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마와리: 떠도는 밤 夜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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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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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인트라게임즈 |
| 개발사 |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
| 장르 | 탐색 호러 어드벤처 |
| 출시일 |
 2015년 10월 29일 2016년 1월 22일 |
| 플랫폼 | PS Vita |
| 모드 | 싱글 |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
| 웹사이트 | 티저 사이트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PS Vita용 탐색 어드벤처 게임. 소녀를 조작하여 밤거리를 탐색하는 호러 어드벤처이다. 2015년 10월 29일 발매. 한국어판은 인트라게임즈를 통하여 2016년 1월 22일에 발매되었다.
본래 일본어 제목은 요마와리만 있으나, 한국어판 제목은 공개 모집을 거쳐 떠도는 밤이 부제로 붙게 되었다.
문서에 소개되는 동영상 중에는 무서운 장면이 포함된 동영상도 있으니 재생 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소녀 (주인공)
- 어느날 저녁, 포로와 산책 중이던 소녀는 포로를 잃어버리고 집에 돌아온다. 그 후 포로를 찾아나선 언니가 집에 돌아오지 않아서 언니와 포로를 찾으러 나가는 것이 게임의 시작이다.
- 소녀의 언니
- 포로를 잃어버리고 목줄만 끌고 온 동생을 보곤 포로를 찾아 나선다. 언덕 위 공원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소녀에게 잠시 숨어 있으라 하고서는 언니는 사라진다.
- 뽀로
- 소녀와 소녀의 언니가 키우는 하얀 개.
TGS 시연 동영상을 보면 위 소개가 거짓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발매 후 반응[편집 | 원본 편집]
초반 분위기는 좋으나, 분위기보다는 적에게 쫓기는 상황에서의 공포가 주가 되어 어드벤쳐보단 액션 요소가 강하게 느껴진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엇갈린다. 플레이 타임이 길게 잡아도 10시간 이내라는 점에서 볼륨이 부족하다는 평. 그래서 50시간 플레이 트로피가 있는 건가
게임이 전혀 재미 없는 건 아니지만, 풀 프라이스는 조금 아깝다는 반응이 많다.
발매 전 정보[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7월 2일, gamer 사이트를 통하여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소개 문단의 인용문도 gamer에 올라온 정보에서 인용하였다.gamer(일본어)번역(루리웹 유저정보)
8월 28일, 공식 한국어판 발매가 결정되었다. 2016년 초 발매 예정. 제목 공모 이벤트 역시 같은 날 시작하였다. 인트라게임즈 네이버 블로그
9월 7일, 제목 후보가 세 개(떠도는 밤 / 마지막 동화 / 암야기담)로 압축되어 유저 투표 이벤트를 개시하였다. 인트라게임즈 네이버 블로그
9월 11일, 83.6%의 압도적인 득표로 떠도는 밤이 정식 제목으로 결정되었다. 인트라게임즈 네이버 블로그
9월 20일, 도쿄 게임쇼에서 레토르트의 실황으로 한 시간 정도 게임 시연이 있었다.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서도 생중계. 당시 실황영상 (한국어 자막) 애견 관련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재생 시 유의할 것.
10월 2일, 게임 시스템 소개 영상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다. 유튜브 (한국어 자막) TGS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 다양한 적들이 보이고, 피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도 볼 수 있다. 저 돌 쓸모 있는 돌이었네.
10월 29일, 일본에서 게임이 발매되었다.
12월 10일, 한국어판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다음 루리웹인트라게임즈 공식 블로그
2016년 1월 6일, 한국어판 예약판매 정보가 공개되었다. 다음 루리웹 인트라게임즈 공식 블로그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예약파매를 실시하며 발매일은 1월 22일. 예판 특전으로 요마와리 커스텀 테마가 제공되며, 초회판 구입자에게 나눠주는 일러스트 추첨권 중 당첨자 100명을 선발하여 한글 아트북을 제공한다. 100권 한정은 니혼이치에서 제한한 것으로, 초회 특전이라기보단 발매 이벤트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 어린 소녀는 난생 처음으로 죽는다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어린 소녀는 애완견을 산책시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부주의로 인해서 애완견은 사고를 당하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텅 빈 목줄을 끌고 돌아온 그녀를 본 언니는 강아지를 찾기 위해서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혼자 남겨진 주인공은 늦게나마 집을 나오지만, 주변을 돌아본 소녀가 깨달은건 낮과 전혀 다른 오싹한 밤의 거리였습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 니폰이치 신작 타이틀이란 이름으로 올라왔던 티저. 주인공의 시점이라고 생각하면 공개된 스크린샷의 귀여운 분위기 속 여주인공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게 된다.
- 프로모션 영상 (한국어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