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골짜기의 무희
BGM:
다크소울3에 등장하는 보스를 설명합니다.
설명[원본 편집]
세 명의 장작의 왕을 쓰러뜨리면 컷신이 시작되는데, 제사장 엠마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플레이어가 어딘가로 이동한다. 컷신이 끝나면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엠마를 만났던 건물에 도착하는데, 이전에 의자에 앉아 있던 모습과 달리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엠마를 볼 수 있다. 이 때 대화를 걸면 로스릭 왕자에게 왕이 되어달라는 말을 전해달라 한 뒤 사망하면서 맹세의 수반을 습득할 수 있다. 뒤를 돌아보면 이전에 없던 메세지가 생기는데 맹세의 수반을 앞의 기사상에 가져다 놓으라는 내용이다. 만약 이전의 보스전에서 에스트 병을 대부분 사용하고 왔거나 체력이며 FP가 바닥이라면 기사상에 다가가지 말고 화톳불에 들렀다 오는 것을 추천한다.
기사상에 가까이 다가가면 컷신이 시작된다. 재의 귀인이 수반을 내려놓으려다 뒤로 고개를 돌리면서 문이 닫히고, 닫힌 문 위쪽 천장에서 무언가 떨어지면서 녹는 소리가 나더니 곧 무희가 바닥으로 떨어진 다음 공격 자세를 취하면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1페이즈[원본 편집]
기본적인 이동 속도는 춤추듯 천천히 걸어다니기 때문에 그다지 빠르진 않다. 검을 앞으로 내려찍거나 주위로 휘두르는 패턴, 플레이어가 가까이 있을 때 검을 바닥에 원형으로 그어 불꽃을 일으키는 패턴, 손에 불꽃을 소환해 폭발을 일으키는 패턴 등 전반적으로 공격 패턴이 다양하다. 잡기 패턴을 주의해야 하는데, 검을 들고 있지 않은 손을 뻗어 플레이어를 잡은 뒤 검을 꽂아 바닥에 내려찍는다. 체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즉사할 수 있다. 공격 패턴이 엇박자라 살짝 느리기 때문에 구르기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2페이즈[원본 편집]
체력의 60% 정도가 남으면 또 다른 검을 소환한다. 높은 확률로 처음 시전하는 패턴은 두 검을 들고 훨윈드를 도는 것인데, 상당히 오랜 시간 돌기 때문에 방패로 막기보다는 거리를 벌리는 편이 유리하다. 바닥에 검을 꽂은 뒤 검은 안개가 폭발하듯 퍼지는 패턴도 있는데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폭발한다.
기타[원본 편집]
장작의 왕을 모두 쓰러뜨리지 않더라도 엠마를 죽여서 이 보스전을 빠르게 진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보스전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에 자신있지 않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보스룸이 생각보다 좁다. 주변에 있는 의자 같은 경우는 굴러서 부술 수 있지만 기둥 같은 경우에는 움직이다가 걸리는 등 생각보다 골치아픈 편.
보스의 공격에 따라 벽이며 천장에 불이 옮겨붙는 효과가 나타나며, 이는 플레이어가 화염 공격을 해도 똑같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