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최세윤

인천 유나이티드 FC No. 

최세윤 (崔稅尹 / Choi Seyun)

등록번호

20200020

생년월일

2001년 1월 1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포지션

윙어, 윙백,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

왼발

신체조건

180cm, 70kg

학력

신일초 - 오류남초 - 광성중 - 대건고

프로입단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팀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0~ )

FK 믈라다 볼레슬라프 (2020, 임대)

국가대표

U-14 4경기 6득점

U-17 9경기 1득점

U-20 3경기 3득점

별명

-

개요[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클럽 경력[원본 편집]

유소년 시절[원본 편집]

서울에서 처음 축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산하 유소년 팀인 인천광성중학교 축구부로 진학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될 정도로 기대를 모으던 선수였고, 인천 유소년 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꼽혔다. 대건고 시절에는 1학년 때부터 조커 자원으로 자주 실험받았다.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나 윙어 자리를 소화했고, 종종 처진 스트라이커 비슷한 위치로 뛰기도 했다. 그러다가 쓰리백이 메인 전술이 되면서 좌측 윙백 자리에 정착했다. 주로 윙백으로 나섰지만, 가끔 윙어로 전진 배치된 경기도 있었고 R리그에서는 풀백,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등 여러 위치를 돌아가면서 뛰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FC[원본 편집]

2.1. FK 믈라다 볼레슬라프 임대[원본 편집]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최원창과 함께 프로로 직행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하지만 이후 유럽에서 테스트를 받는다는 소식이 나왔고, 최종적으로 울산 현대의 안재준과 함께 체코 FK 믈라다 볼레슬라프로 1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이 임대 이적 건에 대해서 팬들의 반응은 애매했는데, 무엇보다도 행선지가 체코 리그라는 점에서 의구심을 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도 팀에 대한 애정을 최세윤이 계속 보여주기도 했고, 구단과 프로 계약을 맺은 후 임대되었으므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어서 다들 잘 갔다오길 바라는 분위기.

팀에 합류한 후에는 U-19 팀에서 주로 활동했고, 종종 B팀에 올라오기도 했다. 1군 데뷔전을 치른 안재준과는 달리 1군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종종 1군 훈련은 함께 했다. 하지만 2019-20 시즌을 마친 후 임대를 마치고 인천에 조기 복귀하는 방향으로 합의가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체코에서도 제대로 리그가 진행되지는 않았고, 팀에서도 최세윤을 1군 자원으로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결국 선수 본인도 국내에 있는 쪽을 선호하게 된 듯. 최세윤과 달리 안재준은 두클라 프라하라는 팀으로 재임대를 선택했다. 최세윤의 복귀 시점은 이미 등록 기간이 마감된 뒤여서 리그 경기에는 나설 수 없지만 1군 멤버들과 훈련을 받고 있으며, 연습경기에도 인천 의상을 입고 출전하였다.

국가대표 경력[원본 편집]

U-14 대표팀에서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줬고, 그 뒤에도 꾸준히 대표팀에 소집되었던 엘리트 선수. 2019년에는 U-20 대표팀에서 방콕컵 결승전에 선발로 나섰고, 선제 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플레이 스타일[원본 편집]

빠른 스피드와 왼발 킥을 무기로 삼는 선수. 역습 상황에서의 파괴력이 돋보이며,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도 위협적인 축에 들어간다. 대건고에서는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나서기도 하였다. 측면 자원 기준으로는 키가 꽤 큰 편이라 나름대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이나 수비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다재다능한 능력도 키웠다.

다만 특정 포지션에 정착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재능이 있으나 확실한 무기가 조금 더 필요하다는 평을 받는다. 스피드는 있지만 이준석처럼 화려한 돌파 스킬을 지닌 유형은 아니고, 수비로 자리잡기에는 김채운에 비해 떨어지는 구석이 있으며, 공격 자원으로는 약간 아쉬운 피지컬과 오락가락하는 기복이 지적받았다. 프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포지션부터 정착할 필요가 있다.

여담[원본 편집]

  • 최세윤이 유럽에 진출하면서 인천대건고는 3년 연속으로 유럽 진출자를 배출하였다. 하지만 정우영, 천성훈과는 달리 임대 방식이었고, 유일하게 임대를 중도에 마치고 인천에 돌아온 선수이다. 한편 같은 2001년생 선수 중 정성원도 유럽으로 임대를 떠난 케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