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브란트 템페스트 - "종말환상" 아모로트
Norvrandt(Tempest) - Amaurot
상위 항목 :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스퀘어 에닉스 제작 MMORPG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4인 인스턴스 던전 "아모로트"에 대한 소개글. ※ 이하 내용은 파이널 판타지 14 : 칠흑의 반역자 메인 스토리의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하실 분들은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작중 스포일러 주의 :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등장 배경[원본 편집]
=== 끝맺지 못한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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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죄식자, 이노센스를 쓰러트린 어둠의 전사는 에테르로 돌아간 이노센스에게서 터져 나온 마지막 '빛'을 흡수한다. 이로 인해 노르브란트의 마지막 빛의 영역이었던 콜루시아에도 밤이 찾아오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미 체내의 에테르 균형이 한계치에 도달했던 어둠의 전사는 더이상 '빛'의 힘을 버틸 수 없는 지경에 놓인 상태였고, 결국 그 빛의 힘이 감당할 수 없게 커지자 체내의 빛은 폭주 상태에 빠지게 된다.
몸의 에테르 균형이 깨어지며 어둠의 전사는 서서히 대죄식자로 변모해갔고, 밤을 되찾은 줄 알았던 콜루시아의 하늘에 다시 빛의 장막이 돌아오자, 어둠의 전사의 동료들은 지금 맞닥뜨린 현실을 깨닫게 된다. 숨겨왔던 '비책'을 쓰려면 지금 밖에 없다고, 야슈톨라는 위리앙제에게 호소했지만 위리앙제는 어째선지 말 없이 시선을 떨굴 뿐이었다. 고통스러워하는 어둠의 전사를 보다 못한 알리제가 그에게 다가가려고 할 때, 그들을 막아서고 등장한 사람이 있었다.
“ 인용되는 말을 적어주세요. “
그렇게 환영도시 아모로트의 마지막 장소, '종말의 아모로트(The Dying Gasp6)'에서, 아씨엔 에메트셀크와 어둠의 전사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