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윤용호

프로필[원본 편집]

  • 이   름: 윤용호 (Yoon Yong-Ho)
  • 국   적: 대한민국
  • 출생일: 1996년 3월 6일
  • 신   체: 175cm, 68kg
  • 학   력: 마산중앙중 → 매탄고 → 한양대
  •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7~2019), 대전 시티즌 1  (2019, 임대), 전남 드래곤즈(2019, 임대) → 성남FC(2020~)

==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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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절 & 대학 시절[원본 편집]

원래 윤용호는 초등학생 때 육상선수였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나갔던 육상대회에서 당시 초등학교 축구부 감독의 눈에 들어 스카우트되면서 축구선수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축구를 계속하기 위해 마산중앙중학교로 진학하였고, 중학시절의 활약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는 매탄고로 스카우트되기에 이른다. 매탄고 시절에는 섬세한 드리블링 능력과 볼 컨트롤 능력, 공격 지역으로 진입하는 움직임이 동나이대 최고라고 주목받았다. 고3 때는 그 유명한 매탄고 10번을 받았다. 고교 졸업 후에는 수원 삼성으로부터 우선지명을 받고 한양대에 진학했다. 이 때 윤용호는 많은 대학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었는데 한양대 정재권 감독이 윤용호를 입학시키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였다고 전해진다. 정재권 감독 본인이 윤용호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했고 선수 시절 때 달던 번호인 11번도 주며 애착을 보여줬다. 비록 대학교 1학년 때 갑작스러운 슬럼프가 와서 공격포인트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2학년 때는 다시 폼을 회복하여 대학 무대에서도 맹활약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원본 편집]

윤용호는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2017 시즌부터 수원삼성에 합류하면서 자신의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17시즌에는 주로 R리그에 출전하던 윤용호는 5월 14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교체출전하면서 프로데뷔전을 치뤘지만 별다른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였다. 이 뒤에도 1군 경기에는 못 나온 채 R리그에만 출전하였고, 대부분의 신인들이 그러하듯이 프로데뷔시즌을 이렇게 보내는 듯 보였다. 하지만 윤용호는 굉장히 의외의 지점에서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것은 바로 8월 26일 한국국대와 수원삼성이 가진 비공개 평가전에서 혼자 멀티골을 넣으며 수원의 2대1 승리를 이끈 것이다!  관련 기사

해당 시즌에 1군 경기에 거의 나오지 못한 신인이, 그것도 국가대표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었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물론 당시엔 신태용 대표팀 감독이 부임한지 약 한 달 정도 밖에 안됐다는 것, 그리고 기사에도 볼 수 있다시피 손흥민이나 권창훈 등의 유럽파들은 합류하지 않았던 상태였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즌에 데뷔한 신인이 국가대표를 상대로 맹활약했다는 것은 당시에 꽤나 고무적인 일이었다. 윤용호는 이 기세를 몰아 9월 10일 자신의 프로 데뷔전 상대였던 전남과의 경기에 프로 통산 첫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고, 상대 골문 앞에서 여러 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프로데뷔골까지 성공시키며 팀의 3-0 대승에 일조하였다. 국대와의 경기에 이은 이 경기에서 활약 덕분에 윤용호는 수원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된다. 바로 다음 리그경기였던 9월 16일 대구전에도 교체로 출전하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이것이 그의 17시즌 마지막 1군 경기였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수원팬들의 상당한 기대를 받았던 윤용호였다.

-윤용호가 프로 첫 데뷔골을 넣었던 9월 10일 전남전- 하지만 18시즌에 별다른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였다. 해당 시즌에 영입된 데얀, 바그닝요 등이 주전으로 뛰었고 전세진, 김건희 등 젊은 피들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자연스럽게 윤용호의 기회는 줄어들었고, 여기에 본인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여러모로 안 풀렸던 시즌. 결국 시즌 종료 뒤 수원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이임생의 플랜에서는 완전히 제외되었고, 이에 따라 새 보금자리를 알아보게 된다.

대전 시티즌 & 전남 드래곤즈 임대[원본 편집]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된 윤용호는 2019시즌, 당시 고종수가 감독으로 있었던 대전으로 임대를 가게 된다. 인터뷰에서 대전행에 대한 이유를 밝혔는데 주전으로 뛰고 싶었고, 무엇보다 고종수 감독을 믿고 해 보고 싶었다고. 기사 등번호 또한 임대생임에도 불구하고 10번을 받으며 그에 대한 대전 구단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고종수의 총애를 받으며 대전에서의 19시즌을 시작한 윤용호는 3월 3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K리그2 개막전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대전 데뷔골을 넣는데에 성공한다. 팀은 2-1로 승리했고 본인 또한 경기 MOM에 선정됐다. 이후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였으나, 반년만인 여름이적시장때 전남 드래곤즈로 재임대를 가게된다. 대전 측에서 임대를 해지한 뒤 수원 소속으로 전남에 다시 임대를 간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윤용호를 데려왔던 고종수가 불미스러운 일로 대전 감독직에서 경질된 것에 대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고종수 문서 참고.

전남으로 재임대를 간 뒤에도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8월 24일날 열린 부천FC와의 경기에서는 전남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기도.

(윤용호 골은 영상 9분 47초부터)

성남FC 시절(2020~)[원본 편집]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으나 윤용호의 자리는 여전히 없었고, 결국 2020시즌 성남FC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