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수원 삼성 블루윙즈/유니폼

라피도[원본 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첫 유니폼이자 홈 유니폼이 파란색, 원정 유니폼이 흰색 바탕에 하늘색 용비늘이 주를 이루었다. 초기 시즌인 1996년부터 1997년까지의 목 부분 디자인과 1998년 시즌 이후의 목 부분의 디자인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유니폼을 입고 K리그 2회 우승을 이루게 된다. K리그의 관중몰이와 전성기를 이끈 유니폼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참고로 원정 유니폼은 홈과 동일한 용비늘을 사용하다가 이후 흰색 바탕에 파란색과 빨간색 서브 컬러의 유니폼으로 바뀌게 된다.

아디다스[원본 편집]

2002 시즌-2004 시즌[원본 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아디다스와 계약하며 제작한 유니폼으로 어깨와 바지 옆 선에 아디다스의 3선이 들어있다. 이 유니폼을 입고 2001-02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1 , 2002 FA컵, 2004 K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용은 2002년은 HAUZEN, 2003년은 하우젠, 2004년은 PAVV 이렇게 스폰서 마킹이 매년마다 달랐고 ACL은 삼성전자 CI였다.

2005 시즌-2006 시즌 : 10주년[원본 편집]

창단 10주년 기념 유니폼. 수원의 유니폼을 상징하던 용비늘 모양이 추가됐다.

2006년도 2005년과 같은 유니폼. 굳이 달라진 점을 찾자면 소매 부분의 패치들이 변경됐다.

2007 시즌-2008 시즌: 골든 블루[원본 편집]

유니폼 상의 옆선에 용비늘 S자가 깃들어있으며, 원정은 K리그에서 그동안 볼수 없었던 금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변경했다.

ACL용 유니폼은 월드 시리즈 오브 풋볼에 참가했을때 입었던 유니폼으로 전면 스폰서는 SAMSUNG LCD TV, 후면 스폰서는 아디다스 슬로건인 impossible is nothing이었다.

2008년도 2007년과 같은 유니폼이나 약간의 차이점이라면 후면 스폰서가 HAUZEN에서 hauzen으로, 소매 부분에 있던 팀가이스트 마크가 유로패스 마크로 바뀌었다는 점 정도. 이 유니폼을 입고 2008년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좋은 기억이 있다.

2009 시즌[원본 편집]

디자인면에서 최고급으로 꼽히는 유니폼으로 홈은 파란색 바탕에 원정은 흰색 바탕에 검은색에 파란색과 빨간색이 혼합되면서 더욱 간지난다. 수원을 상징하는 수원 화성과 상의 유니폼 하단에 있는 축구★수도 패치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이 바랜 비운의 유니폼.

여담으로 2009년 유니폼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서 목이 엄청나게 좁다. 머리가 큰 사람은 입을 때마다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이례적으로 1시즌만 착용하였다.

스폰서 마킹은 리그용은 PAVV에서 시즌 초반 Samsung PAVV로 바뀌었고 ACL에서는 SAMSUNG을 달고 나왔다.

2010 시즌-2011 시즌[원본 편집]

변경점으로는 앞부분에 있던 용비늘 부분이 청백적 라인으로 바뀌었고, 목 뒤에 붙어있던 수원 화성마크가 빅버드를 상징하는 날개모양으로 바뀌었다. 유니폼 하단에는 숨김무늬 형태로 날개를 단 수원 엠블럼이 박히는 등 팀 정체성을 살리는 모양으로 변경되며 좀 더 깔끔한 느낌이 강해진 편이다. 그러나 용비늘 무늬가 생략된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는 듯. 당시 10~11년도에는 수원에게는 다사다난했던해에 속했던 유니폼이기도 하다.

스폰서 마킹은 리그용은 2010년 Samsung PAVV(세로형)2 에서 2011년 Samsung SMART TV(세로형)로, ACL용은 2010년 삼성에서 2011년 Samsung SMART TV(가로형)으로 바꼈다.

여담으로 2011년 빅버드 개장 10주년 경기때 딱 한번 입었던 유니폼으로 10년 전인 2001년 당시 착용했던 유니폼을 입고 나왔다. 허나 상의만 그 당시 유니폼이고 바지는 그 당시 아디다스 바지중에서 아무거나 입은거고 양말은 원래 유니폼 양말을 그대로 신었다. GK 유니폼은 원래 유니폼에 마킹만 변경. 마킹 또한 당시 리그 스폰서 마킹이 아닌 ACL 마킹이다.

2012 시즌: 블루 피버[원본 편집]

아디다스가 아시아 최초로 수원 유니폼을 2단계 수준으로 격상, 본격적으로 본사에서 디자인 및 관리를 책임지게 된 유니폼이다. 명칭은 블루 피버(Blue Fever). 홈 유니폼에는 수원의 상징인 용비늘이 음각되어 들어갔으며, 원정 유니폼은 이전까지의 심플함이 줄어 다소 낯설어하는 팬들도 많았으나 현재 역대급 유니폼으로 칭송받고 있다.구단 공식 물품 매장인 블루포인트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1억원 매출 달성을 했다고 한다. 스폰서 마킹은 Samsung SMART TV(세로형)이다.

2012 K리그 유니폼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3 시즌: 실버 애로우[원본 편집]

아디다스의 13 시즌 라인업 최신 유니폼인 '캄페온' 라인업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유니폼. 캄페온 디자인의 유니폼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수원 유니폼에만 적용되었다. 명칭은 실버 애로우(Silver Arrow).

홈만 바뀌었으며 수원 고유의 컬러인 청백적에서 백적이 빠지고 오직 파란색과 은색으로 된 컬러와 턱받이(?)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스폰서 마킹은 리그와 ACL 둘다 Samsung SMART TV이지만 리그용은 세로형, ACL용은 가로형의 차이가 있다.

2014 시즌: 트리콜로[원본 편집]

원정 유니폼만 바뀌었으며 새 유니폼의 이름은 트리콜로(Tricolor)3  홈 유니폼은 이번 시즌까지 실버 애로우 그대로 간다. 원정 유니폼은 2015년까지 2년동안 입게 되면서 20주년 기념의 원정 유니폼이 이걸로 확정되었다. 다만 스폰서 마킹이 Samsung SMART TV에서 Samsung UHD TV로 바뀌었기 때문에 홈 유니폼도 스폰서 마킹이 바뀌었다.4  또한 홈 유니폼은 등번호 마킹을 새로 디자인하여 적용했고 원정 유니폼 등번호 마킹은 지난 시즌 마킹을 그대로 사용한다. 그 밖에 K리그 클래식 리그 패치가 바뀌였고 컬러가 2010-2011 원정 유니폼을 연상시키며 깔끔한 느낌을 준다.

2015 시즌: 20주년[원본 편집]

2015년 1월 22일에 정식 공개되었으며 아디다스의 새 라인업 캄페온 15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20주년 기념 유니폼이기 때문에 엠블렘 하단에 20thanks 1995-2015가 새겨졌고 상의 뒷면 상단에 수원화성과 월계수가 그려진 20주년 기념 상징이 추가되었다. 소매 부분에는 수원의 상징색인 청백적 색깔이 들어가 언제 어디에서든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원정 유니폼은 지난 시즌 유니폼과 동일하며 이번 시즌 스폰서 마킹이 Samsung SUHD TV 4K(세로형)로 바껴 홈, 원정 유니폼에 적용되었다. ACL에는 Samsung SUHD TV 4K(가로형)가 적용된다. 등번호 폰트도 새로 바껴 홈, 원정에 적용되며 ACL 등번호 폰트는 아디다스 폰트가 적용된다. 그 외에 새로 바뀐 K리그 클래식 패치와 창단 20주년 로고가 들어간 패치가 양쪽 소매에 부착된다. ACL에서는 ACL 패치만 부착된다. 또한 ACL에서는 팀 엠블럼 위에 태극기가 부착된다.

20주년 기념 유니폼인데 이전 시즌 유니폼들보다 수원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5 가 적은 부분에 대해 호불호가 있는 듯 하다. 또한 똑같이 아디다스이고 팀컬러도 비슷한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유니폼과 흡사한 부분이 많은 점이 20주년 기념의 의미를 희석시킨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20주년 레트로[원본 편집]

수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압축해 놓은 듯한 상징적인 단체샷.6 

2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최고의 유니폼 중 하나.

수원이 기획한 20주년 기념 유니폼은 또 있었다. 바로 '레트로' 유니폼으로 초창기 라피도 시절의 아이덴티티였던 옷깃과 용비늘무늬 그리고 엠블럼이 나오기 전 그것을 대신한 블루윙즈 로고까지... 그야말로 20주년을 기념할 만한 유니폼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7 

제작갯수는 홈 1500벌, 원정 495벌 총 1995벌로 한정 판매되었고, 5월 8일 16시에 온라인 쇼핑몰 블루포인트에서 1차 판매를 시작하였다.

1차 판매 개시 후, 3분 만에 품절되고 사이트가 마비되는 초유의 상황이 일어났고, 2차 판매 역시 30여분만에 조기 품절되는 등, 팬들은 물론 유니폼 수집가와 매스컴 등에서도 '레트로' 유니폼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8 

빅버드 내 머천다이즈 샵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판매는 5월 16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있는 날에 치러졌는데, 하루 전인 15일 밤 9시부터 텐트를 치며 밤을 새며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그 날은 유독 일교차가 큰 날이었기 때문에 추위에 떨며 유니폼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구단에서 같이 밤을 새며 커피와 컵라면, 담요를 제공해주는 등의 세심한 배려를 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예상 외로 유니폼을 구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일찍 모여들자, 본래 오전 10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판매를 1시간 앞당긴 오전 9시에 개시하였다. 2차 오프라인 판매 수량까지 완판되고 2016년이 되어서야 선수 지급용, 프로모션용에서 남은 수량이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 풀렸다. 많은 팬들이 콘서트 티켓팅이나 수강 신청때나 사용하던 서버 시계까지 동원해 유니폼 구매에 나서며 여전한 레트로 유니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호정 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사실 진짜 20주년 기념 디자인은 바로 이 '레트로' 유니폼이었는데, 현 수원 블루윙즈의 스폰서킷인 아디다스에서는 타사의 디자인을 수용하는데에 처음에는 난색을 표시했다고 한다. 결국 두 가지의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고, 하나는 독일 본사에서 디자인한 '20thanks' 유니폼, 또 하나가 이 '레트로' 유니폼이 된 것이다. 아디다스 코리아의 이승용 차장은 “타 브랜드의 디자인이지만 한편으로는 수원이라는 구단의 자산이다. 파트너로서 그것을 의미 있게 살린다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소중히 생각하며 지켜온 구단, 잘할 때나 못할 때나 꾸준히 성원해 준 팬들,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의 매개체로 발현한 스폰서의 노력 모두가 맞물려 K리그에서도 이러한 '역사적' 컨텐츠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낼 수 있다는 메세지를 던진 계기가 되었다. 특히 수원보다 오랜 세월동안 프로에서 활동한 K리그 타 구단의 구단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2016 시즌: 청백적[원본 편집]

올해에는 홈, 원정 외에도 서드킷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는 내용이 신임 단장과 프렌테 트리콜로와의 간담회에서 밝혀졌다.

이적생 이고르가 새 원정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SNS에 올려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되었다.

티저 이미지를 먼저 공개하고 그 후 유니폼을 공개했던 이전 행보와는 달리 올해에는 예고없이 2월 2일 오전에 전격 공개하였다. 

이번 유니폼의 컨셉은 청백적으로 엠블럼의 세 가지 색상과 서포터즈 프렌테 트리콜로를 상징한다는 의미이다. 아디다스 스폰서와 계약한 첫 해인 2002년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으며, 화려함 대신 축구 유니폼 본연의 클래식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내용이다. 예고된 대로 서드 유니폼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상·하의, 양말 모두 적색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한 원정 경기에 한 시즌 동안 입을 예정이라고.

팬들의 반응은 악평 일색이다. 2015년9  아디다스 기본 킷인 '티로 15'에다 엠블럼만 추가한 유니폼이라는 비판이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 나왔다. "아디다스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B등급인데 취급은 C등급이랑 다를바가 없다."10 "예전 유니폼 재고 처리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만든 거냐""아디다스 티로 15 재고 처리 하는거냐"라는 반응들이 대부분. 물론 보다 보니 정들었다는 반응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2002년의 심플함을 계승해서 클래식함을 충실히 반영한 디자인이라고도 볼 수도 있다.11 12 13  각주에서 설명이 매우 긴 것을 보면 알겠지만 유니폼을 향한 깊은 분노가 느껴진다. 그나마 GK 유니폼은 2016 시즌 디자인이다.

적색인 서드 유니폼은 2007년 금색 원정 유니폼 이후로 청백이 아닌 색상을 사용한 두번째 사례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초기 유나폼과 농구대잔치 시절 삼성전자 농구단의 유니폼과도 느낌이 비슷해 마치 1980년대의 느낌을 준다는 의견도 있다. 구단 최초의 서드 유니폼이라는 의의는 있지만 어색하다는 의견이 많다.

수원더비[원본 편집]

2016년 10월 2일 시즌 마지막 수원 더비를 앞두고 깜짝 공개한 스페셜 유니폼. 기존 유니폼이 작년 기본킷인걸 의식해서 그런지 이번엔 콘디보 16을 베이스로 했다. 2015년에 레트로 유니폼으로 재미 좀 봤는지 억지 명분을 만들어서 내놓은 급조한 유니폼이라는 목소리가 많다.

상, 하의, 양말 모두 파란색인 홈 유니폼과는 다르게 상의는 파란색, 하의는 흰색, 양말은 빨간색이고 아디다스 삼선의 색이 금색이다. 디자인도 괜찮고 금색 삼선으로 고급스런 느낌도 나는데 역시 같은 청백적이 팀 컬러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비슷하고 용비늘 패턴같은 특징이 아무것도 없는게 아쉬운 점이다.

이 유니폼을 입고 홈에서 수원 더비를 치뤘으나 4-5 역전패를 당했다.

2017 시즌: 리버스 블루[원본 편집]

8년만에 옷깃이 빨간색으로 돌아왔다. 하의와 소매 끝 부분도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팬들은 대체로 괜찮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수원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컬러말고는 보이질 않고 양말은 계속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붉은색 카라와 소매 끝부분을 차라리 반반으로 나눠 빨간색과 흰색으로 조합해 청백적으로 표현하거나 양말에도 빨간색 포인트를 줘 통일성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쨌든 홈은 다시 그래도 신경써주고 실물도 괜찮아 만족스러웠지만... 2월 18일 사간 도스와의 친선전에서 입은 원정(ACL용)이 공개되었는데 티로 17 기본킷이라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다. 엠블럼과 스폰서만 빼면 울산 현대 원정 유니폼과 완전히 동일하다.

K리그 미디어데이에 입고 등장한 홈 유니폼 양말이 신형으로 바뀌고 빨간색 라인이 추가돼 상하의와 밸런스를 맞추게 되었다.

아디다스가 2017 시즌 이후로 만료되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해 아디다스가 제작한 마지막 유니폼이 되었다. 수원뿐 아니라 울산과 부산의 스폰서도 종료하고 K리그 시장에서 철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부산과 울산이야 그렇다 쳐도 장기간 그것도 유럽 클럽과 동등한 대우를 받아온 수원을 포기하는것은 더 이상 K리그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심각하게 떨어진것이 아닌가 우려해 볼만 하다.

자이크로[원본 편집]

2018 시즌: 로얄 블루[원본 편집]

공개 전[원본 편집]

2017 시즌이 끝나고 아디다스와 계약 종료 후 자이크로와 계약한다는 소식에 다음 시즌 유니폼에 대한 걱정과 기대가 공존하고 있을 무렵, 프렌테 트리콜로 공식 악단인 '반다우만' 인스타그램에 내년도 유니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수원팬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유출된 디자인은 아래와 같다.

충격과 공포 그 자체. 팬들이 주로 비판하는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주로 '자이크로 로고가 촌스럽다.', '용비늘에 집착하는거 아니냐', '리버스 블루를 어설프게 바꿔 디자인했다' 등이 대부분이었다. 후에 공정률이 최종본의 40%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나, 그것을 감안하더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디자인임에는 분명했다.

2017년 12월 8일에 구단과 자이크로의 공식 스폰서 조인식 당일에 가진 최창영 자이크로 대표 인터뷰에 의하면, 유출샷은 유니폼의 핏을 보기 위해 입었던 것이며, 당시 공장장이 들뜬 마음에 SNS에 업로드한 것이 일파만파로 번진 것이라고 한다. 당연히 해당 공장은 생산에서 제외되었다고. 이 날 최 대표는 '수원팬들에게 인정받는 후원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4 

공개 후[원본 편집]

2017년 12월 29일 오전 9시에 공개된 티저샷. 사진과 동시에 올라온 해시태그는 #정조대왕 #청색 #두정갑 #용비늘 이다.

' 티저샷이 올라온지 불과 6시간 만에 전격 공개되었다!

매북에 이어 K리그 팀 중 두 번째로 2018 시즌 새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더 이상 아디다스의 삼선을 볼 수 없어 허전하다는 첫 인상이었지만, 보면 볼수록 자이크로가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이다. 어깨를 중심으로 용비늘 패턴이 연하게 퍼지는 것으로 보아 디자인 모티브는 해시태그에도 나와 있듯 조선의 정조 임금이 실제로 입었던 갑옷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용비늘을 자연스럽고 비중 있게 넣은 것은 수원 구단과 지역 전통을 적극 반영한 고민의 흔적인 동시에 디자인을 더욱 개선하려는 의지의 산물이다. 등번호 및 선수 이름 마킹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추가적으로 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엠블럼의 위치와 크기, 소매가 길고 넓다는 지적이 있으나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만족한다는 평이다. 특히 SNS에 올라온 선수들의 모습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팬들의 만족도가 더 올라갔다. 사진 속 모델인 염기훈 선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일단 입고 뛰어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데얀도 팬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1]"유니폼 소매를 조금만 더 타이트하게 줄여주면 골 넣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1월 17일, 자이크로 공식 인스타그램에 풋볼 팬타지움에서의 수원 유니폼 판매가 공식 발표됨으로써 최초의 오프라인 판매를 적진에서 개시하는 쇼킹한 뉴스가 되었다.

1월 20일, 수원팬 남녀 1쌍을 추첨하여 모델로 선정, 새 유니폼과 트레이닝 의류의 촬영이 있었으며, 선수단에게도 같은 날 제주도 전지훈련 중 홍익대와의 연습 경기부터 지급되었다. 유니폼의 소매가 타이트해지고 수원 엠블럼의 위치가 변경되었으며, 리버스 블루 홈 킷 뒷목 부분에 있던 트리콜로 무늬와 'Home of Football' 문구가 홈, 어웨이 모두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연습 경기 때 입은 어웨이 킷의 엠블럼 테두리 제거에 대한 논란이 있다.

1월 27일 자이크로 각 대리점에서 먼저 판매를 개시하였다. 어웨이 킷은 엠블럼 문제로 보류되었고 홈 킷만 판매하였다. 다만 자수 퀄리티, 목 뒤 프린팅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1월 29일 유니폼 마킹 폰트가 공개되었다. 리그 버전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챔 버전은 사전에 유출된 폰트와 동일해 충공깽을 선사했다. 대리점에 따라 마킹도 지원 가능하다. 이전에 블루포인트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기로 했었으나 입고  문제로 30일 경기 당일에 오프라인 판매만을 진행했고 현재까지 준비중이다.

2월 3일 상암에 위치한 풋볼 팬타지움에서 어웨이 킷을 오프라인 판매했다. 또한 홈킷과 어웨이킷 마킹 모두 일부 선수에 한해서 현장에서 바로 가능하다.

하지만 출시 이후 별 자수 문제,15앰블럼 자수 및 테두리 문제, 초기 가격 논란, 유니폼 땀 배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설상가상 회사마저도 소통을 하지 않는 모습, 유소년 유니폼도 지급하지 않다가 뒤늦게 지급하는 등 계약 이행 문제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이 때문에 수원 팬들은 당징 계약 해지를 바라는 상황. 로얄 블루 출시 전 최창영 대표가 수원팬들에게 인정받는 후원사가 되겠다고 했지만 현재는 그 말처럼 되지 못하고 있다.

염기훈 수원 소속 최초 100도움 한정판 유니폼[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