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리 8/이벤트

게임 《위저드리 8》의 각종 이벤트. 플레이어가 즐길만한 요소들을 각 장소에 배치해두었다.

수도원[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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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하층[편집 | 원본 편집]

  • 바이탈리아와의 교신 : 《위저드리 7》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가져온 경우, 바이 도미나가 플레이어에게 아르니카 마을에서 보자면서 연락을 취하는 이벤트가 있다. 처음 시작하는 유저라면 해당 사항 없음.
  • 꽃게들 : 건물에 들어가지 말고 구석진 언덕에 오를 시에 꽃게들과 조우한다. 죽이면 언덕위에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 죽은 라팍스 죄수 : 푸른 빛을 내는 지역 어느 감옥에 들어가면 죽은 라팍스 죄수의 시체와 쪽지가 남아있다. 아이템 몇 개도 습득 가능. 심문을 받다가 굶어 죽은 모양.
  • 킹크랩 : 중간 보스. 피통이 크지만 초반 적이라 그런지 대미지가 강하지 않다.
  • 그레고르 : 거대한 거미. 이 지역의 보스급 존재. 탱커를 전면에 세워두지 않으면 마법 계통 캐릭터들 목숨이 위험해질 정도의 대미지다. 인식률이 높아 플레이어가 근처 방에서 다른 적들과 싸우는 도중에도 난입할 가능성이 있다.
  • 버즈 : 수도원 하층의 유일한 비적대적 NPC. 상인이며 포션을 구입하거나 플레이어가 루팅한 아이템들을 판매할 수 있다. 플롯 아머가 없는 NPC이기 때문에 죽일 수 있다. 공격할 경우 나무 정령을 소환한다.
  • 물 안의 물고기들 :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무리가 있을텐데 물안의 물고기들이다. 물가에 다가가면 적대적으로 변해 공격해온다. 파이어볼을 일찍 배웠다면 손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
  • 여러 가지 관짝들 : 그레고르를 잡은 후 근처에서 관들이 놓여있는 방을 볼 수 있는데, 관을 열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 해골을 든 석상 : 그레고르를 쓰러뜨린 층에서 해골을 든 석상 방을 발견할 수 있다. 네모난 바닥이 있는데 석상을 잘못만지면 아래로 추락하니 조심해야한다. 석상 옆에서 해골을 누르면 벽이 열리고, 금고 열쇠를 얻을 수 있다.
  • 수도원 금고 : 피가 흩뿌려진 제단 근처에서 금고를 발견할 수 있다. 석상 이벤트에서 얻은 금고 열쇠를 사용하면 열린다.
  • 상층으로 향하는 길 : 빨간 버튼이 반대편에 있지만 잠긴 문이 나올텐데, 다른 방으로 가서 벌레들을 잡은 후 빨간 버튼을 누르고 다시 돌아오면 문이 열려있다. 직행하면 수도원 상층으로 이동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