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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 may the Sun shine! (태양 있으라!) " “
개요[원본 편집]
다크 소울 3의 등장 NPC인 카타리나의 지크벨트를 소개하는 문서.
지크벨트의 소개와 함께 그와 관련된 퀘스트라인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작 중 스포일러 주의: 퀘스트 관련 스포일러
상세[원본 편집]
불사자의 거리에 있는 탑에서 만날 수 있는 기사 NPC. 카타리나의 기사의 갑옷을 착용하고 있다. 카림의 이곤이 앉아 있는 곳 바로 근처에 있는 탑에 들어가면 저절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며 아래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는데, 이 엘리베이터에 지크벨트가 타고 있다. 처음 대화를 걸었을 때는 '으음...' 하는 소리와 함께 생각에 골몰해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두 번째 말을 걸고 나서야 재의 귀인에게 인사를 건넨다. 플레이어에게 '혹시 자작나무 근처에서 거대한 화살을 맞은 적 있느냐'고 물으며, 탑 위에서 누군가 화살을 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자신은 탑 위로 올라가려 하지만 리프트가 밑으로밖에 가지 않는다며 고민을 하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2 올라갔다 다시 내려올 때 지크벨트의 '으음, 으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때 잘 보면 통로 중간에 나무판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그 위로 잘 착지해서 탑의 난간 쪽으로 나가 보면 난간에 걸터앉아 있는 지크벨트를 만날 수 있다. 말을 걸면 필드를 돌아다니는 데몬을 보며 말로 설득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고민하고 있다.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지크벨트의 퀘스트라인을 더 진행하기 위해선 데몬을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플레이어가 데몬에게 다가가서 공격하면 '귀공, 왜 기다리지 않았나!' 라는 말을 하며 플레이어를 지원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 때 지크벨트가 사망하면 퀘스트를 더 진행할 수 없으므로 주의. 물리친 후에 대화를 통해 두 개의 제스처와 지크의 술을 받을 수 있다. 제스처를 다 얻고 싶다면 지크벨트가 잠들기 전까지 계속 대화해주자. 그 다음으로 만나는 곳은 깊은 곳의 성당. 정화의 작은 교회 화톳불이 있는 건물에서 나와 오른쪽을 보면 작은 우물이 하나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지크벨트의 목소리가 들린다. 대화를 하면 누군가 그를 함정에 빠뜨려 갑옷을 다 빼앗아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갑옷이 인벤토리에 있는 상태로 대화하면 '갑옷을 우물에 던진다'는 선택지가 생긴다.3 이걸 선택하면 갑옷을 찾아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갑옷이 있으니 이제 나갈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이후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에서 만날 수 있다. 요르시카 교회 화톳불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쭉 내려가면 맹독을 거는 거미 형태의 몹들이 있는 습지에 도착하는데,4 그 곳에서 하수구로 들어간 뒤 하수구 안 쪽의 계단을 올라가면 주방 비슷한 곳이 나온다. 거기에 있는 벽난로 앞에서 졸고 있는 지크벨트를 발견할 수 있다. 옆에는 에스트 수프가 있으므로 에스트 병이 부족하다면 사용하자. 두 번 정도 말을 걸면 잠에서 깨어나며, 지크의 술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이루실의 지하 감옥과 죄의 도시, 그리고 장작의 왕 중 한 명인 거인 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루실의 지하 감옥에 진입한 뒤 계속 내려가다 보면 거인이 있는 곳에 도착하는데, 거인을 쓰러뜨린 뒤 아래로 떨어지면 쥐들이 잔뜩 모여 있는 장소가 나온다. 당장 있는 몹들을 다 쓰러뜨려도 근처 하수구에서 또 나오니 주의할 것. 보통 한 번에 세 마리 정도 나오며, 어느 정도 쓰러뜨리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근처를 둘러보면 쇠창살로 막힌 큰 창문이 보이며, 그 안에 지크벨트가 갇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말을 걸면 조금 더 고민해야겠다는 말과 함께 다시 생각에 빠지는데, 이루실의 지하 감옥 안에 있는 상자들 중 하나에서 지크벨트의 감옥 문을 여는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죄의 도시로 이동해야 문을 열러 갈 수 있는데, 죄의 도시 화톳불이 있는 곳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근처에 떨어질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쪽으로 떨어진 뒤 계속 길을 진행하면 건물 지붕 위에서 가고일의 등불을 들고 마법을 쓰는 적대 NPC를 만날 수 있는데,5 그 NPC를 쓰러뜨리고 지붕 위에서 계단 근처를 살펴보면 건너갈 수 있는 곳이 보인다. 달리기 점프를 통해 넘어가면 지크벨트가 갇혀 있는 감옥 앞에 도착한다.
여기까지 퀘스트라인을 잘 진행했다면 지크벨트가 다시 도움을 받고 말았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을 표시하며 쐐기석 원반 1개를 준다. 이후 재의 귀인에게 먼저 가보라며, 자신은 조금 더 생각해 볼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후 죄의 도시에서 보스전에 진입하면 컷신이 생긴다. 컷신 이후 지크벨트가 백령처럼 보스전에서 플레이어를 도와주게 된다. 보스를 쓰러뜨리면 역시 재의 귀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사명을 완수하라는 말을 전한다. 장작의 왕 중 거인 욤을 세 번째로 잡게 되는 거라면 다른 장소로 순간이동되는데, 이후 다시 거인 욤 화톳불로 이 곳에 되돌아오면 지크벨트가 입고 있던 카타리나 세트와 피어스 실드를 입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