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브란트 템페스트 - "흑풍해저" 애니드라스 아남네시스
노르브란트(Tempest) - Anamnesis Anyder
상위 항목 :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스퀘어에닉스 제작 MMORPG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4인 인스턴스 던전 "애니드라스 아남네시스"에 대한 소개글.
※ 이하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 : 칠흑의 반역자 메인 스토리의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실 분들은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개요[원본 편집]
“ 인용되는 말을 적어주세요. “
대화의 기록이 사라지고, 어둠의 전사 일행들은 이 기록에서 보게 된 새로운 사실에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방금 전의 대화 기록에서 14인 위원회의 조정자였던 엘리디부스가 조디아크의 핵이 되었다는 것. 야슈톨라의 엘리디부스가 조디아크 소환 당시 핵이 되었다면 목숨을 바쳤는가에 대한 의문에, 알리제는 자신들의 앞에 나타난 엘리디부스는 그럼 무엇이냐며 혼란을 겪는다.
또 다른 고대인의 기록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야슈톨라가 단말을 다시 한번 조사해보지만 작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위리앙제는 그 조정자는 자신이 엘리디부스라 말했으나 조금 전 기록에서는 조디아크 소환 당시 핵으로써 목숨을 바쳤다고 했던 것, 에메트셀크로부터 들은 14인 위원회의 이름은 고대인들의 '본명'이 아닌 직책을 맡은 '자리'의 이름이며, 계승이 되는 점으로 보아 지금의 엘리디부스는 목숨을 바친 선대로부터 계승받은 자가 아닌지 추측을 한다. 하지만 야슈톨라는 이 추측에 세계가 갈라지기 전 '자리'를 계승했다면 원형이라는 사실과도 모순되지는 않으나 걸리는 점이 있다며 당분간 애니드라스에 남아 추가 조사를 자진하게 된다. 어둠의 전사 일행들은 애니드라스의 조사는 야슈톨라에게 맡기고 지상으로 돌아와 소식을 기다리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