ヲタ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본 아이돌 음악에 맞춰 큰 율동과 추임새를 넣는 것을 말한다. 8~90년대에 생겼다고 추측된다.
이것을 공연장에서 하는 것은 비매너로 지목받는다. 좌석이 비좁다보니 관객끼리 엉키기 일쑤이고, 큰 율동으로 인해 주변 관객이 부상입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큰 소리로 공연을 망치는 일이 잦아 오타게에 대한 아티스트와 팬들의 불만이 팽배하다. 심한 경우 공연장에서 아티스트가 쓴 소리를 직접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UO구루구루, 발전기
- UO 같은 밝은 조명 기구를 교차로 돌리는 행동.
- 이엣타이가 (家虎)
- PP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