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데몬의 노왕 (Old Demon King)

데몬의 노왕

BGM:

다크소울3에 등장하는 보스를 설명합니다.

설명[원본 편집]

  카사스의 지하 묘에 있는 나무 다리를 끊은 뒤 끊긴 다리를 사다리처럼 사용해서 아래로 내려간 뒤 계속 진행하면 나오는 그을린 호수 지역의 보스. 스토리 진행에 필수적이지는 않고, 사전 정보가 없으면 그을린 호수 지역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1  잡지 않고 회차를 클리어할 수도 있다. 장작의 왕 상태라면 근처에서 깊은 늪의 쿠쿨루스를 백령으로 소환할 수 있다.

1페이즈[원본 편집]

  처음 보스룸에 진입하면 방 가운데에 잿빛의 커다란 무언가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데몬의 노왕이 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잿빛의 몸에 붉게 화염이 번지면서 보스전이 시작된다. 전체적으로 공격이 느린 편이며, 들고 있는 큰 추를 거꾸로 들어 바닥에 내려찍는 패턴, 옆으로 크게 한 번 바닥을 휩쓴 뒤 내려치는 패턴, 입에서 불을 토해내 사방으로 퍼지게 하는 패턴2 , 브레스처럼 전방 부채꼴 모양으로 불을 뿜는 패턴 등이 있다. 데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체력 보존이 중요하다.

2페이즈[원본 편집]

  체력의 40%정도가 줄어들면 몸을 휘감은 불꽃이 더 크고 밝아진다. 2페이즈에는 추를 하늘로 치켜들어 메테오를 떨어뜨리는 패턴, 추를 바닥에 치면서 보스를 중심으로 원형의 불꽃이 퍼지거나 보스를 향해 원형의 불꽃이 모여드는 패턴이 추가된다. 메테오 패턴의 경우는 캐스팅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메테오 자체도 느리게 떨어지므로 근접으로 키운 캐릭터라면 이 때 접근하여 보스에게 데미지를 준 뒤 구르기로 메테오를 피하면 쉽게 딜을 넣을 수 있다.

  체력이 10%로 떨어지면 데몬의 노왕이 잠시 행동을 멈추더니 몸에서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주저앉더니 몸의 불꽃이 줄어든다. 이 폭발 패턴은 데미지가 커서 웬만큼 체력에 투자하지 않았거나 회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바로 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스룸 내에 있는 기둥 뒤로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타[원본 편집]

  처치하면 '데몬의 노왕의 소울'을 얻을 수 있으며, 컬랜드의 루드레스를 통해 '노왕의 대형 해머'나 주술인 '못자리의 잔재'를 얻을 수 있다. 소울의 설명에 따르면 데몬의 노왕은 이자리스의 혼돈의 화염을 목격한 이들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존재라고 한다. 

  보스룸 안의 기둥이나 벽 등을 살펴보면 이미 죽어버린 데몬들의 시체를 확인할 수 있다. 혼돈의 불꽃마저 사그라들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