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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 (Dragon Age : Inquisition) 에 등장하는 동료 캐릭터
Dragon Age: The Masked Empire, Heroes of Dragon Age에서도 등장한다.
솔라스는 이단마법사의 삶을 살아왔으며 문명과 그의 존재를 구속하는 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야생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스승의 도움 없이 마법을 습득했으며 어둠의 영혼 차원을 몇 년간 탐구해오면서 베일 너머의 주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잊혀졌던 기억과 지식을 찾아 헤매며 고대 유적에서 홀로 잠드는 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하지만 하늘의 틈새는 모든 세상을 위협합니다.다른 마법사들이 도망가고 숨을 때, 솔라스는 그림자에서 나와 자신의 자유를 희생하면서까지 혼돈에 맞서 싸울 자들을 돕습니다. 그는 자기의 마법 지식이 구원과 파멸의 갈림길이 될 때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소개
== 프로필
==
- 이름 : 솔라스 (Solas)
- 종족 : 엘프
- 젠더 : 남성
- 직업 : 마법사
- 소속 : 없음
- 로맨스 : 엘프 여성과 가능.
- 작가 : Patrick Weekes
- 성우 : Gareth David-Lloyd
영입장소[원본 편집]
프롤로그 내내 함께 하게 되며 이후에도 별다른 퀘스트 없이 자동적으로 영입된다.
이력[원본 편집]
시골마을
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는 아주 외진 시골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인퀴지션에 참여하기 전에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야생에서 보냈고 뾰죽한 귀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 자신을 데일리쉬나 도시엘프로 여기지 않는다. 마법사 서클에 들어가거나 데일리쉬의 가르침과 연이 없었음에서 그는 그의 마법적 재능을 꽃피웠으며 영계를 탐험하며 시간을 보냈다. 솔라스의 관심은 대부분 영계에 있어서, 마법사-템플러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에도 가담하기보다는 고대 유적에서 잠을 자는데 시간을 보내거나 장벽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배우는 것에 만족해왔다. 대화 중 마을을 떠난 이유를 물어볼 수 있는데, 제한된 장소에서는 페이드에서도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서라고 한다.
성격[원본 편집]
조용하며 학구적이다. 마법에 대해 상당히 박식하며, 특히 영계에 대해서 매우 아는 것이 많다. 알고자하는 욕구와 호기심을 긍정적으로 여겨 질문을 할 때마다 우호적인 반응1 을 보인다. 스카이홀드 내에서 지내는 곳을 보았을 때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하며 처음에는 인퀴지터를 상당히 경계하며 거리감있는 반응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호감도가 올라갈 수록 처음과는 다르게 굉장히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침착하고 예의바른 성격의 소유자이나, 또한 날카로운 독설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비비엔 등 사이가 좋지 않은 동료와 파티로 구성하면 다채로운 언쟁을 구경할 수 있다. 인퀴지터 또한 독설에서 예외는 아닌데, 게임 내에서의 행동에 따라 그의 독설과 빈정거림을 들을 수 있다.
고통받는 사람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어 이들을 돕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호감도가 오른다. 폭력적인 방식보다는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을 선호하며, 다른 동료들과 다르게 영과 악마에 대해서 우호적인 반응이다. 개인의 자유와 선택을 중시하여 아이언 불과 함께 파티로 구성했을 경우 쿤에 대해 언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맨스[원본 편집]
연애 가능한 동료 중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2
솔라스와의 연애 시 호칭이 vhenan3 , my heart라고 변하며, 이후 솔라스가 인퀴지터의 얼굴에 있는 발라슬린을 지워주는 이벤트씬이 나온다.4 == 기타
==
- 와이번 둥지, 폭포씬 이후에 콜-솔라스 밴터
- 폭포씬 라벨란 시점 뷰
- 엘프어로 솔라스는 "자만심"을 의미한다.
- 솔라스의 목걸이는 늑대의 하악뼈이다.
- 터빈터 제국과 네바라 국경쪽에 솔라스라 불리는 도시가 있다.
- 페이드에서 드러난 솔라스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홀로 죽는 것'
- 스카이홀드에서 솔라스가 머무는 곳에 가면 그가 직접 그린 듯한 벽화를 볼 수 있다. 인퀴지터의 행보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는 듯.
참고자료
http://dragonage.wikia.com/wiki/Dragon_Age_Wiki
정체[원본 편집]
그의 정체는 9명의 고대 엘프신 중 하나인 공포의 늑대, 펜하렐(Dread Wolf, Fen'Haral)이다.
전작들과 인퀴지션 중 찾아볼 수 있는 신화에서 펜하렐은 배신의 신이자 협잡의 제왕이라고 알려진다. 데일리쉬 엘프 클랜에 가면 야영지 외곽에 그의 석상이 놓여있으며 이는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라는 의미라고 한다. 데일리쉬 엘프 신화에서 그는 악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엘프의 제국 알라산의 몰락이 그의 탓이라고 믿는다.5
현재는 배신의 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펜하렐은 그보다 반란의 신에 더 가까우며 솔라스는 고대 엘프 제국에서 노예의 편을 들어 그들과 함께 싸운 반란군의 지도자이다. Trespasser에서 밝혀지는 내용으로는, 엘프들의 제국은 지금의 엘프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아름답고 완벽한 곳이 아니며 현재의 테빈테르 제국처럼 노예제가 성행한 곳이었다. 또한, 고대 엘프 신들은 정도를 잃고 미쌀을 살해하는 등 어긋난 행동을 저질렀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솔라스는 그들을 영계 깊은 곳에 가두고 나오지 못하게 장막을 만들어 현실세계와 영계를 차단하였다. 그러나 고대 엘프 제국은 그들의 많은 문명을 영계와 깊게 연관된 마법의 힘으로 구성하고 있었고, 영계와 현실세계가 차단되자 이들은 힘을 잃고 몰락한 것으로 보인다. 영계와의 차단은 문명뿐만이 아니라 엘프 자체에게도 영향을 주어 본래 영원에 가까운 삶을 살던 엘프들은 인간들처럼 짧은 생을 살게 되었다. 따라서 엘프 제국은 솔라스가 만들어낸 장막 탓에 멸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