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원본 편집]
- 정식명칭: 매일유업 주식회사
- 영문명칭: Maeil Dairies Co., Ltd.
- 설립일: 1969년 2월 14일
- 업종명: 액상 시유 및 기타 낙농제품 제조업
- 상장유무: 상장기업
- 기업규모: 중견기업
-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2017년 ~ 현재)
- 링크: 공식 홈페이지
소개[원본 편집]
서울우유와 남양유업과 함께 국내 3대 유제품 업계중 하나로 꼽히는 대한민국의 유제품 및 유가공업 회사. 다른 회사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나름대로 알차다. 고급화 전략으로 시작한 폴바셋을 자회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매일, 맛있는 매일, 새로운 매일을 연구하고 개척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2014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비전은 'More than Food, Beyond Korea.'- 새로운 식문화를 창조하며 글로벌로 나아간다. 이며 Core Value는 창의,소통,열정, 상생이다.
정부와 민간주주인 진암 김복용과의 50:50 분배 형식의 정부출자기관으로 시작해서 민영화된 기업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1969년 낙농 및 축산업 진흥을 위해 농어촌개발공사에 의해 자본금 1000만 원으로 한국낙농가공(약칭 : 한국낙농)으로 설립되었다. 1972년부터 일본 모리나가와 기술제휴를 맺어 이듬해부터 사명을 한국낙농유업으로 바꾸어 '매일' 브랜드의 시초인 '매일우유'를, 1974년 '매일분유'를 잇달아 출시하여 유제품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였다. 1975년에는 현 앱솔루트 맘스쿨의 전신인 '매일분유 어머니교실'을 세워 육아교육을 실시했으며 1978년에는 '매일요구르트'를 출시하였다.
1980년에 현재의 사명인 매일유업으로 변경하여 1981년부터 본사를 장충동 태광빌딩으로 옮기고 네덜란드의 도모 사, 독일의 밀루파 사 등과 기술제휴하는 등 제품의 질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1983년에 '매일맘마'와 함께 맘마밀의 전신인 '밀루파 매일'을 출시하고 1986년에는 중앙연구소를 세워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1988년에는 과즙음료 '피크닉'을, 1989년에는 독일의 스트로만과 사노피의 기술제휴 하에 요구르트 '비피더스'와 호상요구르트 '바이오거트'를, 1990년 '허쉬초콜릿 드링크', 1991년에 뉴질랜드낙농공사 합작으로 '한국뉴질랜드치즈'를 세워 '치즈피아'를, 1992년 '썬업', 1996년 '매일 1등급 우유' 등을 출시하였으며, 1994년부터 'Maeil'이라고 쓰인 영문 로고를 쓰기 시작하였다.
1999년에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가진 35.7%의 지분을 대주주인 김복용 회장 등 25명의 민간 주주들에게 넘겨 민영화되었고, 2001년부터는 기존의 젖소머리 CI를 버리고 영문 로고를 CI로 사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시작을 해외 목장에서 시작했다는 점이 있다. 우유 기능성 면에서는 괜찮은데, 우유가 몸에 안 맞는 사람들을 위해서 국내 최초로 유당분해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내놨다. 일반 우유 버전과 저지방 우유 두 가지로 나온다. 2016년 9월에는 그 동안 우유업계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오던 경쟁사 서울우유를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하였다.
제품[원본 편집]
가공우유는 "우유속에~" 시리즈가 주력.1 대신 과거부터 생산하던 커피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도 계속 생산하고 있다.2 에브리타운 모바일게임에서 관련 이벤트도 했었다. 출시 당시 가격대비 용량이 타 회사보다 많은 걸로 유명했다. 2014년 현재 310ml 가격은 1500원. 여전히 용량은 많지만 출시 때와 비교하면 가격이 많이 올랐다. 2018년을 기점으로 커피 성분이 들어가는 3종의 상호는 '커피속에~' 로 변경되었다. 또한 허쉬 초콜렛 드링크도 직접 제조해서 판매한다. 편의점 기준 250ml에 1000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에 대항해서 나오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도 이 회사 제품. 500원에 싸고 가성비 좋은 피크닉 음료도 매일유업 음료 제품이다.
분유는 남양유업에 밀리지만, 대신 이유식 쪽이 강세를 보인다. 기성품 이유식 계열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맘마밀"이 이 회사 제품인데, 한때 네이버에 맘마밀을 검색어에 넣어보면 연관검색어로 "남양 맘마밀"이 뜨는 괴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그런 현상은 사라졌다.
커피음료는 국내에서 최초로 컵 모양의 용기에 커피를 담아 내놓은 카페라테 시리즈가 주력이다. 이에 질세라 남양도 프렌치카페 시리즈를 내놨지만 카페라떼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콩라인이 되었다. 이후 저가형인 캔커피 제품도 내놓고 프리미엄형인 바리스타 시리즈도 내놓는 등 나름 선전하고 있다.3
냉장주스 분야는 썬업 시리즈를 생산한다. 썬업은 1992년에 출시된 국내 최초의 냉장유통주스이며, 2017년 현재 오렌지주스, 사과주스, 자몽주스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한때 포도주스도 판매되었다. 그리고, 두유도 생산하는 중인데 이쪽은 워낙 넘사벽인 업체4 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점유율은 적은 편이다.
그리고, 유제품과 관계없는 분야에서도 진출하고 있다. 2012년에 "고베식당"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고급형 레토르트 카레를 출시하고 있다. 일본식 카레가 베이스로 레토르트 카레치고는 맛이 상당히 좋지만 출시 당시 한 봉지에 2천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가 흠이었다.
수입 초콜릿도 상당수 유통하고 있다. 특히 페레로 로쉐 및 누텔라로 유명한 이탈리아 페레로 사와 미국 허쉬의 초콜릿은 전량 매일유업에서 유통 중. 2012년 말 독일산 킨더 초콜릿도 매일유업이 정발했다.
막상 이걸 넉넉하게 갖추고 있는 소매점이 드문데, 굉장히 잘 팔리는 제품이지만 수입량이 적어서 물건을 못 놓는 것이라고 한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꼬꼬면 인기가 넘쳤을 당시 물량 부족 사태를 생각하면 된다. 대량 산을 하고 싶어도 공장을 새로 짓는데 1~3년이 걸리는 것처럼, 대량 발주를 넣고 싶어도 배편은 3개월~1년이 걸려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선행[원본 편집]
희귀난치병(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만남행사인 PKU(페닐케톤뇨증) 캠프 후원과 특수제작된 분유를 생산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8가지 선천성 대사이상을 겪는 환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10가지 특수분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희귀난치병 발생확률이 병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10만분의 1, 20만분의 1, 이런식이기 때문에 수요자는 적을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매일유업은 연간 4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현재 국가에서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의 분유를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데 매일유업에서 생산을 멈춘다면 3~4배 비싼 해외제품의 분유를 수입하여 지원해야 하므로 크게 본다면 국민의 세금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도 볼수 있다. 경쟁회사들의 잇따른 병크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추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다만 남양유업도 특수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일유업 역시 유제품 가격담합으로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깨끗한 기업이라고 보긴 어렵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20여년 동안 손해를 감수해가며 꾸준히 해왔다는 점에서 이 부분에 대한 매일유업의 진정성 문제는 인정받는 편이다 보니 남양보다는 얘가 낫다는 이미지도 확연히 있는 편이다. 남양도 본인들 또한 특수 분유를 생산하다 홍보를 하지만 이미 매일유업이 이미지 선점을 한데다가 워낙 대중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상황이라 그다지 주목을 못 받고 있는 상황.
2013년 5월.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의 어부지리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원래도 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의 시가총액은 4월까지만 해도 2000억원 가까이 차이났지만, 남양유업의 사태와 매일유업의 선행 등이 인터넷에 풀리면서 남양유업의 시가총액은 곤두박질치고, 매일유업은 반사이익으로 폭등하면서 결국 근소한 차이지만 시가총액에서 매일유업이 남양유업을 따라잡는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왜 수블위키에 뜬금없이 매일유업 문서가 왜 있냐고 궁금해 하겠지만 사실은...
수원 삼성의 스폰서가 되다[원본 편집]
2016 시즌부터 3년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스폰서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는 삼성 계열사가 아닌 기업으로서는 최초이다. 또한 유니폼 후면에 광고가 부착되는 것은 2002년 삼성카드 이후로 14년 만이고 하의 부착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그리고 수원 팬들은 "제발 수원팬이면 매일우유 마십시다"를 외쳤다.5 또 같은 삼성 계열사 농구단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도 2016~2017 시즌부터 유니폼 스폰서를 지원하였다.
스폰서 계약이 적용되는 2016년 시즌부터 수원 삼성의 유니폼 상의 후면과 하의 전면에는 매일유업의 브랜드 로고가 부착되었다. 또한 빅버드의 그라운드 각종 보드광고, 전광판 광고 등에도 매일유업 광고가 노출되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 또한 전개되었다.
매일유업과의 스폰서쉽 채결 이후 빅버드에서의 홈경기 때 마케팅용으로 하프타임을 이용하여 가끔씩 공기가 채워진 젖소 모형들을 저렇게 전시하였는데, 이 행사가 있는 날에는 수원이 이긴 적이 거의 없다하여 수원팬들 사이에서 '젖소의 저주', '젖소 징크스', 혹은 '내가 젖소(....)' 등으로 불렸다. 그리고 덕분에 저 젖소들에 대한 수원팬들의 비호감도 덩달아 상승....
2018시즌을 끝으로 수원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