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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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마의 최후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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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정보 | |
| 종류 | 중형 세단 |
| 차체종류 | 세단 |
| 구동구조 | 전륜구동(FF) |
| 제조사 | 기아자동차 |
| 조립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
| 생산연도 |
2000~2005(옵티마) 2002~ 2005(옵티마 리갈) |
| 정원 | 5인승 |
| 관련차량 | 현대 쏘나타 |
| 제원 | |
| 연료 |
가솔린 LPG |
| 엔진 |
현대 베타 엔진(1.8/LPG) 현대 시리우스 II 엔진(2.0) 현대 델타 엔진(2.5) |
| 최고출력 |
131마력(1.8/LPG) 149마력(2.0) 176마력(2.5) |
| 최대토크 |
16.7kg.m(1.8) 19.7kg.m(2.0) 23.4kg.m(2.5) |
| 변속기 |
수동변속기 5단 자동변속기 4단 CVT(2.0) |
| 전장 | 4,745mm |
| 전폭 |
1,815mm (옵티마) 1,820mm (옵티마 리갈) |
| 전고 | 1,420mm |
| 축간거리 | 2,700mm |
특징[편집 | 원본 편집]
기아자동차에서 2000년 7월 10일부터 생산한 전륜구동 중형 세단이다. 크레도스의 후속차량이자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에 합병된 이후 개발된 차량이며, 플랫폼 통합 기조에 따라 기존 크레도스처럼 기아가 개발한 자체 플랫폼이 아닌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EF쏘나타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였다. 두 차량을 비교해보면 헤드라이트, 그릴, 후미등, 사이드미러 등 외장부품을 제외한 차체의 형상이나 유리창 모양은 차이점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공유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옵티마[편집 | 원본 편집]
EF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차량이다. EF 쏘나타와 달리 각진 디자인이다. 실내 디자인은 EF 쏘나타랑 똑같다. ECU와 TCU가 하나의 칩으로 통합된게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EF 쏘나타와 똑같이 장착되었다.
페이스리프트[편집 | 원본 편집]
2001년 9월, 2002년형인 뉴 옵티마가 출시된다.
블랙 베젤 헤드램프, 테일램프에 흰색 방향지시등 적용과 휠 디자인이 바뀌었다.
옵티마 리갈[편집 | 원본 편집]
2002년 5월 17일 옵티마 페이스리프트 차량인 옵티마 리갈이 출시된다. 옵티마 리갈 출시로 인해 옵티마의 2.5 엔진은 단종된다. 그리고 옵티마는 염가판으로 판매된다. 그리고 옵티마와 달리 헤드렘프 디자인이 다르다. 실내 디자인은 좀 더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엔진은 1.8엔진을 제외하고 그대로 장착되었으며 변속기도 그대로 장착된다.
페이스리프트[편집 | 원본 편집]
2003년 10월, 2004년형 옵티마 리갈이 출시된다.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휠 디자인 등이 바뀌었다.
2004년 9월, 헤드램프에 흰색 방향지시등이 적용된 2005년형 옵티마 리갈이 출시되고 2005년형 옵티마도 출시된다.
2005년 11월, 옵티마, 옵티마 리갈은 후속차량인 로체의 출시로 단종되었지만 옵티마라는 이름은 로체, K5의 수출명으로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