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 "최종환상" 잔해별(렘넌트)
The Sea of Stars - The Dead Ends
상위 항목 -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파일:/api/File/Real/61b34ea7f2c17b60442a3166
스퀘어 에닉스 제작 MMPRPG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4인 인스턴스 던전 "잔해별"에 대한 소개글.
※ 이하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 : 효월의 종언 메인 스토리의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실 분들은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작중 스포일러 주의 :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개요[원본 편집]
파일:/api/File/Real/61b34ea7f2c17b60442a3166
“ 인용되는 말을 적어주세요. “
그리고 모인 수많은 자매들이 뒤나미스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어 그 안에서 커다란 존재가 나타난다. 그 모습은 머리와 양쪽의 새의 날개만이 존재한, '종언을 노래하는 자'가 되어. 그리고 그 존재는 앞서 간 별의 형태를 만들며 모험가와 새벽의 혈맹 일행을 향해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 이 존재를 말리고자 한 작은 존재가 나타났는데, 마지막 절망의 끝에서 에메트셀크와 휘틀로다이우스의 창조마법으로 보여준 희망(엘피스)의 꽃으로 절망에서 깨어난 메테이온이었던 것이다. 하늘처럼 푸른 새의 모습으로 종언을 노래하는 자를 막아보려 했지만 소용없었고, 오히려 맹공격을 이어나갔다. 그리고는 모든 것을 저편으로 날려 끝내겠다며 새벽의 혈맹 모두를 공중으로 띄우고는 천체를 생성하여 없애려고 하려던 찰나, 모험가는 문브뤼다 부모님이 만들어준 단말기를 작동시키고는 공중으로 날려보내 모두를 마도선 라그나로크로 전송하여 피신시키고 만다. 그렇게 혼자 남게 된 모험가. 종언을 노래하는 자는 드디어 혼자가 되었다며 무력한 자신과 세상 모든 것을 저주하며 죽으라는 말과 함께 다 함게 끝나는 것만이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며 천체를 만들어 모험가를 공격하려던 찰나, 둥지를 공격하는 소리가 들린 후, 그 둥지가 깨지면서 무언가가 모험가 앞에 나타난다. 그것은 바로 신룡의 모습으로 하늘 끝까지 모험가를 쫓아온 제노스 위아투르 갈부스였다.
신룡이 된 제노스는 자신의 혼이 모험가에게 원했던 것, 그리고 모험가가 자신에게 원했던 것에 대한 답을 찾았다 하며 북해로 가서 '그 능력을 가진 계집'과 거래를 했다고 한다. 새벽이 위험에 처하면 단 한 번만 힘을 빌려줄 것을 요구하여 그 조건으로 하늘 끝으로 올 수단인 남은 어머니 크리스탈의 에테르를 흡수하고 다시 신룡이 되어 하늘 끝으로 도달했다는 것.
종언을 노래하는 자를 본 제노스는 모험가와는 목숨을 걸고 싸우고 싶다 하며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흥을 깨기에 이 사냥에 낭비할 시간은 없다면서 모험가를 태우고 종언을 노래하는 자를 뒤쫓기 시작한다. 별의 운명을 건 종언의 결전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