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문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다른 문서에 링크로 연결되지 않은 문서를 뜻하는 말. 토막글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토막글의 경우는 글의 내용이 짧다는 것뿐이지 해당 문서로 들어갈 수 있는 링크가 분명히 존재할 수도 있지만 외톨이 문서는 문서의 이름을 직접 입력해서 들어가지 않는 한 해당 문서로는 링크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리그베다 위키와 같이 분류 기능이나 특수 기능이 별도로 지원되지 않는 위키의 경우 정말로 내부 링크를 통해 외톨이 문서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여기 리브레 위키처럼 미디어위키를 쓰는 경우 특수 기능을 이용해서 이 외톨이 문서들만 따로 모아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클릭질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어쨌든 존재하기는 하는 셈이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 상황.

엔하위키 미러에서는 '고립된 항목'이라는 이름을 썼고 일종의 후신인 나무위키에서는 '고립된 문서'라는 이름을 쓴다.

이와 반대의 경우는 링크를 타고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막다른 문서가 있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말 그대로 문서 이름을 직접 검색해서 들어가지 않는이상 해당 문서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접근성이 심히 떨어진다. 다른곳에 해당 문서로 링크가 많이 걸려있다면 우연히 들어올 가능성이라도 높아지는데, 외톨이 문서는 이 확률이 0%이다. 이는 해당 문서에 대한 추가적인 기여를 본의 아니게 차단하는 효과가 생긴다.

방지법?[편집 | 원본 편집]

간단하다. 외톨이 문서가 발견될 때마다 해당 문서로 들어가는 링크를 포함한 문서를 만들어주면 그 순간부터 외톨이 문서에서 벗어나게 된다.

외톨이 문서 찾아보기[편집 | 원본 편집]

특수:외톨이문서를 참고하면 볼 수 있다. 가능하면 그냥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글로 들어가는 링크를 포함한 문서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위키니트의 본분이니 자신이 해당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문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현재 막다른 문서에 비해 외톨이 문서가 너무 많다! 여담으로 이 문서 자체도 문서 정리를 마무리했던 2015년 5월 1일 기준으로는 외톨이 문서였다. 그러나 내용이 추가되면서 더 이상 외톨이 문서가 아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