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품은 거목 BGM:
다크소울3에 등장하는 보스를 설명합니다.
설명[원본 편집]
불사자의 거리 지역에 있는 보스. 게임 진행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보스는 아니지만, 해당 보스가 주는 연성로를 컬랜드의 루드레스에게 넘겨야만 '소울 연성' 항목을 통해 보스들의 소울을 아이템이나 마법, 주술, 기적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지크벨트를 처음 만나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에서 나와 다리를 건너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굳게 닫힌 문 옆에 메세지가 적혀 있는데, 이는 보스를 처치해야 연성로를 얻을 수 있다는 힌트이다. 이 위치에선 보스룸으로 진입할 수 없으므로 '낡아빠진 다리 기슭' 화톳불에서 무너진 다리 아래를 지나 계속 길을 따라가면 건물 안 쪽으로 진입하여 안에서 닫힌 문을 열 수 있다. 건물 바닥에는 나무 덩굴들과 꽃들이 얽혀 피어 있다.
1페이즈[원본 편집]
보스룸에 들어서면 왼쪽 구석의 거대한 나무를 둘러싸고 망자들이 기도라도 하듯 드문드문 둘러싸고 있는데, 망자들을 잡으며 거대한 나무에 가까이 접근하면 나무가 움직이며 보스전이 시작된다. 나무 껍질로 보이는 부분에는 데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으며, 다리 사이 배 아래쪽에 있는 알을 공격해야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간다.
2페이즈[원본 편집]
배 아래쪽에 붙어 있는 알을 터뜨리면 높은 데미지가 나오고, 바닥이 무너지면서 아래로 떨어짐과 동시에 2페이즈로 진입한다. 낙하 데미지는 받지 않는다. 2페이즈부터는 보스의 배 부분에 있는 알 사이로 하얀 팔이 나오는데, 이 때문에 배 부분을 공격하기 까다로워진다. 보스의 등 부분, 팔과 다리 부분에도 알이 있는데 이 알들을 터뜨릴 때마다 보스에게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기타[원본 편집]
보스룸 앞에 써 있는 메세지처럼, 처치하면 연성로와 저주받은 거목의 소울을 준다. 연성로를 컬랜드의 루드레스에게 가져다주면 그 때부터 소울 연성 항목을 통해 보스 소울을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저주받은 거목의 소울은 '망자 사냥꾼의 대검' 혹은 '알스터의 창'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스를 클리어한 뒤 주변을 둘러보면 한 쪽 구석이 밝은데, '쌓아 올리는 자' 서약 아이템을 바칠 수 있는 제단이다. 특정 이벤트를 통해 미리 성기사 호드릭을 만나 서약을 얻은 유저라면 이 장소가 눈에 익을 것이다. 그러나 보스전 클리어 후에는 호드릭과 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서약을 얻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보스 클리어 이전에 서약을 먼저 얻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