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도리안 (Dorian Pa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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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 (Dragon Age : Inquisition) 에 등장하는 동료 캐릭터

 테빈터 제국의 자랑스러운 혈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도리안은 모든 동료의 시샘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마법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매력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그의 현명함은 그 어떤 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의 건방진 태도는 그가 마법사들이 지배하는 땅의 강력한 마법사라는 이유에서 기인했을 겁니다. 확실히 도리안은 가족의 자랑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그가 자신의 고향이 대표하는 모든 것에 반대하지만 않았어도 말이죠 그 정도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일어서지 않는 한 제국의 입장이 변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기에 그는 따돌림당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소개

프로필[원본 편집]

  • 이름 : 도리안 파부스(Dorian Pavus)
  • 종족 : 인간
  • 직업 : 마법사 / 강령술사
  • 소속 : -
  • 로맨스 : 모든 종족의 남성과만 가능
  • 작가 : David Gaider
  • 성우 : Ramon Tikaram

영입 장소[원본 편집]

레드클리프 마을에 진입하여 마기스테르 알렉시우스와의 대화를 끝내고 나면 마을의 챈트리 성당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메이지 세력 영입 메인 퀘스트 숨죽인 속삭임 수행 시 퀘스트 내내 함께 행동하며 퀘스트 종료 후 영입가능하다. 메이지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헤이븐 파괴 전투 전 만나게 된다.

이력[원본 편집]

테빈테르 제국


마법사들의 나라인 테빈테르 제국 출신이며 그 중에서도 최상위 계층인 고대 테빈테르에서 신들과 소통했던 마법사들의 후손, '꿈꾸는 자'이다. 도리안의 가문인 파부스 가문은 굉장히 명망있는 가문이며 도리안 자신도 뛰어난 마법재능으로 장래가 유망한 젊은이였다. 마기스테르 알렉시우스


도리안은 마기스테르 알렉시우스 밑에서 마법을 연구했으며 이때 알렉시우스의 아들인 펠릭스와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알렉시우스와 도리안은 많은 연구를 함께 했으며 도리안은 그의 밑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었다. 알렉시우스는 도리안의 성과를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하고 마기스테리움 내부에서 도리안의 입지를 넓혀주는 것으로 서로 협력했던 모양. 도리안은 알렉시우스가 괜찮은 스승이었다고 하며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워드 파부스


도리안은 테빈테르의 명문 마법사 가문 출신으로, 테빈테르에서는 훌륭한 가문의 마법사들이 서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뛰어난 마법사를 만들어내는 것을 귀족의 의무라고 여긴다. 하지만 도리안은 동성애자로, 자신을 억압하고, 숨긴 채로 살아가고 싶지 않아 다른 가문의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거부한다. 이에 도리안의 아버지는 혈마법을 사용하여 도리안을 강제로 이성애자로 바꾸려고 시도한다. 1  도리안은 이에 격분하여 테빈테르를 떠난다.

성격[원본 편집]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이다. 필드에서 나오는 대화를 들어보면 장난스러운 농담을 즐겨하는 세라와 꽤 친한 사이로 보이며 카산드라에게도 자주 농담을 걸어대고 배릭과 자주 내기를 하는 듯하다. 자신에 외모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자신감에 차있다. 고국인 테빈테르의 불합리성이나 악명을 인정하지만 테빈테르는 가능성을 가진 곳이며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자아도취적인 면이 있고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나2 자신의 실수를 바로 인정할 줄 안다. 비비엔과는 자주 논쟁하는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사이가 심하게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 

로맨스[원본 편집]

인퀴지터와 연애를 하지 않을 경우 아이언불3 과 사귀는 듯 하다. 본편 엔딩 이후 도리안은 테빈테르로 돌아가고 테빈테르는 쿠나리와 전쟁중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둘은 헤어지는 듯 하나 테빈테르에서 공격을 받아 죽을 뻔한 도리안을 아이언 불이 돌격대를 이끌고 들어가 구출하면서 연인 관계를 이어간다.

코덱스[원본 편집]

도리안 파부스

마기스테르 하워드 파부스의 외아들이자 의석을 이어받을 것이라 여겨지는 도리안은, 테빈테르의 연안도시 카리누스에서는 숭고한 시대 후기부터 명성이 높았던 명망 있는 마법사 가문에서 태어났다. 당시 제국은 숭고한 거병의 실패와 4차 대재앙에서 회복하는 데 여념이 없었으며 기데온 파부스는 마기스테리움 내부에서 이성의 목소리를 냈다. 그와 협력자들은 제국에 대하여 약화된 남부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한때 그들의 파멸을 바랐던 자들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도록 설득했다. 기데온이 반역죄로 기소된 이후에도 파부스 가문이 지위를 지켰다는 사실은 그가 쌓아올린 권력의 증거이며, 도리안 자신이 주장하듯 테빈테르 내부의 정치 싸움은 가장 위대한 자의 지위마저 빼앗는다는 훌륭한 예시이기도 하다. 이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교훈이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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