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가 부풀어올라서 분리된 아이폰 8
배터리에서 발생한 발화로 단종된 갤럭시 노트 7
소개[원본 편집]
배터리 문제로 인해서 스마트폰 회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 7은 배터리가 발화되어 화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고, 재산 피해를 내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단종되었다.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 8은 일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전면부가 돌출되어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문제도 있다.
원인[원본 편집]
배터리 기술의 한계[원본 편집]
스마트폰의 기술은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10년 사이에 HVGA(480x320) 해상도에 불과하던 디스플레이는 QHD(2560x1080)을 넘어 UHD(3840x2160) 해상도를 넘보고 있다.
FHD 이상의 디스플레이는 인간의 눈으로 차이가 구분하기 어렵다는 어느 회사 대표의 말에 따르면 QHD와 UHD는 무의미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메모리 용량은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여 SSD 못지 않은 용량에, 램 메모리도 8GB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출시되었다.
또한 CPU 성능도 헥사 코어(6), 옥타 코어(8) 등 여러개의 CPU를 사용하고, 일부 CPU는 노트북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다. 기술이 향상되면서 전력 소모량이 늘어서 그렇다.
기술 향상이 불러온 전력 소모량 증가는 아래와 같다.
- CPU의 갯수 및 출력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게 되었다.
- 화면 크기가 커지고 화면의 해상도가 향상되면서 화면을 출력하는데 더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게 되었다.
해상도가 높아지만 백라이트 방식의 디스플레이는 빛을 투과시키기 위해 더 밝아져야 하며, AMOLED는 작아진 소자로 인해 소자의 개수가 늘어난다.
- 램 메모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동시에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이 늘어났다.
등 기술의 향상으로 전력 소모량은 가면 갈수록 늘어만 갔다.
이는 배터리 용량을 늘림으로써 쉽게 해결될 문제같지만, 배터리 용량을 단순히 늘리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 스마트폰의 두께나 무게가 증가한다.
-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배터리가 차지하는 공간만큼 다른 부품을 사용하지 못한다.
스마트폰들이 두께와 무게 경쟁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두껍고 무거운 스마트폰은 치명적인 약점이다.
또한 늘어난 용량만큼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게된다.
그래서 단순히 용량을 늘리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들은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위해 작은 배터리에 더 큰 용량을 넣기위해 고민하게 되었고
무리하게 잘못 설계된 배터리들은 문제를 발생하였다.
충격[원본 편집]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충격으로 발화하거나 부풀 수 있다. 충격에 주의해야한다.
절대로 배터리를 임의로 분해하거나 구멍을 뚫는 등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기타[원본 편집]
이외에도 제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배터리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관련 사고[원본 편집]
갤럭시 S3 배터리 부풀음[원본 편집]
갤럭시 S3 제품의 이랜텍에서 공급한 배터리가 부풀어서 배터리를 교체해 주었다.
갤럭시 노트 7 발화사고[원본 편집]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이 폭발하여 화재로 이어지는 문제가 인터넷 곳곳에서 이슈가 되었다.
언론에서 다루어지면서 갤럭시 노트 7은 항공기에 반입이 금지되었고, 판매 중단되었다.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배터리 발화의 원인은 아래와 같다.
- 삼성 SDI 배터리 (A사) : 젤리롤 우측 상단의 음극판의 눌림이나 끝단의 측면부 침범
- ATL (B사) : 양극탭 내 비정상적으로 큰 융착돌기가 절연테이프와 분리막을 뚫고 나와 음극기재와 접촉
또는 일부 배터리에 절연테이프 미부착 배터리 제조에서 불량이거나 설계의 잘못 등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를 교체하여 갤럭시 노트 FE를 출시하였다.
아이폰 8 배터리 부풀음 사고[원본 편집]
아이폰 8 배터리가 부풀어서 디스플레이와 보드를 손상시키는 이슈가 발생하였다.
현재 애플은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정리[원본 편집]
배터리가 발화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신체와 접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상을 입기 쉽다.
또한 신체와 떨어져 있어도 계속 켜져 있는 스마트폰은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배터리 부풀음은 배터리를 교체하면 되지만 수리의 번거로움과 수리 후 방수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위험도 있다.
또한 배터리가 부풀으면서 디스플레이나 보드를 손상시킬 수 있다.
해당 이슈들이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