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무신의 후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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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37Games |
개발사 | 37Games |
장르 | 액션 롤플레잉 게임 |
출시일 | 2018년 1월 24일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모드 | 멀티플레이 |
언어 | 중국어, 한국어 |
웹사이트 | 공식 네이버 카페 |
《운명: 무신의 후예》는 중국의 37Games에서 개발한 스마트폰용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일단 무협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지만 게임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게임에 논란이 되는 이유는 아래에 있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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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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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편집 | 원본 편집]
허위 광고[편집 | 원본 편집]
사실상 게임 내부가 아닌 외부적인 문제인 광고에 논란이 있다. 게임은 무협인데 정작 광고는 거리가 먼 내용만 가득하다. 일부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혐오감을 가할 수도 있다.
- 바니걸
- 바니걸(?)을 입은 여성 캐릭터가 몹들을 물리치는 장면인데 모델링이 상당히 이질적이고 공격패턴이 노골적이다. 입에서 하트를 날리고 엉덩이(...)에 하트를 발사하고 역겨운 애교로 물리치는 내용.
- 캐릭터 선택 화면
- 동양풍을 입은 여성이 나오며 오른쪽에는 정신나간 설정이 있다. 폰트가 대놓고 굴림체이고 심지어 가슴 크기가 있다. 사실 중국게임이다 보니 번역체가 훤히 보이는데 '~하게'가 아닌 그냥 평서체로 적혀있다.
- 소자(小子)가 너무 공허하고 추워요(...)
- 여성 캐릭터가 공허하고 춥다며 부탁하는 내용. 이 역시 모델링이 개판인데 음성이 발연기이다.
쏘자가 나무 공헣아고 투워요손가락이 나오더니 유방을 터치하자 변태!라고 싸대기를 날린다. 다시하기로 돌아가 이번엔 어깨를 건들더니 "오늘밤에 같이 놀자!놓짜!"
- 옷 벗기기(...)
- 발연기+선정성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최악의 광고. 말그대로 여성 캐릭터의 장비를 깡그리 벗기는 내용이다.
딸려줘~여기서 맞춤법이 엉망인데 알다시피 자주 틀리는 문법인 안돼와 안되이다. 당연히 안돼가 맞는 말.
- 괴롭히기
- 말 그대로 터치로 괴롭힌다. 이것도 선정성이 있다.
- 구걸
- 여자가 돈이 없다고 남자가 장비템을 싸그리 돈으로 바꿔 여자에게 건네는 내용.
- 역관광
- 게임 배경과 관련이 없는 동떨어진 신석기(?) 시대가 나온다. 레벨 10의 원시인이 레벨 1의 돼지를 공격하지만 피해가 먹히지 않는다. 화가 난 돼지는 원시인을 죽이고 떨어진 템들을 모조리 먹고 레벨 10 멧돼지로 진화한 내용(...)
- 장비 소개
- 캐릭터가 무기를 들고 그냥 걷는 내용이다. 성검:엑스칼리버, 꺼멓게 썩은 피(낫 무기), 악운의 영
염혼(창 무기)
- 시점별 영상
- 2개의 영상이 있고 같은 내용인데 시점만 차이가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두 캐릭터가 있으며 한 명은 하늘에서 떨어져 착지 후 갖가지 아이템들을 먹는데 기어다니는 놈을 못 본다. 다 먹자마자 뒤에서 기어온 놈에게 의해 죽음을 당하는 허접한 영상. 참고로 피해자 시점에서는 한 외국인이 나와 게임을 하는데 외국인은 그냥 폰만 두드리는 걸 보아 별개의 내용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