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아이티온 별현미경

북해 지역 - "성해잠항" 아이티온 별현미경1

The Northern Empty - The Aitiascope

상위 항목: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효월의 종언" 4인 인스턴스 던전
조트 탑(Lv.81) 바브일 탑(Lv.83)
바나스파티(Lv.85) 휘페르보레아 조물원(Lv.87)
??? (Lv.89) ??? (ILv. 540)
스티그마-4(ILv. 540) 스마일턴(''''ILv. 540)
??? (ILv. 560) 트로이아 코트(I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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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 제작 MMPRPG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4인 인스턴스 던전 "아이티온 별현미경"에 대한 소개글.

※ 이하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 : 효월의 종언 메인 스토리의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실 분들은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작중 스포일러 주의 :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개요[원본 편집]

인용되는 말을 적어주세요.

이어 아몬은 그 때 카이로스는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의 기억을 덮어씌웠다고, 원래의 기억은 에테르 방출로 인해 덮여 혼에 더욱 강하게 새겨져 죽어서 혼이 씻겨 나갈 때도 사라지지 않아 생과 사를 반복할 때마다 옅어져가면서도 자신의 대까지 이어져 내려왔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가까스로 죽음을 맞이한 에메트셀크는 그렇게 큰소리를 쳐놓고도 종말을 막지 못하고, 핵심을 까맣게 잊은 채 낙원을 고집했던 것으로 인해 참으로 원통스러울 것이라는 말도 덧붙여서.

그러나 자신이 헤르메스였기에 종말을 부른 것은 아니었고 아몬은 아몬 자신으로서 살아갔고 고통받고 그 마음으로 절망하고 포기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의 위대한 황제, 잔데가 이끌었던 초강대국이 그것을 보여줬다며 살아가는 이유를 잃었다고. 그렇기에 끝이야말로 단 하나의 정답이고 그것이 옳다는 걸 알고 있지만서도 입 밖으로 낼 때마다 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하며 또다시 고뇌하기 시작한다. 고뇌하는 그 순간에도 자신이 헤르메스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그를 보고 모험가는 답을 해주려 하는 찰나, 악의가 담긴 한 영혼이 갑자기 나타난다. 근심거리가 있어 도저히 잠들지 못해 별바다의 수면에 비치는 현세를 바라보는 이가 있다 하며 그 예로 자신의 시체가 조종당한다던가 라는 말을 하면서. 그 영혼의 정체는 바로 아사히 사스 브루투스. 아사히가 아몬에게 분노를 내뱉는다. 그 이유도 단순하다. 자신이 충성을 맹세한 황태자 제노스에게 자신의 시체를 이용해 접근하여 그 뒤에는 배신까지 했다는 것. 아몬에게 죽어도 용서 못한다며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 하더라도 끝없는 괴로움 속에서 답을 찾아 헤매라는 저주를 퍼부으며 아몬과 함께 별바다의 심연으로 가라앉아 사라진다. 그리구 뒤이어 길이 다시 이어진 것을 본 모험가와 새벽의 혈맹 일행은 하이델린의 인도임을 깨닫고 하이델린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