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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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 |
종류 | 재단법인 |
창립 | 1980년 8월 26일 |
이전회사 |
체신복지회(1980~1987) 우정사업진흥회(1987~2009) 한국우편물류지원단(2009~2012) |
본사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76 |
자본금 | 50억 원 |
매출액 | 3,879억 원 |
자산총액 | 927억 원 |
모회사 | 우정사업본부 |
종업원 | 1,608명 |
우체국물류지원단(POLA, 영어: Korea Postal Logistics Agency)은 우정사업본부 산하 기관으로, 우정사업본부 비용 절감을 위해 공무직을 모아 우편물 운송이나 물류센터 운영을 하청받는 조직이다. 1980년 설립된 체신복지회를 전신으로 한다.
사업[편집 | 원본 편집]
- 우편물 운송
- 우편집중국간 운송, 대전교환센터 발착, 집중국↔집배국간 운송을 우정사업본부와 계약을 맺고 시행하고 있다.
- 우편물류센터 운영
- 수도권 4개 우편물류센터, 대전교환센터,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연일 터져나가는 수도권 소포물량을 감당하고 있다. 대전교환센터의 경우 우편집중국간 물류교환 기능을 가지고 있다.
- 소포집배원
- 집배구역을 위탁받아 소포를 가가호호 배달한다. 체신복지회 최초의 사업이기도 하다[1].
- 국제물류
-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일부 물량을 받아 42개국으로 20여개 항공사를 통해 발착하는 업무.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우편물委託 수송 釜山市 7월부터, 매일경제, 198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