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상위 항목: 파이널 판타지 14/인스턴스 던전
스퀘어 에닉스社 제작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야만신, 신룡(神龍)에 대한 설명글. 본 항목은 파이널 판타지 14의 두 번째 확장팩, '홍련의 해방자' 이야기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직접 플레이할 유저라면 가급적 상세 내용을 열람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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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하이델린의 야만족과 야만신 (Beast Tribes and Prim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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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련의 해방자(Stormblood) | |||
| 홍옥해의 코우진족 | 기라바니아의 아난타족 | ???? | |
| 호신(豪神) 스사노오 | 미신(美神) 락슈미 | "홀연히 나타난 자" 신룡(新龍) | |
| ??? | 오사드 대륙의 사방신(四方神) | ||
| ??? | 백호(白虎) | [[주작(朱雀)]] | 청룡(靑龍) |
소환 배경[원본 편집]
용시전쟁의 끝, 사룡(邪龍)이 토벌되다[원본 편집]
자신의 눈에 담긴 고농도의 에테르를 이용해 '푸른 용기사' 에스티니앙을 자신의 화신으로 만들어버린 사룡 니드호그. 그는 교황 토르당 7세의 사망 이후 성룡일족과 친선 무드로 흘러가는 이슈가르드인 앞에 나타나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자신의 일족들을 이끌고 이슈가르드를 침공한다. 어렵게 성룡 흐레스벨그의 협조를 이끌어낸 교황 대리 아이메리크와 빛의 전사는 이슈가르드를 침공하는 니드호그의 앞을 막아선다.
그리고 칠대천룡으로서 대결을 벌인 니드호그와 흐레스벨그. 그 결과는 간발의 차이로 흐레스벨그의 패배로 이어졌으나, 니드호그가 자신을 쓰러트리고 이슈가르드인들을 조롱하며 정신이 팔린 사이, 흐레스벨그는 자신의 눈을 빛의 전사에게 맡긴다. 흐레스벨그의 눈에 담긴 에테르의 힘을 받아들인 빛의 전사는 사투 끝에 니드호그를 물리쳤고, '푸른 용기사' 에스티니앙의 몸에서 니드호그의 두 안구를 분리해내는데 성공한다.
분리된 니드호그의 안구는 그대로 두면 또다른 재앙을 부를 것이기에, 빛의 전사는 니드호그의 안구를 바람속성 에테르가 소용돌이치는 구름바다 아래로 던져버린다. 이슈가르드 아래에 드리운 구름바다는 바람속성과 물속성 에테르가 빠르게 소용돌이치는 죽음의 공간이었기에, 에테르가 농밀하게 응축된 니드호그의 안구를 봉인하기에는 알맞은 장소였던 것.
그러나, 그렇게 소식이 끊겼을 것이라 여겨진 니드호그의 두 안구는 하얀 옷의 아씨엔 '엘리디부스'에 의해 발굴되어 또다른 재앙의 씨앗으로서 다른 이에게 넘겨지게 된다. 그 인물은 알라미고의 해방운동가로 알려진 '철가면'이었다.
숙명의 끝, 바일사르 장성 사건[원본 편집]
한창 알라미고 해방군의 동향을 알아보던 빛의 전사와 새벽의 혈맹 일원들은 알라미고측에서 해방 운동가로 활동하는 '철가면'의 소문을 듣는다. '철가면'은 리틀 알라미고에서 알라미고 난민들을 향해 연설을 하며 자신의 해방군에 가담할것을 요구하지만, 제국이라는 큰 세력을 밀어내기 위해 다른 음모를 꾸미지 않을까 의심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 와중에, 알라미고 해방군 소속 미코테족 투사인 '메나고'가 새벽의 혈맹측에 급히 비보를 들고 도착한다. '철가면'이 주축이 되는 알라미고 해방운동 세력이 그리다니아와 알라미고의 경계에 세워진 제국군 장성 시설인 '바일사르 장성'을 침공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것. 이 소식을 그냥 넘길 수 없었던 새벽의 혈맹은 에오르제아 동맹군 수장들을 모아놓고 대책 회의를 하게 된다. 일단 그리다니아측에서 바일사르 장성 근처의 동향을 계속해서 감시하고, 나머지 동맹군들은 행여 있을 소요를 대비해 군대를 소집해두기로 하였다.
그러나, 에오르제아 동맹군이 대기하고 있는 사이에 바일사르 장성에서 전화의 불꽃이 피어오른다. 동맹군은 진군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바일사르 장성 내에 쌍사당, 불멸대, 흑와단의 옷을 입은 병사들이 대대적인 침공을 하는 것이 목격된 것. 내막은 '철가면'이 자신의 에오르제아 해방운동 세력을 에오르제아 총사령부의 군복으로 위장시켜 침공을 단행해 에오르제아에서 알라미고를 침공한 듯이 꾸미고, 결과적으로 에오르제아와 제국의 전쟁을 촉발시켜 알라미고의 해방을 이끌어내겠다는 무모한 계획이었다. 이를 두고볼 수 없었던 빛의 전사와 새벽을 혈맹은 즉시 이 소요를 중단시키고 알라미고에 잠입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바일사르 장성으로 향하게 된다.
바일사르 장성에 진입하여 제국군과 철가면의 해방운동 세력을 제압한 빛의 전사 일행은 바일사르 장성 최상층 비공정 플랫폼에서 철가면을 만나 그를 제압한다. 철가면의 정체는 이전 크리스탈 브레이브의 배신을 주도한 '일베르드'. 일베르드가 제압당한 사이, 제국군의 마도 병기들이 작동하여 침공했던 알라미고 해방운동 세력 대부분은 몰살당하고 만다.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일단 남은 사람들이라도 구출해 나가자는 알피노의 말에, 일베르드는 이제 승리가 눈앞인데 왜 포기하냐며 반문한다. 애시당초 일베르드의 계획은 에오르제아와 제국 사이의 전쟁 촉발이나, 해방운동 세력을 이끈 전투의 승리가 아니었던 것. 그의 진짜 계획은 자신의 휘하 세력들이 바일사르 장성 내에서 힘에 대한 절망 속에 죽어가도록 하여, 새로운 형태의 '야만신'을 소환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씨엔에게서 전달받은 니드호그의 두 안구를 꺼낸 일베르드는 끝을 위한 시작이라는 절망 섞인 외침과 함께 장성 아래로 몸을 던져버린다.
결국 죽어가는 철가면 휘하 알라미고 해방운동 세력들의 절망의 원념과 일베르드의 간절한 원망, 그리고 니드호그의 두 안구에 담겼던 막대한 양의 에테르가 소용돌이치며 정말로 야만신이 소환되고 만다. 점점 형태를 갖춰가는 야만신을 어떻게든 제압하기 위해 고민하던 빛의 전사 일행. 그 앞에 새벽의 현자인 파파리모가 나선다. 루이수아의 유품인 '투프시마티'의 힘을 빌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봉인 마법을 시행하겠다는 것. 모든 일행이 그를 말렸지만, 지금 이 방법 말고는 다른 대처 방법이 없다는 파파리모의 주장에 그에게 뒤를 맡기고 나머지 일행은 바일사르 장성을 떠나게 된다. 결국 파파리모의 봉인 마법에 의해 새로운 '야만신'은 잠시나마 알의 형태로 가두어지게 된다.
이이제이(以夷制夷), 대 야만신 병기를 깨우다[원본 편집]
파파리모의 봉인은 상당히 유효한 조치였지만, 새벽의 혈맹원들의 에테르 관측 결과 곧 봉인이 깨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였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금 그리다니아에서 에오르제아 군사 동맹들의 수장과 새벽의 혈맹, 그리고 빛의 전사의 회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제국군측도 바일사르 장성에서 일어난 사태에 당황하는 눈치였고, 모험가가 무모하게 토벌을 감행하는 것 이외에는 딱히 해결법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등장한다.
그리다니아 회담장에 등장한 인물은 전 제국군 간부이자 시드 갈론드와 함께 마도과학의 일인자라 불리던 네로 톨 스카이와. 그는 카르테노 평원에 잠들어 있는 알라그 제국의 대 야만신 병기인 '오메가'를 기동하여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하는 라우반 국장이었으나, 언쟁 끝에 단순히 빛의 전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무책임한 해결법보다는 낫다는 판단을 하게되고, 시드 갈론드와 네로, 그리고 새벽의 혈맹과 빛의 전사 일행은 시드의 비공정을 타고 오메가가 잠든 카르테노 평원으로 향한다.
카르테노 평원에 잠든 '오메가'를 관리하는 알라그의 관리 단말은 네로의 예상대로 멀쩡한 상태였다. 제국군 순찰대원들의 방해를 물리친 빛의 전사 일행은 카르테노 평원 지하의 오메가 관리 단말에 접속하여, 시간 동결 시스템을 깨트리고 오메가를 기동하게 된다. '새로운 야만신'의 기척을 느낀 오메가는 곧장 바일사르 장성으로 향한다. 그렇게 홀연히 나타난 '새로운 야만신'과, 마음이 없는 존재, '오메가'의 사투가 벌어지게 된다.
'새로운 야만신'의 봉인은 결국 풀려나 용의 형상을 띈 금빛 용이 바일사르 장성의 상공에 떠오른다. 막 깨어난 새로운 야만신, 신룡(神龍)은 자신에게 접근하는 오메가의 기척을 느끼고 막대한 환경 에테르를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지근거리에서 쏟아지는 오메가의 노도의 공격들에 맞서, 거대한 해일을 일으켜 그리다니아 동부를 전화에 휩싸이게 만든다. 눈을 떼기 힘든 전투 후, 오메가와 신룡은 기라바니아 땅 너머로 자취를 감춘다.
개요[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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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호(白虎) | [[주작(朱雀)]] | 청룡(靑龍) |
'철가면' 일베르드가 알라미고 해방세력을 인신공양하여, 자신의 의지와 사룡 니드호그의 두 안구를 이용해 소환한 '파괴를 위한 야만신'. 오로지 알라미고의 제국군을 섬멸하기 위한 원념으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신앙과 신념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파괴 본능에 따라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 든다. 제7 재해를 일으킨 '광룡' 바하무트보다 강력한 존재를 목표로 소환되었기 때문에, 용의 형상을 하고 있다.
새벽의 혈맹원 '파파리모'의 목숨을 건 봉인과, 도박에 가까웠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한 '오메가'의 기동으로 제압되긴 하였으나, 기라바니아로 사라진 후 소식이 끊기게 된다. 이 때문에, 새벽의 혈맹과 빛의 전사 일행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에오르제아 동맹군과 함께 바일사르 장성 너머 기라바니아 땅으로 진군하게 된다.
모티프는 '파이널 판타지 5'의 최후반 던전 '차원의 틈새'에 등장하는 히든 보스인 '신룡'. 간판기는 수속성 전체 마법 공격기인 '타이달 웨이브(해일)' 이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어레인지에서는 '누구보다 강력한 야만신'을 꿈꿨기 때문에 에오르제아 등장했던 대부분의 야만신의 간판 기술을 그대로 차용해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전용 테마 BGM은 'Scale and Steel(강철과 비늘1, 1페이즈)', 'The Worm's Tail(신룡의 꼬리, 2페이즈)'
작중 행적[원본 편집]
'신룡'과 '오메가'의 행방을 뒤쫓기 위해 기라바니아 땅에 발을 들인 빛의 전사 일행이었으나, 알라미고 해방군의 진군 계획인 '랄거의 군성' 최종 단계에 이르기 까지도 어떠한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단지, 기라바니아 변방지대 산맥에 나 있는 커다란 구멍이 신룡과 오메가의 흔적일 것이라 추측할 뿐이었다. 그렇게 '신룡'의 소식은 완전히 끊겼다고 생각하였으나...
※ 이하 내용은 '홍련의 해방자' 메인 스토리 최후반부의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 작중 스포일러 주의: 이 틀 아래로는 해당 작품의 핵심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알라미고 공성전에 참가하여 에오르제아 동맹군, 알라미고 해방군과 함께 알라미고 성으로 돌입한 빛의 전사 일행은 제 12군단 수장이자 알라미고의 총독인 제노스 예 갈부스를 만나 왕성에서 결전을 벌인다. 제노스의 날카로운 이빨을 피해 그를 제압한 빛의 전사였으나, 제노스는 오히려 자신을 잡을 테면 잡아보라는 식으로 알라미고 왕성 최상층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를 쫓아간 빛의 전사는 경악한다. 지금까지 소식이 끊겼던 '신룡'이, 봉인된 상태로 알라미고 왕성 상층에 놓여져있던 것.
애초에 제노스는 알라미고 왕성으로 침입하는 에오르제아 동맹군을 막아낼 생각이 없었다. 제국의 마과학으로 이식받은 '초월하는 힘'을 이용해 신룡을 조종하여, 알라미고 왕성에 침입한 적군들은 전부 '사냥'하려고 했던 것. 여기까지 그를 몰아넣은 빛의 전사를 향해 제노스는 말한다. "네놈 만이 나의 진정한 벗이 될 수 있다" 라고. 그를 부정하는2빛의 전사에게 제노스는 서로가 너무나도 닮은 존재이며, 지금도 신룡을 쳐다보며 앞으로 벌어지게 될 전투를 생각하며 흥분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제노스는 신룡의 봉인을 풀고, '초월하는 힘'을 발동하여 움직이기 시작한 신룡과 하나가 된다.
“ 신조차 범접할 수 없는 힘!
네가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 능력을, 나는 실력으로 손에 넣었다!
나는 '초월자'가 되어 신을 복종시킬 것이다!
그리고 왕실 공중정원(Royal Menagerie)에서 신룡과 빛의 전사의 싸움이 시작된다.
{“ — 행성 하이델린의 야만족과 야만신
(Beast Tribes and Primals)
보상[원본 편집]
공략 보상으로는 아이템 레벨 335의 무기를 랜덤하게 하나 제공하며, 또한 오케스트리온 악보 재료인 '낡은 'Worm's Tail과 낮은 확률로 탈것인 '신룡 견신'을 불러낼 수 있는 '신룡의 견신 피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낮은 확률로 제작 재료인 '신룡의 비늘'을 입수할 수 있으며, 이는 초코보 갑주, 하우징 장식품 아이템 재료가 되니 참고.
모든 클리어 파티원에게는 무기 교환 토큰인 '신룡의 우상'을 1개씩 제공한다.
| 보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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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개수 |
마테리아 슬롯 |
능력치 | |||||
| 활력 | 힘 | 극대 | 의지 | 기시 | 불굴 | |||
| 신룡 직검 | 6개 | 2개 | 220 | 209 | 193 | - | - | 135 |
| 신룡 대방패 | 4개 | 없음 | 88 | 84 | 77 | - | - | 54 |
| 신룡 전투도끼 | 10개 | 2개 | 308 | 293 | 270 | 189 | - | - |
| 신룡 대검 | 10개 | 2개 | 308 | 293 | - | 270 | - | 189 |
| (슬롯) | 활력 | 힘 | 극대 | 의지 | 기시 | 정타 | ||
| 신룡 장창 | 10개 | 2개 | 308 | 293 | 270 | - | - | 189 |
| 신룡 투기 | 10개 | 2개 | 308 | 293 | - | - | 270 | 189 |
| 신룡 외날검 | 10개 | 2개 | 308 | 293 | 270 | - | 189 | - |
| (슬롯) | 활력 | 민첩 | 극대 | 의지 | 기시 | 정타 | ||
| 신룡 쌍검 | 10개 | 2개 | 308 | 293 | - | - | 189 | 270 |
| 신룡 대궁 | 10개 | 2개 | 308 | 293 | - | 189 | - | 270 |
| 신룡 단총 | 10개 | 2개 | 308 | 293 | - | 270 | 189 | - |
| (슬롯) | 활력 | 지능 | 극대 | 의지 | 마시 | 정타 | ||
| 신룡 주술봉 | 10개 | 2개 | 278 | 293 | 189 | - | 270 | - |
| 신룡 경전 | 10개 | 2개 | 278 | 293 | 270 | 189 | - | - |
| 신룡 세검 | 10개 | 2개 | 278 | 293 | - | 270 | 189 | - |
| (슬롯) | 활력 | 정신 | 극대 | 의지 | 마시 | 신앙 | ||
| 신룡 석장 | 10개 | 2개 | 278 | 293 | - | - | 189 | 270 |
| 신룡 문서 | 10개 | 2개 | 278 | 293 | 189 | - | - | 270 |
| 신룡 천간지지 | 10개 | 2개 | 278 | 293 | 270 | - | -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