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유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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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타이밍

프로필[원본 편집]

  • 이   름: 유주안 (柳宙岸 / Yoo Ju-An)
  • 국   적: 대한민국
  • 출생일: 1998년 10월 1일
  • 출생지: 경기도 광명시
  • 신   체: 172cm, 57kg
  • 학   력: 광덕초 → 매탄중 → 매탄고
  • 포지션: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 소속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2017~), 수원FC(2020, 임대)
  • 종   교: 기독교 1  

선수 경력[원본 편집]

유소년 생활[원본 편집]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덕초등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주안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산하 유소년팀에 발탁되어 매탄중, 매탄고를 거쳤다. 유소년 시절에는 중앙 미드필더에서부터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보여줬으며, 주승진 감독에게 재능을 인정 받는 동시에 청소년 대표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2017~)[원본 편집]

수원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한 언론사와 진행한 인터뷰 2017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콜업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R리그에서 뛰었지만, R리그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 덕분에 6월 25일 강원 FC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프로 데뷔전을 치루게 되고, 유주안은 이 데뷔 경기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준다.

당시 팀의 주포였던 조나탄과 투톱으로 선발출전한 그는 경기 시작 3분만에 조나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프로 커리어 첫 도움을 기록하였고, 전반 종료 직전 이번에는 자신이 조나탄의 어시스트를 받아 프로 데뷔골을 기록, 프로데뷔경기에서 1골 1도움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는 수원 역사를 통틀어도 손에 꼽을만한 신인의 프로데뷔경기. 특히 투톱의 짝으로 나온 조나탄과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경기 결과는 3대3 무승부.

이 뿐만 아니라 3일 뒤 펼쳐진 대구와의 경기에도 교체출전, 경기종료 직전 쐐기골을 넣음으로써 팀의 3대0 대승에 일조하였다. 프로 커리어 첫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은 유주안은 수원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게 된다. 2017 시즌 총 스탯은 15경기 2골로,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수원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의 앞날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에는 충분한 시즌이었다. 이렇게 화려한 데뷔 시즌을 보낸 그였지만, 2018 시즌에는 러시아 월드컵 전 전반기까진 일이 잘 안 풀렸던 유주안이다. 당시 수원 공격진은 이번 시즌에 영입한 데얀바그닝요 등이 버티고 있었고, 이들 못지않게 김건희전세진 등의 젊은 피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유주안 본인도 부상으로 인해 시즌 전반기에 3경기밖에 못 나오는 등 상황이 그리 좋지가 않았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후반기부터는 김건희의 입대와 임상협의 부진, 그리고 바그닝요의 부상으로 인한 시즌아웃 등으로 인해 수원 공격진에 전력누수가 생겼고 이로 인해 유주안에게 차츰 기회가 자주 오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다시 자리를 잡아가던 유주안은 7월 18일 인천전에 선발출전하여 팀의 선제골을 기록, 자신의 18시즌 첫 골을 기록하였다. 그 동안 맘고생이 심했을만큼 값졌던 골. 팀도 5대2 대승을 거두었다.

8월 19일 전남전에도 선발출전하여 이른 시간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수원은 역대급으로 정신줄 놓은 경기력을 펼치며 당시 K리그1 꼴찌였던 전남에게 4대6이라는 충격적인 완패를 당하였고, 유주안의 골은 자연스럽게 묻혀버렸다.... 참고로 이 6실점 덕분에 해당 경기는 수원 사상 한경기 최다 실점 경기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2 이 뒤에도 유주안은 간간이 경기에 출전하였고 꽤나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확고한 주전은 아직 꽤차지 못한 상황. 그의 18시즌 스탯은 16경기 2골.

하지만 팀이 이임생 체재로 바뀐 2019시즌에는 상당히 부진한 모습만 보여주었다. 경기 자체도 많이 나오지 못했지만, 간혹 나와도 그전에 보여준 번뜩임은 찾을 수 없었다. 경기장에서의 존재감이 전무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수준. 때문에 센세이셔널했던 그의 데뷔를 기억하는 많은 수원팬들이 그에게 실망감을 표했던 상황. 다음 시즌인 2020시즌에도 그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여름이적시장때 수원FC로 반시즌 임대를 가게 되었으나 그곳에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수원FC에서의 임대생활을 마친 후인 2021시즌에는 박건하 체재의 수원삼성으로 복귀하였다.

플레이 스타일[원본 편집]

유소년 시절과 2017시즌 한참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는 폭넓은 활동량과 영리한 오프더볼 움직임, 그리고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을 보여주었다. 패싱력 역시 수준급이며 지능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공격자원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 선수. 앞으로 어느 정도로 성장할지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기타[원본 편집]

  • 2017년 7월 블루윙즈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원이 왜 좋냐는 질문에 그냥 '수원'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다는 등 수뽕 치사량의 증세를 보이며(...) 팬들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당 매거진 다운로드 링크
  • 2017년 네이버와의 댓글인터뷰에서 자신이 팀내에서 외모 순위 탑3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주안이 꼽은 외모 꼴찌는 윤용호.... 인터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