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장막 숲 - "지하영묘" 탐타라 묘소
The Black Shroud - The Tam-Tara Deepcroft
상위 항목 :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 "신생 에오르제아" 4인 인스턴스 던전 모음 | |||
| 사스타샤 침식 동굴(Lv. 15) | 탐타라 묘소(Lv. 16) | ||
| 구리종 광산(Lv. 17) | 할라탈리 수련장(Lv. 20) | ||
| 토토라크 감옥(Lv. 24) | 하우케타 별궁(Lv. 28) | ||
| 브레이플록스의 야영지(Lv. 32) | 카른의 무너진 사원(Lv. 35) | ||
| 나무꾼의 비명(Lv. 38) | 돌방패 경계초소(Lv. 41) | ||
| 제멜 요새(Lv. 44) | 금빛 골짜기(Lv. 47) | ||
|
카스트룸 메리디아눔(8인) (Lv. 50) |
마도성 프라이토리움(8인) (Lv. 50) | ||
| 방랑자의 궁전(Lv. 50) | 옛 암다포르 성(Lv. 50) | ||
| 시리우스 대등대 | 구리종 광산(어려움) | ||
| 하우케타 별궁(어려움) | 옛 암다포르 시가지 | ||
| 할라탈리 수련장(어려움) |
브레이플록스의 야영지 (어려움) | ||
| 난파선의 섬 | 돌방패 경계초소(어려움) | ||
| 탐타라 묘소(어려움) | 얼음외투 대빙벽 | ||
| 사스타샤 침식동굴(어려움) | 카른의 무너진 사원(어려움) | ||
| 묵약의 탑 | 방랑자의 궁전(어려움) | ||
| 옛 암다포르 성(어려움) | - | - |
스퀘어 에닉스 제작 MMORPG 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4인 인스턴스 던전 "탐타라 묘소"에 대한 소개글.
※이하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 메인 스토리의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실 분들은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개요[원본 편집]
지하도시 '겔모라' 시대에 만들어진 지하 묘지. 삼림도시 '그리다니아'가 건국된 이후에도 시신을 매장하는 장소로 꾸준히 이용되었다. 그러나 경건해야 할 묘소에 수상한 자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들의 정체는 재해 때 낙하한 달의 위성 '달라가브'를 구세신으로 숭배하는 사교 집단 '마지막 백성'의 잔당이었다. 위험한 종말 사상을 가진 그들은 구세신의 강림을 저지한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묘소에 잠든 시신을 제물로 바쳐 사악한 요마를 소환하려 하고 있었다.
- 파이널 판타지 14, "탐타라 묘소" 소개문
패치 2.0 '신생 에오르제아'에 등장하는 두 번째 4인 인스턴스 던전으로, 이번에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해금이 가능한 던전이다. 사스타샤 침식 동굴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던 림사 로민사 모험가 길드의 바데론은 그리다니아에서 모험가에게 의뢰가 들어왔다며 칼라인 카페에 있는 모험가 길드로 가보라고 한다. 칼라인 카페의 주인이자 그리다니아 모험가 길드의 접수원인 뮨은 모험가에게 의뢰에 대해 설명하려던 찰나 그리다니아의 신궁부대의 대장 르윈이 등장한다. 르윈과 뮨은 탐타라 묘소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를 해주며 수상한 사람이 드나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이들이 사교도 집단 '마지막 백성' 잔당으로 보였는데, 이 일을 원래는 신궁부대가 맡아야 하지만 재해 이후로 인원이 줄은데다 이크살족의 움직임을 경계하는 중이기에 탐타라 묘소 조사가 힘들어 모험가 길드에 의뢰를 했다고 한다. 이를 수락한 모험가는 곧장 검은장막 숲의 중부삼림에 있는 탐타라 묘소로 향했는데, 림사 로민사에서 만났던 모험가들을 다시 만나게 되지만 곧장 탐타라 묘소의 입구로 향한다. 신궁부대 위병은 '마지막 백성'이라는 사교도 집단을 소탕하는 임무를 소개하며 모험가에게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하게 된다.
던전 전용 BGM은 Slumber Disturbed(방해받은 잠)
공략[원본 편집]
이 던전은 '사스타샤 침식 동굴'과 마찬가지로 자신이나 파티원의 레벨이 실제로 높더라도 던전 내에서는 최대 19레벨까지 자동으로 조율된다. 이에 각 직업군 중에서도 레벨 조율로 인해 광역 공격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직업군이 존재하게 되므로 각 구간의 몰이 사냥의 경우 특히 주의하도록 한다.
제1 구간(이니크 가 묘~어린나무 제단)[원본 편집]
이 구간에서는 이니크 가 하인과 쉬파리 떼, 송장딱정벌레 등이 등장한다. 적절히 처리 하면서 어린나무 제단까지 도달하도록 한다.
제1 보스: 달라가브 사제()/보이드 영혼파쇄자()[원본 편집]
어린나무 제단에 도달하면 사교의 보주를 지키는 달라가브 사제 1명과 사토장이 요마 2마리가 있다.
1. 달라가브 사제()
- 파이어(fire): 불 속성 마법 공격
1.1. 사토장이()
- 블리자드(Blizard): 얼음 속성 마법 공격
2. 보이드 영혼파쇄자()
- 인선더(Enthunder): 시전이 종료되면 '마법검: 번개' 버프 효과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 암흑 구체(): 시전 없이 실행하는 적개심 1순위 대상자를 향한 공격 기술.
- 힐난(): 부채꼴 범위 공격.
보이드 영혼파쇄자까지 전부 쓰러트린 후 사교의 보주 오브젝트를 선택하여 에테르를 약화시킨 후 진행하도록 하자.
제2 구간(항아리 방~큰나무 제단)[원본 편집]
여기서부터는 이니크 가 하인과 메나 가 하인이 등장한다. 역시 파티의 재량에 따라 적절히 처리하도록 한다.
제2 보스: 달라가브 사제/보이드 영혼파쇄자[원본 편집]
어린나무 제단에서와 마찬가지로 처음에 달라가브 사제와 사토장이들이 사교의 보주를 지키고 있다. 다만 사토장이가 이 구간에서는 3마리라는 점에 유의하자. 이들이 쓰는 기술은 어린나무 제단에 있었던 마물과 차이가 없으므로 이 항목에서는 이 보스들의 기술은 생략하도록 한다.
전부 쓰러트린 뒤 사교의 보주 오브젝트를 선택하여 에테르를 약화시킨 뒤 진행하도록 하자.
제3 구간(메나 가 묘~고목나무 제단)[원본 편집]
여기에서는 긴다리 거미와 쉬파리 떼, 메나 가 하인과 이니크 가 하인이 더 등장한다. 다만 여기에서는 바로 고목나무 제단을 갈 수가 없는데, 특별한 "결계"가 쳐 있기 때문이다. 이 결계를 해제하려면 구석에 있는 메나 가 묘에 있는 메나 가 하인과 관리인 및 이니크 가 하인과 관리인 총 4인을 전부 쓰러트려야 "사교의 염주"라는 물건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사교의 염주"가 고목나무 제단 앞에 쳐진 "결계"를 해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봉인 결계를 해제하면 이번에는 원념의 옥타벨과 사토장이 마물 4마리가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모두 쓰러트리면 역시 보이드 영혼파쇄자가 등장하는데, 앞서 만난 몬스터들과 똑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전부 쓰러트리고 나면 나머지 사교의 보주 2개를 선택하여 에테르를 약화시키면 적막의 고리로 이어지는 돌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최종 보스: 절대왕 갈반스()[원본 편집]
절대왕 갈반스: 네놈이 고대 왕의 유골을 사용하여 보이드의 심연으로부터 나를 불러내었는가?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위해 '문'을 연 어리석은 자는 네놈이 아닌 모양이군......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기왕 이렇게 됐으니...... 네놈의 정신은 어떤 맛인지 뇌수를 빨면서 음미해보자꾸나!
1. 워터(Water): 절대왕 갈반스의 기본 공격
2. 절대왕의 시종(): 임프 형태의 졸개가 소환되는데, 보스와 연결되어 보스가 일시적으로 무적 상태가 된다. 절대왕의 시종이 등장했다면 이 졸개부터 우선으로 처리하도록 하며, 처리가 끝나면 보스의 무적상태가 다시 풀리면서 공격이 가능해진다.
3. 흡혈의 손길(): 시전 없이 실행되는 적개심 1순위 대상자를 향한 공격 기술.
4. 졸개 소환: 해골 병사, 묘소 거미전갈 유충 마물을 소환한다.
5. 정신파괴(): 원형 AoE 범위 공격 기술. 피격 시 마비 디버프에 걸려 행동에 제한이 걸린다.
보상[원본 편집]
이후의 이야기(스포일러 주의)[원본 편집]
이 이야기는 "신생 에오르제아" 메인 퀘스트인 "신생 에오르제아"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아직 진행을 안한 사람이나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분들은 열람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무사히 탐타라 묘소에의 의뢰를 마치고 돌아온 모험가에게 그리다니아 모험가 길드의 뮨은 모험가에게 의뢰 해결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면서, 모험가 길드에 최근 들어 의뢰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사고를 당한 모험가들도 있다며 칼라인 카페의 어느 한 곳을 가리키는데, 다름 아닌 이전에 사스타샤 침식 동굴 앞에서 만났던 그 파티원들이었다. 어째서인지 한 명은 보이지 않았고, 그 중 2명은 1명을 향해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었다.
리아빈: 에이비어는...... 대장은 죽었다고! 에다, 네가 회복마법을 늦게 건 탓이야!
에다: 아, 아니야! 갑자기 나타난 마물 떼를 보고 에이비어가 뛰쳐나가서...... 에이비어는 항상 마음이 급했잖아...... 맨날 입버릇처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파이요 레이요: 이젠 지긋지긋해! 난 여기서 빠지겠어! 서로 두 번 다시 볼 일 없도록 하자고.
리아빈: 나도야. 예전부터 너한테는 진저리가 났어! 맨날 에이비어한테 찰싹 달라붙어 다니기만 하고! 그리고 말이야, 네가 기를 쓰고 챙겨온 에이비어의 머리...... 빨리 묻어버리든가 해, 구역질 나니까!
에다: 얘, 얘들아...... 너무해...... ........미안, 미안해. 에이비어...... 나는......
뮨은 최근 며칠 저런 일을 당한 사람들을 자주 봤다며 모험가처럼 솜씨 좋은 사람들이 나타나 희생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다며 모험가에게 말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울다하의 모험가 길드에서 모험가를 구하는 것 같다며 꼭 이 일을 맡아서 해주었으면 한다며 울다하 모험가 길드를 소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