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크타운 Orc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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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정보 | |
| 종류 | 법인 |
| 창립 |
오태훈 2007년 |
| 본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6길 46-8 (도곡동) 삼호빌딩 지하 1층 |
| 웹사이트 | 오크타운 온라인 스토어 |
오크타운(Orc Town)은 2007년에 개업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미니어처 게임 판매 매장으로, 한국에서 미니어처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가게 되는 곳이다. 2011년부터는 온라인 스토어를 개장해 온라인 판매도 시행하고 있다.
원래는 서울특별시 홍대의 난타공연장 뒷쪽에 있었지만 건물 임대 관련 문제 때문에 2014년 7월 3일부로 강남구로 이전했다. 신 오크타운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역 인근의 삼호빌딩 지하 1층에 있다.
영업 상황[편집 | 원본 편집]
미니어처 게임 도입 초창기에는 주말만 되면 게이머들로 북적거려 발 디딜 틈도 없었으나 매드 포 미니어처 등의 타 게임장이 생긴 이후로는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한국 유일의 미니어처 딜러샵이기 때문인지 주한미군이나 외국 기업 주재원, 유학생, 어학원 강사 등의 외국인도 출몰한다.
영업 시간은 수요일~금요일의 경우 오후 3시~오후 9시, 주말은 오전 11시 ~ 오후 9시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휴무.
2014년 11월 말부터 오크타운에서 직접 《워해머 40,000》 시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입문자 및 오랫동안 하지 못해 규칙을 까먹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한다.