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김정환

서울 이랜드 FC No. 11

김정환 (金正桓 / Kim Jung-Hwan)

출생

1997년 1월 4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5cm / 65kg
포지션 윙어
학력

포곡초등학교

백암중학교

신갈고등학교

소속 FC 서울 (2016~2017)

광주 FC (2018~2020) 서울 이랜드 FC (2021~)

소개[원본 편집]

서울 이랜드 FC 소속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프로 경력[원본 편집]

프로 입단 이전[원본 편집]

포곡초등학교, 백암중학교를 거쳐 신갈고에 재학한 김정환은 2014년 1월 신갈고의 스페인 전지훈련 당시 아틀레티코, 헤타페 등 스페인의 대표적인 유소년 팀들과 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김정환에 스페인 구단들이 관심을 표했다. 이 중 헤타페가 여러 차례에 걸쳐 영입 제안을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 역시 김정환에 관심을 가졌고 헤타페와 협상이 최종 무산되자마자 영입 작업에 나섰다. 당시 용인 신갈고 훈련 현장을 찾아 김정환의 상태를 살핀 뒤 긍정적 결론을 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스카우트 담당자 마리오 디히오시아가 직접 김정환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으로 데려가고 싶다고 말하며 김정환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 당시 김정환은 FC 서울과 계약이 던딜에 가깝게 진행되고 있었고 신갈고가 또다른 대회를 앞두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김정환의 친구들이 좀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좋은 성적이 필요했고 이 친구들을 두고 혼자 스페인으로 떠나기는 어려웠기에 그래서 스페인 행을 거절하고 대회를 뛰었다.

FC 서울[원본 편집]

신갈고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2016년 FC 서울에 자유선발로 입단하였다.2 김정환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서울에 입단하게 되어 좋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하지만 안도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2016년 4월 20일 AFC 챔피언스 리그 부리람 유나이티드 전에서 FC 서울 프로 데뷔전을 치룬 김정환은 그해 8월 28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리그에 선발 출전하였으나 별 다른 활약 조차 보이지 못하고 전반전에 2-0으로 밀리자 바로 교체됐고 팀은 3-1로 졌다. 이후 김정환의 FC 서울 커리어 내내 리그에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광주 FC[원본 편집]

2018 시즌을 앞두고 임민혁과 함께 광주 FC의 박동진과 트레이드 되었다. 2018 시즌 U-22 선수로 많은 경기를 뛰었다. 이 시기 김정환은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팀의 에이스 나상호의 대활약에 가려지는 감이 있지만 광주 FC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줬다.

2019 시즌에도 김정환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5월 20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측면에서 올라온 컷백을 엄청난 침투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7월 14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윌리안이 엄청난 드리블 돌파이후 넘겨준 공을 빈 골대에 밀어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10월 27일 수원 FC전에서 펠리페의 부상으로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활약했다. 2019 시즌 19경기 4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리그1으로 올라온 2020 시즌 6라운드 부산과의 경기에서 부산의 측면을 부순 이후 김주공에게 패스를 넘겨주며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7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서 역습 상황에서 김주공의 스루패스를 받아 완벽하게 구석으로 밀어넣으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11라운드 강원전에서 펠리페에게 완벽하게 넘겨주며 어시스트를 하나 기록했다. 25라운드 전북전에서 최준혁이 띄워준 공을 밀어넣으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2020 시즌 1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한 김정환은 K리그1에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풀려난 김정환은 2021년 1월 6일 K리그2의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다. 2월 28일 2021 K리그2 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출전하여 87분에 레안드로의 킬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아웃프런트 킥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데뷔전 데뷔골 신화를 써냈다.

국가대표[원본 편집]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에 뽑혔고 수원 JS컵에서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다.

플레이 스타일[원본 편집]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력이 강점인 선수. 청소년 대표 시절 '제2의 이청용'이라 불릴 정도로 유망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양쪽 측면 모두에서 뛸 수 있으며, 고교 시절 악바리라 불릴 정도로 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다. 다만 잔부상이 잦은 편인게 아쉬운 편.3 

이야깃거리[원본 편집]

  • 광주 시절 가장 재밌었던 동료로 펠리페를 뽑았다. 혼자서 성질을 낼 때나 훈련하면서 익룡 소리를 낼 때가 있는가 하면, 분명 헤더를 하는데 슈팅 소리가 난다면서 머리에 공이 짝짝 달라붙는다고 회고했다. 김정환 본인은 마치 ASMR 같고 좋았다고. 4  
  • 자신의 은사로 안익수 감독을 뽑았다. 김정환 본인이 삶을 바꿔주신 분이고 인생에서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 분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