장비) (우상) (슬롯) 활력 지능 극대 의지 마시 직격
신성한 빛 주술봉 10개 2개 245 266 - 253 - 177
신성한 빛 마법서 10개 2개 245 266 177 - - 253
신성한 빛 플뢰레 10개 2개 245 266 177 - - 253
(장비) (우상) (슬롯) 활력 정신 극대 의지 마시 신앙
신성한 빛 환술봉 10개 2개 245 266 177 253 - -
신성한 빛 치유서 10개 2개 245 266 177 253 - -
신성한 빛 좌표기 10개 2개 245 266 177 253 - -
신성한 빛 날개 10개 2개 245 266 177 2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