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Alice Madness Returns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의 후속작으로, 3인칭 호러 액션 게임. 맥기의 앨리스로부터 2년 후의 앨리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시놉시스[원본 편집]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1년 후, 앨리스는 조현병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퇴원하게 된다. 그러나 고아에 미성년자인 그녀는 리델 가문의 재산을 바로 상속받을 수 없었다. 이 때 앨리스 아버지의 제자 중 하나이자 고아원을 운영 중인 '앵거스 범비' 박사가 그녀를 거두어 준다.

자신이 그 날 화재의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앨리스를, 범비 박사는 자신의 심리 요법으로 기억을 지움으로서 도와 주려고 한다. 그러나 범비가 기억을 지우려고 시도할수록 앨리스의 증세는 더욱더 악화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앨리스는 런던의 골목길에서 그녀 앞에 나타난 흰 고양이를 따라가다 또 다시 환각에 빠지게 되고, 이를 기점으로 또 다시 원더랜드로 돌아가게 된다.

앨리스가 돌아온 원더랜드의 등장인물들은 미쳐 있고, 원더랜드는 또 다시 기괴하게 변형되고 파괴되어 있었으며, 하트 여왕은 '좀 다른 형태로' 되살아나 있었고 하트 여왕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앨리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의: 아래의 내용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족을 죽인 범인은 생명의 은인인 줄만 알았던 '앵거스 범비' 박사였다.

엘리자베스에게 흑심을 품고 그녀를 스토킹하던 범비는 그녀의 방 창문으로 침입해 그녀를 강간하고 죽인다. 앨리스는 엘리자베스의 바로 옆 방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자베스의 소리를 들었으며 범비 박사가 엘리자베스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으나, 너무 어렸던 나머지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알지 못하였다. 이에 범비 박사는 증거 인멸을 위해 리델 가에 불을 지른 것도 모자라, 고아가 된 앨리스의 기억을 없앤 뒤 그녀를 폐인으로 만들어 완전범죄를 실현시키려고 했던 것. 그러나 원더랜드에서 자신의 기억을 탐색하며 그 날의 진실을 깨달은 앨리스는, 범비 박사를 런던 지하철의 선로로 밀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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