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아메리칸 숏 헤어

아메리칸 숏 헤어 (American Shorthair)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는, 강한 개척정신의 밝고 쾌활한 아메리칸 숏 헤어.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냥 막고양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낯이 익고 친숙한 고양이 입니다.아메리칸 숏 헤어는 1900년 미국에서 자연발생한 중간정도의 단모종 고양이로, 약간 대형의 세미 코비 타입입니다. 통통한 코비타입과 비슷하지만, 다리, 몸체, 꼬리가 약간 긴 편이지요. 체중은 약 3.5∼7kg 정도이며 눈의 색은 피모의 색상에 준합니다.아메리칸 숏 헤어의 모질은 태비 패턴, 클래식(Classic)과 마카레르(Mackerel) 두 종류입니다. 5디비죤, 실버, 브라운, 레드, 등의 30종류 이상이 공인을 받았습니다. 굵은 목, 두터운 앞가슴, 강인한 탄력을 지닌 네 다리, 균형 잡힌 꼬리와, 단단한 체격, 완만하고 둥근 머리가 외형상의 특징입니다.아메리칸 숏 헤어는, 1620년, 영국에서 메이 플라워 호를 타고 북미로 이주한 청교도인이 데려온 고양이의 후예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긴 항해 동안 쥐의 번식을 막기 위해 태워진 고양이는, 세계를 항해하다 들린 항구에 내려 정착했다고도 합니다.즉, 처음에는 애완용이 아닌 쥐를 잡기 위한 목적으로 길러졌으며, 그대로 자연에서 번식이 이어졌고, 밖에서 생활하는 강한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간섭 받지 않고, 인간과 생활하면서, 야성미를 간직하게 된 고양이지요. 이렇게 해서 브리티쉬 숏 헤어, 유러피안 숏 헤어와 비슷하면서도, 미국 독자의 고양이, 아메리칸 숏 헤어가 만들어진 것이랍니다.현재의 아메리칸 숏 헤어가 확립된 것은 1900년대입니다. 영국에서 데려온 두 마리의 고양이와 미국산 고양이를 교배시켜, 태어난 고양이가 처음으로 등록된 것이지요. 그 뒤로, 타입과, 칼라, 패턴등이 개량되어, 1930년 후반에서 1940년대 초에 품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아메리칸 숏 헤어로 불리게된 것은 1960년입니다.아메리칸 숏 헤어의 성격은 온화하면서도 명랑합니다. 또한 모난 구석이 없는 착한 고양이지요. 밖을 좋아하므로 마당에서 놀게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