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레울파크

서울 이랜드 FC

서울종합운동장 올림픽 주 경기장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
개장

1984년 9월 29일 1

홈구단

서울 유나이티드 (2007~2012) 2

서울 이랜드 FC (2015~ )

운영 서울특별시 체육시설 관리사업소
시공사

대림산업 3

좌석수

69,950석 4

가변좌석수 5,216석

소개[원본 편집]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동)에 위치한 메인 스타디움이자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장. 언론에선 서울종합운동장과 주 경기장을 비슷하게 지칭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종합운동장의 부속 시설 중 하나인 메인 경기장이 바로 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다. 통상적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라는 공식 명칭보다는 잠실 주 경기장,또는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이라는 광범위한 지역명보다는 잠실이라는 동네 이름을 써야 헷갈리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1988 서울 올림픽의 주경기장으로 63빌딩과 함께 한강의 기적을 상징하는 핵심 아이콘 중 하나다.

규모[원본 편집]

원래는 약 10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나, 실제 좌석 수는 69,950석으로 과거 A매치 등의 입장권도 이에 맞춰 판매되었다.5 

역사[원본 편집]

'서울운동장'으로 불렸던 기존의 동대문운동장을 대체하고,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주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서울종합운동장건설계획에 1976년 9월 서울종합운동장건설계획이 수립되었다, 같은 해 11월 공사계약이 체결되고 실제 공사는 1977년 11월 28일에 착공하였으며기사1 기사2  12월 20일에 구자춘 당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기공식을 가졌다. 기사1   “남서울대운동장 기공”.   6 그 해 기초지주공사를 시작으로 1978년 11월 실제 경기장 건축물 본공사에 착수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남서울운동장으로 불리었으나 1978년 서울종합경기장으로 개칭했다. 기사

1984년 9월 29일 오후 1시 20분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함께 화려한 개장식을 가지며 공식 개장했다.

아시안 게임, 하계 올림픽 개최 이후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A매치를 개최한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이기도 했다. 현재 서울 국제 마라톤을 비롯한 각종 육상 경기와 축구 대회, 대형 콘서트 등이 열리고 있다. 과거 서울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 10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디자인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준공 후 30년을 넘기면서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외부 공간이 주차장 위주로만 비효율적으로 사용돼 공간을 재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88올림픽 성지' 잠실종합운동장, 2025년까지 전면 리모델링2012년에는 28년 만에 한지형 잔디로 교체하고, 라커룸을 보수하는 등의 리모델링을 거쳤다.

2018년 1월 서울시는 잠실올림픽경기장 일대가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에 포함됨에 따라 주 경기장를 리모델링한다고 발표했고기사 오는 2025년까지 서울종합운동장의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올림픽주경기장 역시 규모를 축소하고 리모델링하는 등의 공사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관람석은 7만석에서 5만석으로 축소되고, 그라운드 높이를 1.5m 낮추며, 스카이 데크를 설치하는 등의 구조변화가 이뤄지며 주경기장 부근에 유스호스텔과 생활경기장이 신축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설계작업은 국내외 건축가 8개 팀이 참가하며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은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하기로 확정됐다. 현재 이 프로젝트 중 가장 진척도가 빠르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한 상태이다. 수용 인원을 7만석에서 6만석으로 줄이며 관람석과 경기장 간의 거리도 좁히며 추후 올림픽 개최가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나우동인건축사무소의 설계작이며 2019년부터 기본 설계에 착수한다. 2019년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시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착공은 이 대회 이후 2021년에 착공하며 2024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예상사업비는 2800억 원 이상으로 사실상 신축 수준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이 사업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전 부지를 매입할 때 서울시에 이미 낸 공공기여금 1조 7천억원 중 일부가 투입된다.

이외 주변의 잠실 야구장, 잠실학생체육관 등은 철거되어 새로 신축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리모델링 착공 전에 서울 이랜드는 리모델링 기간 동안 사용할 다른 경기장을 구해야 한다. 당장 2020 시즌이 끝나면 뛸 경기장을 구해야 하는 상황. 팬들은 2019시즌 천안같은 사례가 나오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K리그[원본 편집]

2007년부터 2010년까지 K3리그 참가 구단이던 서울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대관료를 감당하지 못화고 2011년에 노원 마들스타디움으로 홈구장을 이전하였고 한동안은 K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는 구장이 되었다.7 그래서 한동안 연세대와 고려대가 연고전을 경기를 할때 사용되었다.8 2013년 동아시아 축구대회 한일전9 10 서울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즈들이 걸개를 통해 팀의 프로진입과 잠실로의 복귀11 를 염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4년 프로 진입 목표는 서울시가 연고 협약을 맺는 것을 거부함으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2015 시즌부터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4년에 이랜드그룹이 서울 동남권을 연고로 한 축구단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되며, 이듬해인 2015 시즌부터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될때는 레울 파크라는 명칭으로 사용하며12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가 열릴 때는 5,2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축구전용구장으로 바뀐다. 좌석은 모두 가변석으로 채워지며 기존 좌석은 사용하지 않는다.13 

2015년 3월 29일 FC 안양과의 홈 개막전에 첫선을 보인 가변석 전경.

원정석과 홈 관중석이 붙어있어서 이 점에 대해 우려하는 팬들도 많은데14 이 문제에 대해 서울 이랜드 프런트는 우리에게는 5만석 이상의 좌석이 남아있다고 답했다.

팬들 평가는 제법 만족스러운 편. 제일 가까이서 선수들의 대화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고,현장감도 느낄 수가 있는데다 중계방송상에서도 꽉 차보이는 느낌 덕택에 평가가 좋다. 단 경기장 사정상 가변석에는 지붕이 없기 때문에 4월부터 뜨거운 햇빛에 의한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 피부가 타고, 가변석의 구조상 철제일 수 밖에 없어서 햇빛의 열을 그대로 받은 관중석이 뜨거워져 일부 팬들에게서 운동화 밑창이 녹아내렸다라는 클레임도 받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도 시급하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 경기 때는 구장 출입구 방면의 육상 트랙에서 푸드트럭으로 각종 먹을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2016년 시즌을 앞두고 원정석을 일반석으로 지정했다.

가변석에 앉아보았던 팬들의 의견은 만족스러운 편이다. 거리가 매우 가까워 선수들의 대화도 들릴 정도고, 양 사이드를 달리는 서울 이랜드 선수들은 전폭적인 응원을 상대쪽 선수들은 무지막지한 야유를 들으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만약 가변석 앞에서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태클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엄청난 야유가 퍼부어진다.15 다만 서포터를 따로 만들지 않고 모든 팬들이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제창한 만큼 응원전에서는 원정온 서포터들과 상대팀 팬들에게 묻히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다.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이기든 지든 선수들과 감독이 가변석 앞까지 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승리한 날에는 신난 선수들이 악수를 해주거나 유니폼을 건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2019시즌 서울에서 개최가 예정된 제100회 전국체전과 전국체전 개최 준비를 위한 대대적인 보수 공사로 대부분의 홈 경기를 주경기장에서 치르지 못하게 되었다. 서울 이랜드 측은 보조경기장을 쓰겠다고 하고 서울시 측은 보조경기장도 같이 공사할 예정이라 어렵겠다고 서로 대립하고 있어 K리그2 시즌 일정 발표에 차질을 빚었다. 결국 공사 기간 중에는 부득이하게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고 공사가 끝나는 8월에 주경기장으로 복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8월에 잠실로 복귀는 했으나 가변석은 짓지 않으면서 일반석을 사용하게 되었다.

상징성[원본 편집]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 서울 올림픽을 치룬 주경기장답게 한국 스포츠사 관련해선 상징성이 큰 건물이다. 때문에 강남에 위치한 금싸라기 땅이라 경기장은 딴데 옮겨버리고 재개발하자는 떡밥이 종종 나오지만 그때마다 대한체육회는 반발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몬트리올 올림픽부터 이어진 집단 보이콧이 끝나고 진정으로 세계 화합의 장이 된 의미있는 장소로도 여겨진다. 북한은 이전 1984 LA 올림픽에도 불참하였기 때문에 남북간의 만남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가서야 다시 이루어졌다. 반대로 남한은 1980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하였다.

축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원본 편집]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위해 상암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 들어서기 전까진 축구장 관련해서도 나름 성지로 여겨지는 곳이었으나, 정작 축구를 관람하긴 국내에서 최악을 달린다. 서울올림픽 주경기장의 시야는 한국의 종합운동장 중에서도 부산 아시아드와 대구스타디움 수준으로 헬게이트이며 피치에서 가장 가깝다는 W석에서조차 선수들의 등번호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16  때문에 이 경기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 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의견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홈 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이나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으로 사용 중인 2012 런던 올림픽 주 경기장처럼 종합 운동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 한 사례들은 몇몇 있지만 그런 경기장들은 애당초 경기장 설계시부터 축구전용구장으로의 리모델링을 고려하여 설계된 경기장인 반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은 철저하게 종합 운동장으로 설계되었다. 설령 축구전용구장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하여도 전환시에는 축구 그라운드를 현재보다 지하로 내리고 육상트랙 부분에 관중석을 채워넣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현재도 엄청난 경기장 수용인원이 더 늘어나게 된다. 이 경우 거의 웸블리 스타디움에 필적하는 수용 인원이 예상되는데 이는 한국에서는 국가대표팀 경기의 경우에도 만석을 채우기 꽤나 힘든 규모이다.

또한 경기장 자체가 올림픽 육상 경기가 치러진 상징성이 있는 곳이며, 한국 육상계에도 지대한 영항을 끼친 경기장이기 때문에 육상 트랙을 없앤다는 발상은 필연적으로 육상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 또 다른 의견으로 여기를 철거하고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하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경기장의 상징성과 대한체육회의 강력한 반발 때문에 수그러들었다. 이러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아예 서울종합운동장을 근대문화재로 지정해서 건드리지 못하게 해버리자고 주장하는 급진파도 있다. 하지만 2002 월드컵 이후 사실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 경기장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된 이상 서울종합운동장은 자연히 대형 콘서트 및 행사 유치는 몰라도 프로 리그 경기 및 대형 경기를 유치하지 못해 서울시로서는 애물단지나 다름 없었다. 오죽했으면 위에 나오다시피 1년 내내 스포츠 경기가 열린게 연고전 딱 하루였던 경우도 있었으니...

그나마 2013년 동아시안컵으로 경기장 전광판과 좌석 일부를 보수했으나 K리그 등의 프로 경기를 유치하지 않는 이상 경기장을 다시 이용하기란 요원한 이야기였지만 2015 시즌부터 서울 이랜드가 창단하며 잠실주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며 경기를 치루고 있다.

공연[원본 편집]

그 외에 콘서트나 일부 종교 단체의 행사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이곳에서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인 Ultra Music Festival Korea를 개최하고 있다. 2019년에는 잠시 애버랜드 스피드웨이로 가기도 했지만 2020년부터는 다시 여기서 진행한다.

또한 마이클 잭슨이 최초로 내한했던 1996년 HIStory World Tour때 10월 11일과 13일에 2일간 공연했는데 반미주의자들과 개신교 목사들이 주축이되어 공연 반대위원회가 꾸려졌고 표를 판매하기로 한 태원예능에게 서점들과 은행 등에서 표를 판매할 경우 해당 서점과 은행의 불매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협박했고 태원예능은 협박에 굴복, 표 판매를 철회하고 전 직원들이 동원되어 밤낮으로 돌아다니며 수작업으로 표를 판매했다고 한다. 게다가 퍼포먼스가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성인용으로 판정되기까지했다. 이에 10만명도 넘는 관중을 여러번 동원했으며 매진이 안되면 이상하다는 소리를 듣는 마이클 잭슨 조차도 매진에 실패하여 1일차 4만명 2일차 5만명이라는 이름값에 비하여 초라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06년 메탈리카의 단독 공연이 이곳에서 열렸고, 2012년 레이디 가가의 3번째 월드투어 Born This Way Ball 투어의 시작점 역시 이곳이었다. 역시 개신교 단체와 신자들이 동성애, 폭력적, 음란적 퍼포먼스라는 이유로 공연 당일에도 몰려나와 데모를 하는 등 마이클 잭슨 내한 때와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난리통 덕에 갑작스레 공연 관람가능 연령이 19세로 올라가 버렸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가가의 투어 공연은 5만 3천여명을 동원해 마이클 잭슨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단독 공연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하게 되었다. 2013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시티브레이크도 역시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이곳이 메인 무대로 쓰였다. 당시 헤드라이너는 뮤즈와 메탈리카.

2015년에는 폴 매카트니가 내한하여 역시 4만 5천여명의 관중을 동원했다.17 그리고 2017년에 내한한 콜드플레이가 이틀간 10만 명을 동원하여 기존 마이클 잭슨이 갖고 있던 내한 가수 최다 동원 기록을 갱신했다.

다만 그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이 영상화된 경우는 2차 판권시장 자체가 협소한 대한민국의 특성상 손에 꼽을만큼 적다는게 큰 아쉬움이다.

이야깃거리[원본 편집]

  • 경기장 개장 당시 이를 기념한답시고, 그 다음날인 1984년 9월 30일 일본과 축구 한일전을 벌였는데 2:1로 패한 적이 있다. 18  때문에 국내에서 그 충격은 상당했는데, 다음 날 신문들은 거진 참패라고 기록할 정도였다. 당시 찾아온 관객들의 야유와 비난도 엄청났다고.
  • 훗날 1997년 11월 1일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과의 홈경기도 이 경기장에서 열렸는데, 9월 28일 홈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해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일본이 이 잠실 원정경기에서 대한민국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기사회생하자 이 날 KBS 뉴스 9에서 기자가 "한국축구 치욕의 날이었습니다."하고 일갈했다. 같은 날 MBC 뉴스데스크에서 권재홍 앵커 또한 "오늘 하루 종일 온 마음을 잠실벌에 묶어 두었던 온 국민들에게 큰 죄를 진 것입니다."라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꼬집었다.
  • 주 경기장 옆에 붙어있는 보조 경기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조하자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보조 경기장이 주 경기장과 올림픽대로, 탄천 등에 둘러싸여 여유공간이 너무 적기 때문에 개조가 불가능하다.
  •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3화, 5화, 7화에서 단거리 육상 대회 장소로, 마지막회에서 하니의 마라톤 출발 지점으로 나온다. 하니가 출전한 마라톤 대회는 서울국제마라톤으로 해설자가 언급한다. 다만 달려라 하니가 방영된 1988년의 서울국제마라톤은 한강변 코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지금은 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와 JTBC 마라톤 풀코스/10km 코스의 골인지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난 이후 정부가 2032년 하계 올림픽을 북한과 공동 유치하겠다고 나서면서, 이 경기장이 다시 올림픽 경기장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유치를 준비하겠다 정도 구상 단계인데다, 개최지 발표 시점도 2025년이고, 무엇보다 공동 개최 파트너로 거론되는 북한이 여전히 국제적인 경제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현실화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