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폐쇄자

폐쇄자 the Closer

만화가 유시진이 순정만화잡지 나인에 연재했던 만화.

단행본 2권으로 완결되었다. 서울문화사.

(1권 표기가 '뒤의 앞', 2권 표기가' 앞의 뒤'라고 되어 있다.)

등장인물[원본 편집]

  • 쿤: 엠버의 키퍼. 블랙라인 출신.

어릴 때부터 키퍼로 키워졌다. 키퍼는 엠버의 모든 생명을 떠받치는 존재이므로 개인으로서 존재하면 안된다고 교육받았다. 성년이 되어 표식을 물려받고 키퍼로서 살아오다 샨카를 만난 이후로 쿤이라는 자아에 눈을 뜨게 된다.

  • 히이사: 화이트라인의 뛰어난 메이지. 눈에 띄게 키가 크며 화이트라인임에도 검은 옷을 즐겨 입는다.

화이트라인에서 몇 대 만에 나온 능력자로 어릴 때부터 쿤을 라이벌이라 주입받으며 자랐다.

  • 샨카: 불꽃같은 주황색의 머리카락, 눈, 날개를 가진 엠버 바깥세계에서 온 여행자.

노웨어를 거치지 않고 활공을 통해 세계를 이동한다. 엠버는 그가 여행한 열 두 번째 세계. 집으로 돌아간 뒤 다른 세계와의 접촉을 경계하는 장로들에게 근신처분을 받았다. 근신실에서 세계를 넘어 자신을 찾아온 쿤과 절대교감의 맹세를 한다.

  • 누만: 키퍼의 보좌. 엠버에서 행방불명된 키퍼를 찾아 여러 세계를 뒤지고 다녔다. 표식이 없는 쿤의 기억을 되살리기위해 엠버에 대해 알려준다.
  • 시오람: 누만과 함께 키퍼를 찾아다닌다. 개인적 감정에 휘둘리는 쿤이 키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결투를 신청한다. 표식 넘기기를 거부하는 쿤을 공격하다 역으로 히이사의 공격을 받고 큰 부상을 입는다.
  • 옌타: 누만 일행. 유영이 서툴러 멀미증상을 보이곤 한다. 시오람의 공격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으려는 쿤을 감싸다 죽는다.

용어[원본 편집]

  • 엠버: 메이지들의 세계.

닫힐 때가 지났으나 ‘힘’을 키퍼 안에 머물게 함으로서 유지되고 있는 세계.

  • 힘: 닫힐 때가 지난 세계인 엠버를 유지시켜주는 동력. 그 세계의 강한 자를 숙주로 삼아야 머무를 수 있다.
  • 키퍼: 엠버의 수장. keeper. 키퍼이자 클로저.

세계를 유지시키는 자이며 한 편으로는 세계를 닫을 수 있는 자. /힘/이 머무는 장소가 되는 인간, 힘의 숙주이다. 힘이 들어가면 얼굴에 /표식/이 나타난다. 표식을 지닌 채로 죽으면 힘도 소멸해 엠버의 모든 생명이 죽기 때문에 죽기 전에 반드시 힘을 다음 키퍼에게 넘기도록 교육받는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결국 키퍼는 죽는 거 아니냐고 쿤이 누만에게 묻자 앞은 공멸이고 뒤는 혼자 죽는 것이기에 전혀 다르다며 격노한다.) 키퍼 자리를 원하는 자가 결투를 신청하면 받아들여야 하고 질 경우 두 사람은 서로의 손목을 잡고 표식을 넘긴다. 힘이 빠져나간 키퍼는 죽는다.

  • 블랙라인: 검은 옷을 즐겨 입는 메이지 집단. 근래의 키퍼는 계속 이쪽에서 나와 엠버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 화이트라인: 흰 색의 옷을 즐겨 입는 메이지 집단. 몇 대째 키퍼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어 능력이 뛰어난 히이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 노웨어: 여러 세계의 중심이자 아무것도 없는 곳.

2차원으로 표현하면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간 거미줄의 한가운데.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선 이 중심을 통해야 한다.

  • 유영: 노웨어를 받아들이는 방법. 즉 세계를 이동할 수 있는 기술로 메이지 중에서도 몇 명만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