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원본 편집]
- 정식 명칭: 칭다오 맥주 유한공사 (青岛啤酒股份公司 1 /Tsingtao Brewery Company Limited 2 )
- 중국어 명칭 : 青島啤酒/青岛啤酒
- 영어 명칭 : Tsingtao
- 산업 분야: 맥주 제조및 판매
- 창립: 1903년
- 본사 소재지: 중국 산둥 성 칭다오 시
- 링크:공식 웹사이트
소개[원본 편집]
중국의 유명한 맥주. 칭다오 맥주 지분 유한 공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국이나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주이며, 미국이나 유럽의 주류 판매점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블룸버그 통신이 선정한 매출액 기준 세계 10대 맥주에서 2위를 마크하였다. 1위도 역시 중국제로서 한국에서는 잘 안 알려진 설화(雪花, 스노우) 맥주 기사3
칭다오(靑島)의 공식 로마자 표기이자 한어 병음 표기는 Qingdao이지만 이 맥주는 프랑스 극동학원(EFEO)식 표기법에서 유래한 Tsingtao를 밀고 있다. 또한 표준중국어 島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다오지만,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칭타오 맥주라고 표기하고 있는 등 일관성이 없었다가, 이 분(?) 덕에 드디어 표기법이 통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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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SNL 코리아에서 양꼬치엔 칭따오 역을 맡으며 열연하신 정상훈씨. 양꼬치에 무슨 맥주가 어울리는 지 널리 알린 방송인 정상훈 씨 덕분에(...) 현재는 칭따오로 확정했다.4 5 그렇기 때문에 이 문서 제목과 표기도 칭따오 맥주로 통일한다.
칭따오 맥주의 슬픈 역사[원본 편집]
자칫 주류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겐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무시당하기 쉽지만, 이래뵈도 역사도 깊고 그 유명한 독일 기술로 주조되어 호평받는 맥주이다. 심지어 역사가 이미 100년이 넘는 유서깊은 맥주다. 1897년 11월 14일 독일 제국군이 산둥 반도 자오저우만(膠川灣/교주만)을 점령하였으며, 1898년 청나라와 조약을 체결하여 조계지6 로 획득하였다. 1년 뒤인 1898년 독일 제국이 청나라로부터 받은 칭다오 조계지 키아우초우에서 질 좋은 지하수를 발견하고 1903년 8월 독일인과 영국인이 합작으로 로망 맥주 지분 유한 공사 칭다오 공사를 설립한 것이 시초다. 독일에서 맥주 생산 설비와 원재료 등을 들여와 본격적으로 맥주 생산에 돌입, 3년 만인 1906년에 독일 뮌헨 국제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일본은 연합군 편에 서서 독일의 영토였던 자오저우만 일대를 공격해 점령하였고, 패전국이 된 독일은 전쟁 배상금 대신 중국 내 조차지의 운영권을 일본에 넘기게 된다.7 이후 일본이 1922년 자오저우만을 중국에 반환하여 다시 중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국공내전과 중일전쟁 등의 혼란기를 거쳐 중국 측에 넘어가 국영 기업으로 바뀌었다가 현재의 칭다오 맥주 유한공사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2000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4년 하반기 롯데마트 수입 맥주 매출에서 1위(점유율 43.8%)를 차지했다.
칭따오 맥주의 특징[원본 편집]
일단 칭따오는 확실히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맥주이다.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맛이 일품. 물론 독일식 맥주순수령에 따른 라거를 선호하는 이들은 전통적인 물, 맥아, 호프만 가지고 제조하는 여타 라거 맥주들과 달리 쌀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좀 밍밍한 맛이라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다만 쌀이나 옥수수 등의 다른 곡물들을 넣어 제조하는 부가물 라거 맥주라도 이 칭다오와 벨기에의 스텔라 아르투아, 이탈리아의 페로니, 필리핀의 산 미겔, 라오스의 비어라오, 터키의 에페스같은 경우에는 그 자체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8 맥주 정보를 살펴보면 도수는 4.7%이다. 술 안주로는 다른 맥주에도 어울리는 치킨이나 땅콩 등 견과류도 좋고 중국 맥주인 만큼 중국 요리인 만두나 탕수육, 유산슬 같은 음식과 같이 먹어도 어울리지만, 특히 양꼬치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매우 잘 어울린다. 물론 실제 칭다오 사람들은 맥주를 마실 때 바지락을 최고의 안주로 치니 조개류와 궁합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이와 관련된 글.
다만 2016년 들어 다른 수입 맥주도 물량 공세로 떨이 판매를 자주 하다 보니 칭따오와 가격 차이가 갈수록 없어지는 편. 그러다 보니 500ml 캔 기준으로 2500원 이상인 칭따오 맥주는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난다.(...) 무엇보다 중국 현지에서는 1000원도 안 하는 가격에 팔리고 있다 보니 중국산이라는 이미지에 더해서 왠지 손이 가는 게 꺼려지는 느낌이 강한 편.
공장에 따라 맥주의 가격이 달라진다. 1공장 맥주는 20위안이고 공장이 2공장, 3공장순으로 내려가면 그만큼 가격이 싸진다.
4월부터 칭따오의 밀 맥주, 스타우트, IPA가 판매를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왜 수블위키에 뜬금없이 칭따오 맥주 문서가 있나 하겠지만....
수원 삼성의 스폰서가 되다[원본 편집]
파일:Http://www.sommeliertimes.com/news/photo/201703/4187 7755 5924.jpg
수원 팬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칭따오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스폰서다. 2016년 3월 5일 칭따오 맥주와 K리그 홈경기 시 LED 광고 및 고정보드를 통한 브랜드 광고 노출 및 경기장 내 맥주 독점 판매권, W석 2층 프리미엄 좌석인 데스크석의 브랜딩을 조건으로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구단 공홈 뉴스에 따라면 2007년 이후 다시 맥주 업체와 제휴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기사 수원월드컵경기장 내부 매점에서 칭타오를 판매하고 있고 구단 차원에서 프로모션도 적극적인 편. 옛 성남 일화가 맥콜을, FC 바이에른 뮌헨이 파울라너를 우승 샴페인처럼 사용하는데 그것이 수원에서도 벌어졌다!
2016년 대한축구협회 FA컵에서 우승한 후 축하의 의미로 서정원 감독과 권창훈 선수를 칭따오 맥주 수입사 비어케이에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칭따오를 뿌렸다.
결승전 전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도 칭타오 건배로 행사를 시작하는 등 여러모로 적극적인 파트너 관계다. 구단뿐만 아니라 K리그에서 최고의 구매력을 지닌 수원팬들도 칭타오를 마시고 제수칭9 을 축구 커뮤니티와 자신들의 SNS에 인증하는 등, 꽤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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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칭따오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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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빅버드 리모델링을 통해 1층 청백적 테이블 존과 칭따오존이 만들어졌다. 이름이 이름인 만큼, 칭따오존에서 칭따오 맥주를 1인당 1캔 제공해준다.
2018 시즌 아길레온 패밀리가 칭따오존 혜택을 홍보했는데, 이 영상에서 아길레온 패밀리가 단체로 관제탑을 춘 것이 펨코 같은 축구 사이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타 사이트에서 마시는 것과는 계약 연장을 안한다는 루머가 나오자 칭따오가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이후 홈페이지 개편 후 확인 결과 칭따오가 아닌 허벌라이프와 계약 만료가 되어 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광고[원본 편집]
SNL에서 정상훈 씨가 연기한 양꼬치엔 칭따오가 컬트적 인기를 끌자 정상훈 씨가 칭따오 광고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인생 한방야 찡➡따오↗ 한➡ 병↘ 더이➡🎵
1편
2편 2017년 7월부터 미국 드라마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맥가이비어10 캐릭터로 TV 광고를 내세우고 있다. 모델은 여전히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 분. '술 빨고 만든 광고'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18년 1월부터는 무술년을 맞아 병의 띠지와 잔에 개 디자인이 삽입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고, 늘 그랬듯이 정상훈을 모델로 하여 광고했다. 보면 알겠지만 이것도 역시나 '술 빨고 만든 광고'다(...). 참고로 수원 팬들에겐 친숙해 보일 수도 있는 광곤데, 2018 시즌 홈 경기 때 경기 전이나 하프타임 광고 때 이 광고가 나왔기 때문.
2019년 1월 3일 업로드된 기해년 특집 영상. 물론 작성자 본인이 이 영상을 공유하면 받을 수 있는 행운을 받고 싶어서 올린 건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이야깃거리[원본 편집]
- 2014년부터는 AFC 주관 클럽 대회 11 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 또한 경기 후 경기 MVP에게 주는 상 이름에 칭따오 맥주가 들어가 있다. 아챔을 본 사람이라면 경기 끝난 후에 초록색 배경에 선수가 컵 같은 걸 들고 있는 걸 자주 봤을텐데, 바로 이 상이 칭따오 맥주가 후원하는 상이다.
- 톈싱(Tianxing)이라는 칭다오의 자매품이 있다. 짝퉁이 아니라 칭따오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함께 생산하는 정품이며,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수입/판매하는 평범한 맥주다. 하지만 칭따오와 병 색깔이나 라벨이 비슷해서 칭따오를 찾다가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다. 특히 톈싱이 원가가 조금 더 저렴한 것을 악용해 일부 중국 식당에서 이걸 내놓고 칭따오라고 속이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더더욱 주의. 오성(FIVE STAR)이라는 자매품도 있다.
- 당연하지만 칭따오 맥주 자체에도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현지 맥주 박물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매장에서 볼 수 있는 건 녹색 라벨, 붉은색 라벨, 순생(純生) 12 , 흑맥주, 고급형, 백색 라벨 등. 제조 공장에 따라 맛이 다르거나 심지어 가짜(...)도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1번 공장에서 생산한 것이면 믿어도 좋다고. 더불어 공장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에선 유통기한이 24시간 밖에 되지않는 생맥을 주문해서 마셔볼 수 있다고 한다.
- 현지에서는 비닐봉지에 맥주를 담아서 빨대로 마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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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놀이공원도 운영하고있다! 100년 전의 주조 설비등을 보존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에게 맥주 한 잔과 땅콩같은 간단한 안주 거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맥주를 서구 제국주의의 산물이라며 신나게 탄압했던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지나간 뒤 중국의 맥주 소비가 늘자 국내외에서 방문객들이 급증하면서 지역 관광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