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No.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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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루 조아킹 히베이루 (Leandro Joaquim Ribe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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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5년 1월 13일 |
| 국적 | 브라질 |
| 출신지 | 리우데자네이루 |
| 포지션 | 윙어 |
| 신체 조건 | 178cm, 65kg |
| 소속팀 |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13~2016)
FC 아로카 (2015~2016, 임대) GE 글로리아 (2016, 임대) 빌라 노바 FC (2016, 임대) FC 딜라 고리 (2017~2019) 마카비 네타냐 FC (2017~2018, 임대) FC 셰리프 티라스폴 (2019~2020) 서울 이랜드 FC (2020~ ) 1 |
| SNS | 인스타그램 |
소개[원본 편집]
서울 이랜드 FC 소속 축구선수.
클럽 경력[원본 편집]
2.1. 서울 이랜드 입성 전[원본 편집]
SC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14년 5월 29일 샤페코엔시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세리 A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여러 클럽에 임대를 전전하다 2017년 조지아 우마글레시리가의 FC 딜라 고리로 이적하였다. 2017 시즌 18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였고, 2018 시즌에는 25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19년 몰도바 디비지아 나치오날러의 명문 FC 셰리프 티라스폴로 이적하였다. 레안드로는 셰리프에서 20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하였으며,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사부르탈로 트빌리시와의 1차 예선에 출전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험도 쌓았다.
=== 서울 이랜드 FC
=[원본 편집]
2020 시즌을 앞두고 서울 이랜드에 임대로 입단했다. 레안드로의 첫 아시아 무대 진출로, 레안드로는 “서울에 처음 왔는데, 고향인 리우데자네이루와 비슷한 것 같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세워 둔 목표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팀이 잘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잘 적응해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2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본인이 처리하며 K리그에서의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김민균의 동점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5라운드 충남 아산전에서도 본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본인이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8라운드 부천전에서 홀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두 점차로 뒤진 게임을 역전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했다.
레안드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개인 욕심은 없다. 몇 골, 몇 도움을 얘기하는 것보다 서울 이랜드가 높은 곳으로 가는 걸 돕는 게 내 큰 목표다. 나는 항상 팀이 우선이다. 팀이 잘되는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게 내 임무"라고 강조하며 개인 기록보다 팀을 더 중요시하는 이타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인터뷰를 본 서울 이랜드 팬들 뿐만 아니라 축구팬들도 레안드로의 훌륭한 멘탈에 찬사를 보냈다.
10라운드 경남전에서 잘 떨궈놓으며 수쿠타파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날 레안드로는 후반 교체로 출장했는데, 나오자마자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며 역시 레안드로 원맨팀임을 보여줬다.
11라운드 제주전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출전해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 패배를 기록한다. 2020년 7월 31일 기습적으로 서울 이랜드 완전이적이 확정됐다! 3년 계약에 서울 이랜드 팬들은 축제 분위기.
13라운드 부천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20라운드 대전전에서 원기종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22라운드 경남전에서 돌파 이후 고재현에게 내주며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3라운드 부천전에서 돌파 이후 수쿠타 파수에게 내준 패스가 슛으로 이어졌고, 상대 수비를 맞고나온 볼을 밀어넣어 득점을 기록했다.
25라운드 안산전에서 고재현의 크로스를 머리로 밀어넣어 추가골을 기록했다. 27라운드 전남전에서 이상민이 머리로 넘겨준 공을 발리로 때려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2020 시즌 최종전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었으나 아쉽게도 추가골이 나오지 못해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2020 시즌 26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서울 이랜드의 축신으로 거듭났다. 이 시즌 팀의 공격이 레안드로가 없으면 아예 풀리지 않았을 정도. 2020 시즌 K리그2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2021 시즌 개막전인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패스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축신과도 같은 레안드로의 플레이는 여전했다.
플레이 스타일[원본 편집]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야생마같은 선수. 측면에서 치고 달릴 때 보여주는 폭발적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양발 사용이 능해 양쪽 사이드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개막 후 줄곧해서 서울 이랜드를 캐리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서울 이랜드가 공격이 안 풀리거나 지는 경기에서도 그나마 제 역할을 해주는 선수가 레안드로다. 레안드로 있는 날과 없는 날의 경기력 차이가 아로나민 골드마냥 들쑥날쑥하다. 그 정도로 공격 상황에 있어서 레안드로의 역할이 상당하단 것.
또한 연계 플레이와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겸비했음은 물론 활발한 활동력과 훌륭한 멘탈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요소. 경기를 보면 좌우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뛰어준다.
이야깃거리[원본 편집]
- 2020년 7월, 축구 커뮤니티인 에펨네이션이 레안드로에게 K리그2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를 사이트 차원에서 제작하여 전달하기도 했다. 레안드로는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고, 에펨네이션에 대한 감사인사까지 덧붙였다. 출처1 출처2
- 멘탈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서울 이랜드에 오기 전 K리그와 자신의 새 소속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왔고 서울 이랜드가 창단 후 계속해서 바닥을 친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레안드로는 "팀 성적이 많이 안좋았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우리 팀에는 새 감독님이 오셨고 위닝 멘탈리티가 생기고 있다. 앞으로 더 노력하면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측면, 중앙 자리도 가리지 않는다. 감독님께서 이유가 있으니 내 포지션을 지정해주시는 것이다. 나는 지시를 내려주시면 그 포지션에서 무조건 최선을 다하겠다." 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다시 한 번 서울 이랜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기사
- 2014년 중국 청두에서 개최된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인 판다컵에 출전하기 위해 구성된 브라질 U20 팀에 선발되었다. 브라질 U20 팀은 이 대회에서 초대 우승팀이 된다.
- 스피드가 엄청나게 빠르다고 한다. '엄살라' 라고 불리며 빠르기로 소문난 엄원상 그 이상이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