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계승의 제사장에 있는 모습
작 중 스포일러 주의: 퀘스트 관련 스포일러
개요[원본 편집]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 시리즈에 등장하는 패치 중 다크 소울 3에 등장하는 패치에 대한 문서.
설명[원본 편집]
등장할 때마다 주인공의 뒤통수를 치는 패치가 이번 작품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첫 만남은 깊은 곳의 성당. 처음 만났을 때는 카타리나의 기사들이 쓰는 갑옷을 입고 있는데, 이 때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카타리나의 기사라고 소개하며1 좁고 긴 다리를 건너면 건너편에 보물이 있지만 위험하여 가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꺼낸다. 만약 플레이어가 패치 옆에 있는 다리를 통해 건너편으로 가려고 하면 컷신이 시작되는데, 다리를 걸어가던 플레이어가 갑자기 비틀거리며 멈춰서더니 다리가 천천히 내려간다. 원래는 다리가 아니라 거인이 나가지 못하게 막아 두는 벽이었고, 패치가 스위치를 내려 벽이 내려가게 한 것. 그 모습을 바라보던 패치는 플레이어를 비웃으며 투구를 벗어 정체를 드러낸다. 이 바닥에는 위층 통로를 팔로 쓸면서 데미지를 주던 거인이 서 있다. 만약 패치와 만나기 이전에 거인을 쓰러뜨렸다면 컷신이 끝난 이후 패치의 당황하는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이후 패치가 있던 곳으로 다시 가면 패치가 건너편에 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그 쪽으로 가기 위해선 복잡한 길을 거쳐야 하니 곤란한 사람이 있다면 동영상 공략을 참고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dB9v-Wo9KoI)
3분 10초부터 4분 30초까지 보면 된다.
이 코스를 갈 때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성당 건물 대들보 위에서 패치가 있는 곳으로 떨어질 때 근처의 성당 기사, 특히 맨 끝에서 석궁을 쏘는 성당 기사를 처리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구르지 않고 그냥 떨어질 시 착지한 후 석궁 볼트를 맞고 뒤로 밀려나서 낙사할 수 있기 때문. 성당 기사를 쓰러뜨리기 어렵다면 한 명씩 유인한 다음에 대들보 위의 모서리를 돌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걸 추천한다. AI의 문제인지 플레이어를 따라오려 하다가 낙사한다.
이렇게 다시 패치를 만나면 처음엔 모르는 척 시치미를 뗀다. 이 때 플레이어가 선택지로 추궁하면 '내가 무언가에 씌인 모양이다'와 같은 말을 하며 사과를 한 뒤, 자신은 원래 상인이라는 말과 함께 아이템을 팔기 시작한다. 만약 카타리나의 지크벨트 이벤트를 더 진행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때 패치가 판매하는 카타리나의 갑옷 세트를 구입해서 지크벨트에게 가져다 주면 된다.
이 이벤트 이후 다시 불의 계승의 제사장으로 돌아와서 제사장 뒤쪽의 탑으로 가면2 계단을 오르고 엘리베이터를 탄 뒤 탑의 꼭대기에 올라 '더럽혀진 화방녀의 영혼'을 입수할 수 있다. 이후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패치가 문을 닫아버리고 '죽으면 네 시체의 물품은 내가 잘 써 주겠다' 등등의 말로 플레이어를 조롱한다. 이 때 귀환의 뼛조각이나 나선의 검의 파편은 쓸 수 없다. 문과 엘리베이터 사이의 다리 옆은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잘 살펴보면 튀어나온 관들이 있다. 잘못 떨어지면 낙사할 수 있으니 차근차근 떨어지면 적대 NPC '달인'이 있던 곳의 문으로 나올 수 있다. 다시 제사장으로 들어가면 패치는 입구 기준 제사장 제일 오른쪽 위 끝에 위치해 있으며3 이 때 패치를 용서해 줄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용서하지 않는다고 해서 패치와 싸우거나 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